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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삼성전자, 19만8000원 자급제폰 출시
삼성전자는 25일 쿼드(4개) 카메라와 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자급제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M12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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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4개인데 10만원대…‘가성비폰’ 갤럭시 M12 출시
쿼드(4개) 카메라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면서도 가격은 10만원대인 자급제 전용 스마트폰이 나왔다. 자급제란 제조사 홈페이지나 11번가·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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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폰족 이제 귀하신 몸…이통3사 구애작전
LG유플러스는 11일 자사 온라인몰인 유샵을 통해 자급제 단말기 개통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LG유플러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자급폰족 구애’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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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사면 12% 할인…이통 3사 “자급폰족 귀하게 모십니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중 자급제폰을 사용하는 비중이 두 자릿수로 늘면서 이통 3사가 ‘자급폰족 구애’에 나섰다. 자급제란 대형마트나 가전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공기계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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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Redmi Note 10 Series’로 한계에 도전” 샤오미 ‘Redmi Note 10 Series’ 국내 출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인터넷 선두 기업 샤오미(小米)가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라인업인 ‘Redmi Note 10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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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신규 가입부터 번호 이동까지 ‘셀프’…무인매장 시대
23일 문을 연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의 1호 무인 매장 ‘U+언택트 스토어’.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개통부터 기기 수령까지 고객 스스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올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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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알뜰폰보다 1만원 싸네…이통사 5G요금 알뜰폰 ‘역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의 5세대(5G) 요금이 알뜰폰보다 더 저렴해지는 ‘가격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통 3사가 요금을 낮춘 5G 온라인 요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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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성비폰’ 반격…40만원대 5G폰 승부수 띄웠다
삼성전자가 4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사진)를 이달 12일 출시한다. 6.6인치 화면에 대용량 배터리, 후면 4개의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자급제와 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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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철수하면 삼성·애플 세상?…중저가폰 쿼터제가 대안 될까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선언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G전자가 더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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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A12에 대용량 배터리···삼성전자 20만원대 저가폰 나온다
갤럭시A12 블랙 모델.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12를 9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A 시리즈는 이 회사의 전략 스마트폰인 S 시리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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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에 16억어치 팔았다…갤S21 흥행의 숨은 공신은 '라방'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시리즈가 물량 부족을 겪을 정도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라방(라이브 방송)이 스마트폰의 새로운 유통 채널로 부상하며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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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만난 ‘효도폰’…자급제폰 찬스에 '알뜰폰 전성기' 열렸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운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홍보관인 ‘알뜰폰 스퀘어’의 모습. 알뜰폰 시장이 지난해 말 부터 전성기를 맞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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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로 뛴 보조금 때문?…'갤럭시S21' 첫날 개통 20%↑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T팩토리에서 열린 SK텔레콤 갤럭시S21 무인 개통식에서 모델들이 갤럭시S21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S21의 첫날 개통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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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조합 늘었다” 50만원 지원금도 밀린 갤S21 ‘자급제폰’ 인기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21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내걸며 고객 유치전에 나섰지만 흥행 성적이 주춤한데 비해, 갤럭시S21 자급제폰이 인기를 끌며 ‘다크호스’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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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가격효과? 사전예약 1주 만에 20만대 넘어
갤럭시S21 울트라 삼성전자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 예약이 순조롭다. 21일 모바일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진행 중인 갤럭시S21(사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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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만대 예약, 선방하는 갤21…"일부 모델서 발열 문제"
삼성전자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 예약이 순조롭다. 21일 모바일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진행 중인 갤럭시S21 사전예약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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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 6개월 뒤 해지 위약금 폭탄? 통신비 아끼는 꿀팁
통신사는 알려주지 않는 통신비 아끼는 방법과 주의점을 소개한다. ━ ①6개월 뒤 해지위약금? 노노 =공시지원금을 많이 받으려면? 비싼 요금제에 가입했다가 요금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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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는 알려주지 않는 통신비 아끼는 방법
통신사는 알려주지 않는 통신비 아끼는 방법과 주의점을 소개한다. ━ ①6개월 뒤 해지위약금? 노노 =공시지원금을 많이 받으려면? 비싼 요금제에 가입했다가 요금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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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이통사가 알려주지 않는 새해 통신비 절감 꿀팁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을까’. 새해 재테크 목표를 세울 때 누구나 하는 고민 중 하나다. 이때 가계 고정 지출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비를 점검하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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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새해 통신비 아끼는 꿀팁
새해엔 누구나 재테크와 관련된 목표를 세우면서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기 마련이다. 이때 고정 지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계 통신비를 점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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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5G폰 쓰고 싶은데, 주머니가 가볍다면…
약 100일 후면 5세대(5G) 이동통신 첫 가입자들의 약정 만기가 돌아온다. 5G가 첫 상용화한 지난해 4월에만 27만1686명이 5G 서비스에 가입했다. 당시엔 5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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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 약정 끝난다...5G폰으로 LTE요금제 쓰는 '꿀조합'
약 100일 후면 5세대 이동통신 첫 가입자들의 약정 만기가 돌아온다. 5G가 첫 상용화한 지난해 4월에만 27만1686명이 5G 서비스에 가입했다. 당시엔 5G 스마트폰과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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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5G' 논란에도 가입자 1000만…"소비자 기대 부응해야"
5G 이미지. [연합뉴스] 국내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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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정부 지원에 10월 통신비 깎였다는데, 내 통신비는 왜 비쌀까
지난달 통신비 소비자물가지수는 83.33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5년의 물가를 100으로 간주했을 때 100 이하는 물가 하락을, 100 이상은 물가 상승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