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리더에게 묻는다] '괴짜' 변경수 사격대표팀 총감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5/28/htm_2013052823443060106011.jpg/_ir_410x230_/aa.jpg)
[스포츠 리더에게 묻는다] '괴짜' 변경수 사격대표팀 총감독
변경수 사격 대표팀 총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요즘도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변 감독이 지난 23일 진천선수촌 클레이 사격장에서 격발 시범을 보인 뒤 총기를 어깨에 메고 있다
-
이소향, 비공인 세계신 탕!
이소향(28·우리은행·사진)이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50ｍ 소총 복사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 겸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소향은 5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전국체전 사전 경기
-
이보나, 클레이사격 더블트랩 금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보나(광주 상무)가 10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클레이 사격 여자일반부 더블트랩에서 99점을 쏴 손혜경(창원경륜공단.91점)을 따돌리고
-
으랏차차 ! 역도 장미란 3관왕
아테네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박성현(전북)이 전국체전에서는 4관왕에 올랐다. 박성현은 11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안세진(대전)을 112-111,
-
81세 사격선수 김남구씨 "건강에 딱이야"
▶ 김남구 선수가 날카로운 눈매로 총을 조준하고 있다. "사격만큼 정신 집중에 좋은 운동도 없어.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선수로 뛸 거야." 나이 팔십을 넘긴 현역 사격선수가 있다
-
[지금 내고장에선…] 전북 전국체전
오는 10월 10~17일 전주.군산.익산시 등 전북도 내에서 열리는 제84회 전국체전의 준비가 한창이다. 실내수영장.로울러스케이트장.종합사격장.요트장은 새로 건설되고 있다. 그러나
-
[봉황기사격]남형진, 소구경소총복사 본선 만점
한국사격 사상 두번째 만점이 나왔다. 남형진(상무)은 12일 태릉사격장에서 계속된 제30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소구경소총복사 본선에서 600점을 쏴 89년 10월 전국체전
-
롤러스케이팅.우슈등 97체전 정식종목 채택
대한체육회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전국체전부터 그동안 시범종목이던 롤러스케이팅과 우슈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고 육상. 테니스.사이클.탁구등 17개 종목의 체급.세부종목을 대폭
-
이봉주 마라톤 우승
[광주=체전특별취재반]풍성한 신기록잔치를 벌이며 중반을 넘어선 제74회전국체전 5일째인 15일「체전의 꽃」마라톤에서 李鳳柱(서울시청)가 월계관을 썼다. 이봉주는 이날 무등경기장을
-
＂체력이 닿는한 뛸겁니다〃-체전 28번째 출전 박정룡씨
제73회 전국체전 사격트랩 대표선수로 출전한 박정룡(47)씨가 이번 대회를 맞는 감회는 남다르다. 전국체전 28번 출전, 대구체전 세번 연속출전. 지난 64년 제45회 인전체전에
-
이은철 올5관왕|공기소총 일반부 우승|87사격선수권
재미유학생 이은철(20)이 4일 태릉에서 벌어진 87년 종목별사격선수권대회 2일째 공기소총일반부에서 6백86.9점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이는 올시즌 봉황기· 회장기· 육군참모총장기
-
태능 사격장은 축제분위기|한국 사격팀 「금」3개 추가하던 날
○…22일 금메달 4개가 쏟아진 사격에서 23일 또다시 금메달 3개가 나오자 태능사격장은 축제분위기. 남자속사권총단체에서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배병기대표팀감독은 마지막대결에서 중
-
"달구벌에 '88을 수놓는다"
【대구=이용우 기자】「선진도시· 선진체전」 의 구호를 내걸고 전국 13개시도 및 7개 해외동포 임원· 선수단 1만9킨8백97명이 참가, 미(美)와 기(技)를 겨룰 제65회전국체전이
-
전국체전 부산서 개최
대한체육회는 30일 제57회전국체전을 오는10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동안 부산서캐최키로했다. 이날 체전위원회는 이번대회에 한해 수영의 「다이빙」과 수구종목을제외키로했으며 사격의
-
사격 공인기록 안해
이대회의 사격종목중 「트랩」기록은 국제규격보다 거리가 10m 짧은 70m밖에 되지 않아 공인기록은 하지 않고 채점만 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사격장은 원래 전국체전준비를 위해 만든
-
아주사격대회 개막
제2회 「아시아」 사격선수권대회가 20일 상오 10시 태능사격장에서 입장식을 거행함으로써 개막,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 1회 대회 우승국인 일본·자유중국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