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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축구] 밤샘 응원하다 출출해지면 … 엄마표 월드컵 야식을
밤샘 응원에 기름진 간식은 건강의 적이다. 패밀리리포터 이은주씨가 딸.조카와 함께 월드컵 대비 웰빙 야식 거리를 만들고 있다. 김태성 기자 2006 독일 월드컵이 아흐레 앞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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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누룽지·뽑기·와플…척척요리사 집에 모셔왔습니다
누룽지.청국장.콩나물.홍삼 등 간식부터 부식재료까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웰빙쿠커'들이 많이 나왔다. 웰빙 열풍에다 깨끗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 제품은 전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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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혁명] 1. 탤런트 양미경씨 가족
▶ 가족을 위해 직접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 탤런트 양미경씨. 샐러드를 만들며 소스에 넣을 레몬을 자르고 있다. 최승식 기자choissie@joongang.co.kr> ▶ 양미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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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의 푸드플러스] 보리밥과 강된장
5월이면 보릿고개로 접어들죠? 지금이야 쌀이 귀하지 않으니 보릿고개란 말도 아련한 추억 속의 단어가 돼버렸네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밥보다는 보리밥이, 아니면 현미밥.잡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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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병이다 ③
키 1백62㎝에 체중이 74㎏인 주부 박모(37·경기도 분당)씨는 그동안 비만에서 탈출하기 위해 쓴 돈만 1천만원이 넘는다. 그는 "단식·살빼는 약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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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맞는 음식]5.기침.가래 무즙으로 다스려
보릿고개 시절, 너나없이 흰 쌀밥에 고깃국 한번 원없이 먹어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러던 우리가 요즘은 잡곡밥과 푸성귀를 찾는 경우가 많다. 경제발전으로 살림이 피면서 쌀밥에 고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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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밥보다 반찬위주로 준비를 |맛·영양갖춘 새학기 자녀들 점심식사는 이렇게…
새학기가 시작돼 자녀들의 도시락을 준비해야하는 주부들은 매일 무엇을 싸주어야하는가에 큰 신경을 쓰게된다. 발육이 왕성한 자녀들에게는 매끼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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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중·고생의 편식 성장 해친다|도시락 필요 영양소 듬뿍
학령기 자녀를 가진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의 하나가 도시락을 싸기.특별히 신학기를맞아 입시준비를 위한 자율학습 등으로 도시락을 2개씩 싸야하는 고2,3년생 자녀를 가진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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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식에 덜먹는다|본사-전문의료진 20명의 공동조사로 벗긴 비결
장수마을 장수노인들의 식생활은 어떤가. 영양학자들이 권장하는「장수 식」과 대체로 일치했다. 쌀밥보다 혼식, 대식보다 소식, 내 식보다 채식, 짠것보다 싱겁게 먹는다. 전남구례군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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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우 박사댁 잡곡우유죽
교육학자 김은우박사(70·전이대교수)와 조각가 김정숙교수(69·홍익대명예교수) 부부는 엄격한 조리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쌀을 넣지 않은 완전한 잡곡밥에 인공 조미료와 설탕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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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지방·칼슘이 모자란다
여름철은 영양부족으로 피로하기 쉬운 계절이다. 스태미너를 유지하기 위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해야 할 때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은 아직도 단백질섭취가 부족하고 지방·철분·칼슘·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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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장년" 윤명의 씨
45년 동안 자신이 개발한 독특한 방법으로 운동을 계속해온 윤명의 씨(70·주식회사 대지대표이사)는 요즘도 40∼50대 장년의 활력 넘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아령과 불워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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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에 쌀도 "약"
남북한의 식량사정은 한마디로 『남의 풍요와 북의 빈곤』으로 표현된다. 한국의 식생활이 식단의 고급화로 쌀 대신 우유와 육류소비를 더 늘려 가는 추세에 있는데 반해 북에서는 육류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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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당뇨병
우유1병(4백g)·달걀1개(50ㅎ)·어육류1백20∼1백50g(생선1마리와 쇠고기50∼80g)·두제품1백∼1백50g(간장3분의2큰수저·두부3분의1모),녹유야채1백g 담색야채2백g·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