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NFL 애런 로저스, AP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NFL 애런 로저스, AP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미국프로풋볼(NFL) 그린베이 패커스의 쿼터백 애런 로저스(28·사진)가 AP통신이 23일 발표한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로저스는 AP통신 자국 회원사로 이뤄진 투표인단 21

    중앙일보

    2011.12.24 00:42

  • [다이제스트] 신한은행, 연장 끝 삼성생명 꺾어 外

    ◆신한은행, 연장 끝 삼성생명 꺾어 신한은행이 16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9-76으로 이겼

    중앙일보

    2011.11.17 00:12

  • [사진] MLB '노히트 원런' 진기록 나와

    [사진] MLB '노히트 원런' 진기록 나와

    산타나가 노히트를 달성한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미국프로야구에서 '노히트 원런'이란 진기록이 나왔다. '노히트원런'이란 9이닝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았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28 10:50

  • 빅리그 투수들 추풍에 흔들

    클리블랜드의 한국인 좌타자 추신수(26)가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최희섭(29·현 KIA)이 전성기 때 세웠던 각종 한국인 메이저리거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 최희섭이 20

    중앙일보

    2008.09.22 05:58

  • 광속구는 투수의 '필살기' 인가

    광속구는 투수의 '필살기' 인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100은 특별한 숫자다. 100마일, 시속 160.9㎞는 ‘광속구’다. 프로팀 스카우트들은 100마일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중앙선데이

    2007.06.23 23:49

  • [사진] MLB 벌랜더

    [사진] MLB 벌랜더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우완 투수 저스틴 벌랜더(24)도 홈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볼넷만 4개 내주고 삼진을 12개나 솎아내며 무안타로 막아 노히트 노

    중앙일보

    2007.06.14 07:20

  • [스포츠카페] 심영성 등 3명 아시아축구 '희망 11'에 外

    *** 심영성 등 3명 아시아축구 '희망 11'에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공격수 심영성(제주)과 신영록(수원), 골키퍼 조수혁(건국대)이 아시아 축구를 짊어질 미래의 스타로 뽑혔

    중앙일보

    2006.11.15 04:12

  • [장윤호 위원의 MLB 리포트] 나이값 못한 케니 로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홈구장 부시 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를 4-2로 누르고 4승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27일 5차전은 또 하나의 의문과 의혹을 던져주었다. 의문은 '왜

    중앙일보

    2006.10.31 14:55

  • [장윤호 위원의 MLB 리포트] 큰 경기서 신인은 역시…

    '큰 경기에서는 신인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다. 페넌트레이스에서는 신인에게 기회를 주다가 한 두 경기를 놓쳐도 괜찮다. 많은 경기가 남아 있고 또 체력적으로 강한 신인이

    중앙일보

    2006.10.31 14:53

  • 24년 만에 통산 10번째 카디널스 월드 챔피언

    24년 만에 통산 10번째 카디널스 월드 챔피언

    아들을 무동 태운 1루수 알버트 푸홀스, 윌리엄 드위트 구단주, 월트 조케티 단장, 토니 라루사 감독(왼쪽부터)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시스] 토니

    중앙일보

    2006.10.30 03:29

  • 카디널스가 호랑이굴서 먼저 웃었네

    카디널스가 호랑이굴서 먼저 웃었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번 타자 앨버트 푸홀스(위)가 3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발 저스틴 벌렌더(아래)에게서 투런 홈런을 뺏은뒤 공의 방향을 쳐다보는 모습. [디트로이트 로이터=

    중앙일보

    2006.10.23 04:54

  • AL챔프 2차전 질주하는 호랑이

    AL챔프 2차전 질주하는 호랑이

    러시아의 드미트리 시체프(中)가 슛하려는 순간 에스토니아 에나 재거(右)가 태클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연합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

    중앙일보

    2006.10.13 05:01

  • AL챔프 1차전 - 호랑이 포효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마운드는 강했다. 디비전 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의 강타선을 꽁꽁 묶었던 타이거스는 11일(한국시간)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십시리즈(7전

    중앙일보

    2006.10.12 04:03

  • AL 오늘, NL은 내일부터

    최고 구속 166㎞의 강속구를 구경하자. 월드시리즈 티켓을 놓고 아메리칸리그(AL) 정상을 가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가 11일(한국시간)부터 열린다.

    중앙일보

    2006.10.11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