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법무부 2차 인사, 중간간부·평검사 759명 명단

    ◇ 법무부 ▲ 대변인 구자현 ▲ 감찰담당관 박은정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 ▲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 ▲ 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 ▲ 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 ▲ 검찰과장 김태

    중앙일보

    2020.01.23 18:17

  • [인사] 중앙일보플러스

    ◆중앙일보플러스〈승격〉▶부국장 남승률 신인섭 박성현 임흥택 강홍준 ▶부장 박신홍 권오용 김민규 장혜수 조득진 오승일 박진열 성호준 김현동 신보현 ▶차장 박본재 이재민 윤상현 손혜

    중앙일보

    2020.01.07 00:03

  • [카운터어택] 박제가 되어버린 정책을 아시오

    [카운터어택] 박제가 되어버린 정책을 아시오

    장혜수 스포츠팀장 노무현 대통령 임기 반환점 무렵인 2005년 6월,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취임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은 ‘강정구 동국대 교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고

    중앙일보

    2019.09.19 00:11

  • [카운터어택] 부디 ‘졌잘싸’로 끝내지 말자

    [카운터어택] 부디 ‘졌잘싸’로 끝내지 말자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강귀녀. 혹시 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중국은 여자축구를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밀어 넣었다. 당시 중국은 여자축구 세계 최강이었다

    중앙일보

    2019.07.18 00:25

  • [카운터어택] 기-승-전-성적지상주의

    [카운터어택] 기-승-전-성적지상주의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남미 축구 최강국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한창이다. 8강이 가려졌다. 브라질-파라과이,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 콜롬비아-칠레, 우루과이-페루가 각각

    중앙일보

    2019.06.27 00:13

  • [카운터어택] 보편적 접근권의 행간

    [카운터어택] 보편적 접근권의 행간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5일 새벽 한국이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문득

    중앙일보

    2019.06.06 00:31

  • [카운터어택] 그들과 ‘퍼펙트게임’이 그리운 5월의 한복판

    [카운터어택] 그들과 ‘퍼펙트게임’이 그리운 5월의 한복판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5월 16일이다. 1961년 박정희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날이다. ‘5·16’ 자체가 그 사건을 뜻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5월 16일을 다른 ‘사건’으

    중앙일보

    2019.05.16 00:05

  • [카운터어택] 세상을 더 훌륭하게 만들어준 너

    [카운터어택] 세상을 더 훌륭하게 만들어준 너

    은퇴경기를 마친 드웨인 웨이드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경기장에 그가 들어섰다. 긴 세월 누볐던 곳인데 그의 표정이 어색했다. 잠시 후 경기

    중앙일보

    2019.04.25 00:15

  • [카운터어택] 프로축구 경남FC 잔혹사 시즌2

    [카운터어택] 프로축구 경남FC 잔혹사 시즌2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프로축구 경남FC는 K리그 14번째 구단이다. 10개 팀 체제의 K리그는 2002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신생팀 창단의 숙원을 푼다. 개최 도시의 경기장 사

    중앙일보

    2019.04.04 00:13

  • [카운터어택] 언더독 vs. 오버독

    [카운터어택] 언더독 vs. 오버독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2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ATP투어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

    중앙일보

    2019.03.04 00:25

  • [카운터어택] 미지승패 언지점수

    [카운터어택] 미지승패 언지점수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2019 아시안컵 축구대회 최고 스타는 누굴까.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그 선수? 한 대회 역대 최다골로 득점왕이 된 그 선수? 만약 당신이 카타르

    중앙일보

    2019.02.11 00:10

  • [카운터어택] 스포츠도 ‘이해 충돌’은 피한다

    [카운터어택] 스포츠도 ‘이해 충돌’은 피한다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한국과 일본이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A매치)를 한다. 한국 또는 일본 심판이 이 경기 주심을 맡을 수 있을까. 혹시 당신은 ‘안된다’라고 대답하려 했는가.

    중앙일보

    2019.01.21 00:25

  • [카운터어택] 6번 타자 겸 2루수가 있기에

    [카운터어택] 6번 타자 겸 2루수가 있기에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는, 2005년 펴낸 음악 에세이집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意味がなければスイングはない)』에서,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중앙일보

    2018.12.31 00:21

  • [카운터어택] 음악에서 우리를 읽다

    [카운터어택] 음악에서 우리를 읽다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묘한 기분이다. 나이가 들면서 TV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눈물 흘리는 일이 잦다. 그래도 맘만 먹으면 쉽게 멈출 수 있었다. 이번엔 그게 잘 안됐다. 뭐가

    중앙일보

    2018.12.10 00:13

  • [카운터어택] 한 바퀴 남았으니 막판 스퍼트를

    [카운터어택] 한 바퀴 남았으니 막판 스퍼트를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지구력이 중요한 스포츠 경기에선 페이스 조절이 승패를 가른다. 실패할 경우 좋은 기록을 낼 수 없거니와, 경우에 따라선 중간에 경기를 접어야 한다. 경기 초

    중앙일보

    2018.11.19 00:35

  • [카운터어택] 조국과 민족을 판 건 누군가

    [카운터어택] 조국과 민족을 판 건 누군가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가 생긴 건 2002년이다. 아시아 각국 프로리그 챔피언이 출전하는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와 각국 축구협회(FA)컵 대회 우승

    중앙일보

    2018.10.29 00:10

  • [카운터어택] 소득공제 차별을 금하라

    [카운터어택] 소득공제 차별을 금하라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신문사에 입사한 1990년대 중반, 주 6일 근무제였다. 일요일에 신문이 휴간이라 토요일에 쉬었다. 출입처나 담당 분야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토요일에도 취재

    중앙일보

    2018.09.17 00:34

  • [카운터어택] 스포츠와 혼성주도성장론

    [카운터어택] 스포츠와 혼성주도성장론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영화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원제 ‘Battle of the Sexes’, 2017년)은 스포츠계 성차별을 극복해나가는 여성 테니스 선수들 이야기를

    중앙일보

    2018.08.27 00:31

  • [카운터어택] 국보급 투수와 국보급 감독

    [카운터어택] 국보급 투수와 국보급 감독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야구에는 “8대7 경기가 가장 재밌다”는 얘기가 있다. 이른바 ‘케네디 스코어’다. (미국 야구에 정통한 이들은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이런 얘길

    중앙일보

    2018.08.06 00:20

  • [노트북을 열며] ‘손흥민 군대 가라’ 슛

    [노트북을 열며] ‘손흥민 군대 가라’ 슛

    장혜수 스포츠팀 차장 2002년 10월 10일 밤,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과 이란의 준결승전을 취재했다. 연장전까지 비긴 두 팀은 승부차기에

    중앙일보

    2018.07.09 01:09

  • [노트북을 열며] 첫 경기도 안 했는데 김 빼지 말자

    [노트북을 열며] 첫 경기도 안 했는데 김 빼지 말자

    장혜수 스포츠부 차장 2002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장 중이었다. 한·일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주 전지훈련 동행취재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월

    중앙일보

    2018.06.11 01:43

  • [노트북을 열며] 꼭 단일팀이어야 하나

    [노트북을 열며] 꼭 단일팀이어야 하나

    장혜수 스포츠부차장 2009년 6월 25일 프로야구 SK-KIA전 연장 12회 말에 낯선 장면이 펼쳐졌다. 5-5 동점에서 SK 3루수 최정이 마운드에 올랐다. 최정은 최고시속

    중앙일보

    2018.05.14 01:29

  • “남북 대결 종식한 평창올림픽, 평화가 가장 큰 유산”

    “남북 대결 종식한 평창올림픽, 평화가 가장 큰 유산”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인 조재기 이사장은 지금도 공단이 주는 메달리스트 연금을 받는다. [변선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은 한국 스포츠의 젖줄이다. 국가

    중앙일보

    2018.05.02 00:02

  • [노트북을 열며] 바탕과 꾸밈의 부조화, K리그

    [노트북을 열며] 바탕과 꾸밈의 부조화, K리그

    장혜수 스포츠부 차장 지난 8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수퍼매치’가 던진 충격이 만만치 않다. 이날 경기의 관중은 ‘수퍼매치’ 역대 최소인 1만3122명.

    중앙일보

    2018.04.16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