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옥신축·멸실신고 등 대폭간소화

    서울시는 4일 가옥신축 및 멸실신고 등 23종의 민원서류 1백건을 55건으로 대폭 간소화하여 이날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간소화된 민원서류는 본청에서 취급하는 것 13종, 구청 7종

    중앙일보

    1973.06.04 00:00

  • 새해부터 납세완납 증명이 필요없게 된 민원서류

    ◇단순한 신고·증명 발급 신청 민원 ▲비영리 의료기관 개설 신고 ▲의약품 영업허가증 재교부 신청 ▲건설업 기재사항 변경 신고 ▲공연자 등록사항 변경 신고 ▲공연장 양수 신고 ▲의료

    중앙일보

    1973.01.04 00:00

  • (15)시민 홀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 공무원과 시민과의

    중앙일보

    1972.12.28 00:00

  • 「꼬리」붙은 대표자 확인증

    공화당은 28일 현판식에 이어 29일엔 인주식을 했다. 박정희 총재는 28일 새 당사에 들러 간판을 걸고 길전식 사무총장 등 당 간부 안내로 5층 건물을 둘러보고 『겉보기 보다 내

    중앙일보

    1972.09.29 00:00

  • 무적차량의 횡행

    은행고객 이정수씨의 피납강도사건을 수사중이던 서울시경은 그 부산물로 무적차량이 대량 횡행하고 있음을 적발해냈다. 서울시경은 이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용의차량과 같은 형인 차량 중,

    중앙일보

    1972.09.28 00:00

  • 무적차량 횡행-등록 말소된 넘버판 반납 않고 가짜 달고 불법운행

    서울의 거리에 무적차량이 판치며 굴러다닌다. 등록이 말소된 무적차량은 넘버판을 당국에 반납하지 않거나 위조 넘버까지 버젓이 만들어 달고 불법 운행한다. 이같은 무적차량은 대부분 장

    중앙일보

    1972.09.27 00:00

  • 변태은행「갱」…고객 납치

    북적 대표단이 도착하던 지난 12일, 한 낮의 서울 도심지에서 일어난 국민은행 가현동 지점 예금주 이정수씨(38) 피납 사건은 이제까지 은행주변에서 발생한 여느 범죄보다도 그 수법

    중앙일보

    1972.09.18 00:00

  • 「서류더미」에서의 해방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실시키로 한 몇 가지 민원신고의 간소화를 비롯, 중앙행정관서와 각시·도간에 주고받는 숱한 보고문서를 대폭 줄인 이른바 일선 행정사무 개혁방안은 『서류더미

    중앙일보

    1972.07.21 00:00

  • 자가용 승용차 처음 감소

    새해 들어 몇 해 째 처음으로 전국의 자가용 승용차·영업용 화물차가 지난 연말보다 줄어들었다. 3일 교통부의 1월31일 현재 통계에 의하면 자가용 승용차는 71년12월 말에 비해

    중앙일보

    1972.03.03 00:00

  • 자가용 화물차 등록 억제 고려

    서울시는 7일 자가용 화물차량의 영업행위를 막기 위해 자가용 화물차세 인상, 또는 자가용화물차량의 등록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며 영업행위가 적발됐을 때는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도록 하

    중앙일보

    1971.06.07 00:00

  • 엉성한 개업…동 시민「홀」

    서울시는 금년 초부터 말단 동까지도 시민「홀」형태로 사무실 개조를 시작하여 4월2일 현재 서울시 산하 3백6개 동사무소 모두가 엉성하나마 시민「홀」 모습을 갖추었다. 또 서울시는

    중앙일보

    1971.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