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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희규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장
김희규 김희규(사진) 신라대 교육학과 교수가 최근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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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건국대 언론동문회 外
◆건국대 언론동문회(회장 정재욱)는 ‘2016 건국언론인상’ 수상자로 진교승 KBS한국방송 영상제작국장과 원희복 경향신문 선임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7시 서울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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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4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外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7일 오후 2시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4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1755명에게 장학금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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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사범대 6년제 전환"
이르면 2011년 국립 사범대가 현행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다른 학과를 전공한 학생도 사대 5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해진다. 서울대 사범대 조영달 학장은 14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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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도순 고려대 사범대 교수
박도순(朴道淳)고려대 사범대 교수는 최근 열린 전국 사립사범대학 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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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인성검사 꼭 필기로"|92학년도 사범계입시
91학년도 입시에 처음 도입돼 시행과정에서 많은 혼란을 빚었던 사범계대학 교직적성·인성검사 및 면접고사의 합리적인 평가모형과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가 l6일 한국교원대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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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이해 상충-교원 임용 고사-교육계 갈등 심화|헌재 우선 임용 위헌 판결에 일파만파
국·공립 사대와 교대 졸업자 교원 우선 임용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라 문교부가 실시키로 한 교원 임용 고사를 둘러싸고 교육계에 갈등의 골이 깊어만 가고있다. 국립 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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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개채용 교사 3,500명/올보다 2천여명 적어
◎임용고사 싸고 국립ㆍ사립대간 갈등 심화 교원임용고사제 시행을 놓고 국립사대측의 「반대」와 사립대측의 「찬성」이 집단행동ㆍ성명서발표 등 형태로 팽팽히 맞서있는 가운데 문교부는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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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임용고사제 실시|국립 사대 교수들 반발
【대전=김현태 기자】 문교부가 국립 사범대 졸업자도 사립과 같이 임용고사를 치르도록 하는 종래의 기존 방침을 고수하자 국립 사범대학장·교수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 국립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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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 택시료 인상에 항의전화 빗발
○…교통부가 오는 7월부터 택시요금을 15.1%(소형) 인상한다고 발표하자 시민들로부터 『교통부는 시민부담은 생각하지 않고 업자편만 드는 각종 요금올리기 선두주자냐』는 비난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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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립 구분없이 교원공채를 촉구|사립사대학장회의
전국사립사범대 학장협의회는 30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교원공채제도 실시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 문교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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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바람타고 「교육민주화」진통
자율과 민주화의 전환기를 맞아 교육계가 몸살을 앓는다. 이해관계 대립과 견해차가 빚어내는 갈등과 혼선-.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누적된 문제점과 모순을 해결하는데 따르는 불가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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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자격고시 반대
전국 국립사범대학장협의회(회장 이돈희서울대사대학장)는 13일 교육개혁심의회가 현재 심의중인 교원자격 국가고시제도의 입안과 시행을 보류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문교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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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정원 감축지침 「통보」와 「취소」
『지난 12일 문교부가 대학에 통보했던 사범계 학과정원 대폭감축지침은 대학측이 정원조정때 활용토록한 참고자료였다』 『공문서 제목의 「통보」는 실수였다. 이를 취소한다』 16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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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계 대학정원감축지침 백지화
문교부는 16일 사범계대학의 입학정원 대폭 감축 조정지침을 철회, 지난주 각 대학에 시달한 입학정원조정 내용은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사범계대학 정원감축에 대한 문교부의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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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사대 졸업자의 교사임용
전국 23개 사립 사범대학장들은 10일 긴급협의회를 개최, 문교부에 대해 차별적 교사임용제도의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다. 문교부는 지난 7윌9일자로 공문을 보내 앞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