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Food] 제로칼로리·고단백질 아이스바 제품 인기
롯데웰푸드, 국내 최초 0㎉ 아이스바 선봬 롯데웰푸드가 걸그룹 뉴진스와 함께 전개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의 TV CF 중 일부 모습. [사진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
저탄고단 식단의 충격적 결말…과다한 단백질이 수명 줄였다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고 단백질은 든든한 동반자다.’ 상식처럼 통용되는 이 말은 사실 잘못됐다.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
-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체중·혈당관리 돕는 영양간식
갓은혜 수제 간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전문 트레이너 겸 피트니스 선수 이은혜 대표. 갓은혜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헬스브랜드/수제간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
[맛있는 도전]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 가능한 맛과 영양 풍부한 고단백질 ‘동원참치’
동원F&B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영양식품 중 하나다. 동원F&B는 지난달 그룹 2PM의 준호(왼쪽)와 찬성을 모델로 한 새로운 동원참치 CF를 공개했다. [사진 동
-
[맛있는 도전] 고단백·저칼로리 식품, 맛도 영양도 엄지 척!
최근 참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동원참치 모델로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발탁되며‘동원과 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동원F&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
[건강한 가족] 살 빼기 강적? 2030은 야식 4050은 음주
━ 연령대별 효과적인 다이어트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가 많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체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확
-
[건강한 가족] ‘집콕’ 초등생 건강 돌보는 7일간의 ‘시크릿’은 …
활기찬 등교 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전으로 등교 시기가 미뤄지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이 많다. 지난 1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급속
-
뱅쇼, 달걀술, 후추보드카…술도 감기약이 될 수 있어요
━ [더,오래] 전지영의 세계의 특별한 식탁(16) 입동이 지나고 겨울이 시작되면서 찬바람이 불고 얼음 얼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우리나라에서는 감기에
-
[건강한 당신] 70세 이상 44%가 앓는 '이 병' 사망률 11배 높아
━ 임승길 교수의 건강 비타민 노년 건강을 좌우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바로 대사 증후군과 거동 장애 증후군이다. 대사 증후군은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90㎝, 여
-
[땅이야기 맛이야기] 인천(5) 복어, 살아있네! 계산복집
복어요리는 달인에게'계산복집'은 1993년도에 오픈을 하여 한 자리에서 24년째 운영 중인 복어요리전문점이다. 복어요리사자격증과 위생관리사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30년간 복
-
[라이프 트렌드] 몸에 좋아, 맛이 좋아, 먹기 좋아…삼시 한 끼 ‘샐러드’
밥 대용식으로 인기웰빙 바람을 타고 저칼로리, 균형 잡힌 식단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샐러드’가 주목 받고 있다.식사 전 메뉴로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가벼운 요깃거리로 생
-
몸에 좋아, 맛이 좋아. 먹기 좋아 삼시 한 끼 '샐러드'
웰빙 바람을 타고 저칼로리, 균형 잡힌 식단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샐러드’가 주목 받고 있다. 식사 전 메뉴로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가벼운 요깃거리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
알통 키우려고 먹은 보충제가 ‘정자 킬러’
몸짱이 되려다 오히려 몸을 망치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 보충제는 과용하면 신장·간 등을 망친다. 자전거·골프·마라톤도 주의해야 하는 운동이다. 사진=서보형 객원기자서울 성동구에 사
-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정자 킬러’ … 알통 키우다 불임 생긴다
몸짱이 되려다 오히려 몸을 망치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 보충제는 과용하면 신장·간 등을 망친다. 자전거·골프·마라톤도 주의해야 하는 운동이다. 사진 서보형 객원기자서울 성동구에 사
-
깊은 감칠맛, 풍성한 콜라겐 … 이게 토종 맛이로구나
영양으로 본 토종닭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990년대 들어서 토종닭의 뿌리를 찾는 연구 끝에 다양한 토종닭 품종을 개발했다.토종닭은 순계·종계·실용계로 구분할 수 있다. 순계가
-
[빙그레 '요파'] 장수나라 그리스 전통 발효법 그대로…단백질 함량 높여 진한 맛
요플레 요파는 국내에서 스트레인 공법으로 짜낸 유일한 그릭요거트다. 타사 그릭요거트 대비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낮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진 빙그레] 최근
-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정자 킬러’ … 알통 키우다 불임 생긴다
몸짱이 되려다 오히려 몸을 망치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 보충제는 과용하면 신장·간 등을 망친다. 자전거·골프·마라톤도 주의해야 하는 운동이다. 사진=서보형 객원기자 서울 성동구에
-
[맛대맛 라이벌] (28) 순두부 vs 모두부 - 저칼로리 고단백질 대표 건강식품
하얀 해콩을 물에 불려 끓인 뒤 굳힌 두부는 칼로리 낮고 단백질 풍부한 대표 건강식품입니다. 끓이는 시간이나 굳히는 방법, 힘에 따라 연두부·순두부 등으로 다양합니다. 이번에 소개
-
딱 두 달, 생새우의 계절 … 간과 뼈에 좋은 '가을의 선물'
새우가 제철을 맞았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귀족’으로 불리는 새우를 어식백세(魚食百歲) 9월의 수산물로 지정했다. 새우는 장수와 호사(好事)의 상징으로, 겉모습이 허리를 구부린
-
[커버스토리] 삼계탕엔 곰탕 3배 콜레스테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식품업체를 다니는 우상원(54·서울 영등포구)씨는 요즘 날마다 보양식이다. 지난 초복 전날에는 구내식당 점심 식사로 삼계탕이 나오더니 저
-
무더운 날씨, 메밀·보리차로 열기 식히고 성인병 예방하세요
가만히 있어도 목이 타는 여름이다. 냉장고도 없고 얼음도 없었던 옛날, 우리 조상은 자연에서 해답을 얻었다. 바로 메밀과 보리다. 찬 성질을 가진 대표적인 식품으로, 예부터 열은
-
키 성장, 영유아기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며칠 뒤면 어린이 날이다. 진료 중 혹은 명절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
라 대리의 좌충우돌 산행기 ⑤ 물통을 숨겨놓자
[일러스트=김영미] 어느덧 단풍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11월. 라 대리는 산에서 느끼게 될 추위를 걱정해 산에 오르기 전 집에서 준비해온 김밥을 잔뜩 먹을 기세다. 이때 산악회
-
성장기 아이 보양식
아이들 방학을 맞은 부모들은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진 자녀를 위한 성장 보양식이 고민이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몸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음식이 아닌, 뼈 나이와 체질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