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외교통상부▶감사관 전광춘 ◆농림수산식품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
[법무법인 충정 - 최병문 변호사의 법률칼럼①] 보험법 전문가의 날카로운 일침
현대인에게 필수불가결한 보험 제대로 보상 받기 위해서는? 꼼꼼한 약관 공부 필요! 현대인에게 보험이란 필수불가결의 요소라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사고를 겪게 될 지 알
-
[인사] 현대상선 外
◆현대상선 ▶상무 임재훈 강호경 김찬호 ▶상무보 최종철 남상돈 임석종 정유섭 김길수 김경태 ◆현대증권 ▶상무 김원배 김병영 ▶상무보 김주섭 김신환 노태일 조성대 ▶상무보대우 이대희
-
“해상보험에 운송사고 컨설팅 접목”
수출화물을 강탈당해도 보험으로 보상받으면 다 되는 걸까. 안 되는 게 있다. 거래처와의 신뢰 복구는 어렵다. 보험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그래서 수출화물을 다루는 해상보험이 요
-
[인사] 미래에셋증권 外
◆미래에셋증권▶경기사업본부장 김대환 ▶퇴직연금추진본부장 맹민재 ▶퇴직연금제도컨설팅실장 김현욱 ◆동양종합금융증권▶금융센터부평 오철성 ▶대전영업부 박재용 ▶금융센터상인 김성훈 ▶중경단
-
“일본인, 화장품 1~2개 살 때 중국인은 박스째 구입”
가이드는 ‘한국의 얼굴’이다. 관광객들은 그들을 통해 한국을 보고 이해한다. ‘민간 외교관’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흔히 ‘덤핑 관광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하나투어 중국
-
보험, 상담에서 사인까지 풀코스 스마트폰으로 끝내요
보험업계에서는 2012년까지 모바일 기기 사용이 40%까지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앞 갤럭시S 대형 광고판. [중앙포토]◆보험업계=보험업계도 ‘모
-
[200자 경제뉴스] 르노삼성, SM3 5만9410대 리콜 外
기업 르노삼성, SM3 5만9410대 리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5월 6일부터 6월15일 사이에 생산된 SM3 5만9410대에 대한 리콜을 한다.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
집보험과 차보험을 하나로, 집보험료 8% 할인
대형마트에 가면 ‘묶음 상품’을 흔히 볼 수 있다. 둘 이상의 비슷한 상품을 한번에 사면 값을 깎아주는 것이다. 묶음 상품은 내용만 괜찮다면 유통업체와 소비자에게 ‘윈윈(Win-W
-
[인사] 신동아건설 外
◆신동아건설 ▶부사장 윤병일▶이사 박용백 ◆아주그룹 ▶아주산업 김지만▶아주IB투자 박상선 ▶경영진단실 박성진▶아주산업 성기광▶아주아이티 신동오▶아주프론티어 서병헌▶아주캐피탈 이상문
-
미국 보험사는 ‘외양간’ 미리 고쳐준다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에 큰 산불이 났다. 3만여 명이 대피하고, 임야와 택지 3534만㎡가 불탔다. 평생 꿈꿔온 전원주택을 이곳에 마련했던 프랭크 로보턴도 하늘이
-
“종신보험, 은퇴하면 자녀에게 물려주세요”
#1. 대한생명은 최근 몇 년간 현장 영업 인력은 확충했지만 본사 직원은 거의 늘리지 않았다. 하지만 상품개발팀 인력만큼은 꾸준히 뽑고 있다. 4년 전 35명이던 상품개발팀 인력은
-
인재 채용 절호의 기회 … 기존 인력은 재배치로 사기 높여야
미국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2001년 정보기술(IT) 산업 버블 붕괴 이후 경쟁사들이 긴축경영에 돌입한 것과 달리 연구개발(R&D) 예산을 늘리는 등 공격적 경영을 했다. 이후 잘
-
같은 서비스면 낮은 가격 ‘지출 테크’ 해볼까
관련기사 온라인 자동차보험 ‘지출테크’ 마케팅 이론으로 시작해 보자. ‘캐즘 이론’이 있다. 벤처기업의 생태를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이론이다. 벤처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규
-
[인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外
◆중앙일보시사미디어▶월간중앙 대표이사 김광수▶이코노미스트 대표이사 허의도▶뉴스위크한국판 대표이사 이재학 ▶전략사업부 담당 김국진▶월간중앙 편집장 이거산▶포브스코리아 편집장(부장 승
-
[경제계 인사] 일진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최규완씨 外
일진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최규완씨 일진그룹은 6일 신임 경영기획실 사장에 정부 관료 출신인 최규완(55·사진)씨를 선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서울 배명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
[이 상품] ‘무배당 롯데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과 별도로 각종 자동차 사고에 대비해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생활 수준이 높아진 데다 자동차보험만으로는 상해사고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됐
-
[WalkHolic] ‘자출족 시대’ 이것만은 바꾸자 ④ 응급상황 속수무책
#1.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회인 ‘자출사(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회원인 김지회(46·회사원)씨는 몇 년 전 난감한 일을 당했다. 함께 가던 동료가 골절상을 당한 것이다.
-
[베이징 동영상 리포트] 중국의 무단횡단과 '돌격운전'
중국의 거리를 걷다 보면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막무가내식의 무단횡단과 돌격형 차량운전이 그 주인공이다. 신호등이 빨간불이어도 보행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한 술 더해 운전자는 횡
-
수원 화성열차 도심 운행 ‘빨간불’
경기도 수원의 화성(華城). 조선시대 정조가 천도를 꿈꾸며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만든 도시다. 당시 30세이던 정약용이 설계하고 공사를 마무리했다. 성벽 둘레는 5.7㎞. 성문
-
[경제계 인사] 코스맥스 外
◇화장품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 코스맥스는 1일 송철헌(58·사진)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송 부사장은 1975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해 공장장과 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뒤
-
보험업계의 'CSI'…그들은 지금 잠복근무 중
영화 ‘검은 집’은 보험조사원(황정민 분)이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란 심증을 갖고 한 죽음을 캐들어가다‘사이코패스’(반사회적 성격장애자)와 대결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사진은 조
-
보험업계의 ‘CSI’…그들은 지금 잠복근무 중
영화 ‘검은 집’은 보험조사원(황정민 분)이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란 심증을 갖고 한 죽음을 캐들어가다‘사이코패스’(반사회적 성격장애자)와 대결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사진은 조
-
[인사] 한화L&C 사장에 최웅진씨 外
한화L&C 사장에 최웅진씨 한화그룹은 24일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L&C 대표이사 최웅진(사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임원 84명이 승진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