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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복순씨 外
▶김복순씨 별세, 문영곤·왕곤·영희·영소·용제·성용씨 모친상, 서유진씨(중앙일보 기자) 외조모상=16일 정읍사랑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3-538-4444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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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비정규직 양극화 심화, 유럽식 산별노조로 해소해야
━ 김경식의 실전 ESG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원청노조)는 하청노조 파업에 금속노조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자 지난 7월 21일 금속노조 탈퇴 찬반 투표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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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국회NEW리더 | 尹 정부 노동 정책 중심,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노란봉투법, 위헌 소지 많아…자본주의 근간 흔들릴 수 있어” “불법파업 조장법이 정확한 네이밍… 법안 통과되면 국민 반발 불러올 것” 한국노총 출신으로 27살 때부터 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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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레 불평등 만든다…시대착오 빠진 '민폐노총'의 패악질 [김태일이 고발한다]
지난해 10월 민노총이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 개최를 예고하자 신전대협과 자영업연대 관계자들이 이를 규탄하며 민노총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래픽=김현서 대학생으로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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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업데이트]화물연대,8일 만에 파업 철회...15일부터 물류 수송 재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벌이다 8일만인 14일 철회했다.국가 물류를 볼모로 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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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19일 만에 CJ대한통운 점거 해제…“파업은 지속”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 본사 1층에서 점거 농성을 벌인지 19일 만에 철수한다. 단 택배 파업은 지속한다. 28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오늘부로 CJ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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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 해제…파업은 지속
28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대화 촉구 택배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1]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는 28일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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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6일째 진경호 택배노조위원장 병원행…"매우 위험한 상태"
CJ대한통운에 대화를 촉구하며 CJ대한통운 본사 앞 농성 천막에서 '아사단식'을 해온 진경호 전국택배노조 위원장이 건강 악화로 26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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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단식 중인 위원장 위급…대리점연합과 대화 계속"
21일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주최로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는 2022 전국 택배 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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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사 "조속한 해결" 확인...현장에선 "파업으로 물량 15% 줄어"
23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농성장에서 김종철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장(왼쪽)과 진경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이 공식 만남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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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임제 확대하라”…부산 화물연대 화물차 700대 스톱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부산지역본부 회원들이 25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 신항 삼거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이날 700여 명의 회원들은 "안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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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택배노조 간부, 비노조원 폭행
택배노조 간부, 비노조원 폭행 택배노조 간부가 비노조원인 택배기사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촬영된 8초 분량의 영상엔 경기도의 한 택배 분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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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택배노조 발차기 파문…"합의했다"는 노조, 거짓이었다
택배노조 간부가 비노조원인 택배기사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노조 측은 “이미 화해가 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영상 속 피해자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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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도 힘든데 자꾸만 불려간다···정부 숙제에 기업들 한숨
━ 공공사업 들어오려면 '입장료' 내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7일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소프트웨어 진흥법(SW 진흥법) 전부 개정 관련 2차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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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총파업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선 '파업 동참' 선언
총파업을 앞두고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이 27일 서울 도심에서 잇따라 파업 동참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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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문제 없다면 원격재판은 왜 안 하나" 반발
의사협회 파업의 쟁점은 두 가지다. 원격진료 제도와 영리 자(子)회사 허용 문제다. 갈등의 대상을 놓고 의사와 약사, 의사와 한의사, 약사와 한의사 등이 치열하게 싸운 것이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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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문제 없다면 원격재판은 왜 안 하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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