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구 동구청, 원폭 피해자 진료비 지원

    대구시 동구는 지난달말 ‘대구시 동구 원폭피해자 지원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이 조례는 원폭피해자들에 대해 월 10만원의 진료보조비 지원,물리치료실 무료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국

    중앙일보

    2001.11.06 00:00

  • ['제8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어떤 활동 벌이나]

    15일부터 전국에서 펼쳐지는 '제8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는 올해도 학생.주부.직장인.노인.군인등 각계 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주일간 전국

    중앙일보

    2001.10.15 00:00

  • [네이션 와이드] 충북 마곡리 '부녀회'

    18일 오후 충북 지역의 대표적 오지 가운데 한곳인 제천시 봉양읍 마곡리 노인정. 노인정 안방에서 이 마을 부녀회원들이 오곡 선별작업을 하며 한창 얘기꽃을 피우고 있다. 어제도 만

    중앙일보

    2001.01.19 00:00

  • 부자마을 만든 '치맛바람' 양삼부녀회

    "늘 같이 생활하다 보니 어느 집 숟가락이 몇개인지 꿰고 있을 만큼 서로를 잘 알뿐아니라 형제들처럼 믿고 의지 합니다. " 최근 농협중앙회의 평가에서 전국 3만6천여 부녀회 중 최

    중앙일보

    2000.02.21 00:00

  • 전주, 시립묘지 사용 자격 생보자로 한정

    전주시는 23일 내년 1월부터 시내 완산구 효자동 시립공원묘지 사용 자격을 생활보호대상자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시에서 생활비 등 보조금을 받는

    중앙일보

    1999.12.24 00:00

  • 부천 '새소망 모자원' 건립

    마땅한 집도 직장도 없는 모자(母子)가정의 안락한 보금자리인 '새소망 모자원'이 건립됐다. 저소득 모자가정의 자립기반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사회복지시설

    중앙일보

    1999.11.23 00:00

  • 울산동구 노인복지회관에 빨래방 개설 운영

    '빨래를 대신해 드립니다 - .' 울산동구는 이달말부터 방어동 동구노인복지회관에 5평 규모의 '이웃사랑 빨래방' 을 개설, 직접 운영한다. 이 빨래방은 생활보호대상자.저소득 장애인

    중앙일보

    1998.12.15 00:00

  • 불우아동30명 '나홀로'노인들에 송편 전달

    "추석때도 혼자 지내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송편을 만들었어요. " 뺨에 하얀 손가락 자욱이 묻은 것도 모르고 은비 (10.구산초등학교 3년) 는 쌀가루 반죽에 정

    중앙일보

    1998.09.26 00:00

  • [손길을 기다립니다]화상80% 중증환자 쓸쓸히 혼자 투병

    화상80% 중증환자 쓸쓸히 혼자 투병해 ○…부모를 여의고 혼자 직장생활을 하던 이정순 (26.여) 씨는 화상이 80%에 이르는 중증환자로 4개월째 한강성심병원에서 병상생활을 하고

    중앙일보

    1997.12.29 00:00

  • 제21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공적

    *대상* [서울시립아동병원 간호사 이옥자씨] 79년부터 보건소.병원에 근무하며 영세민 집단지역 무료 순회진료, 불우노인및 소년소녀가장돕기등에 솔선수범했다. 92년 서울시 자랑스러운

    중앙일보

    1997.11.13 00:00

  • 노인틀니·MRI 의료보험 또 불발 … 내년예산 전액삭감

    '70세이상 노인들의 틀니와 보청기에 대해 98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료보험을 적용한다' - . 지난해 3월 김양배 (金良培) 당시 보건복지부장관이 김영삼 (金泳三) 대통령에게 보고한

    중앙일보

    1997.09.27 00:00

  • 전국자원봉사경연대축제 수상자 명단

    ▲덩쿨손과 산격마을봉사단(대구시산격동 산격주공아파트,아파트환경미화.환경보전운동) ▲사랑방쉼터 박봉주등 15명(경기도포천군소흘면,판잣집을 세워 부랑인과 동거및 장애인을 위한 사물놀이

    중앙일보

    1994.12.13 00:00

  • 말뿐인 노인복지 3백만이 운다

    오랫동안 곪아 있던 것이 드디어 터지고야 말았다.70代 아들이 90代 노모를 부양할 능력이 없어 살해한 존속살인의 현장검증에서 비극의 주인공인 70대 할아버지는『나도 따라 죽었어야

    중앙일보

    1994.09.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