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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F-16 타본뒤 "이거다"…결국 조종간 잡은 김병만 솔로비행
지난 1일 중앙일보 스튜디오에서 항공조종사 유니폼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개그맨 김병만. 어깨의 세줄짜리 견장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CPL) 보유자란 의미다. 권혁재 사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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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달인’ 김병만 파일럿 됐다
지난 1일 중앙일보 스튜디오에서 항공조종사 유니폼을 입고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포즈를 취한 개그맨 김병만. 최근 국내 연예인 최초로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CPL)을 땄다. 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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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병만, 31번 도전끝 파일럿 됐다…"죽기전까지 꿈꿀것"
지난 1일 중앙일보 스튜디오에서 항공조종사 유니폼을 입고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포즈를 취한 개그맨 김병만.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도전의 달인 김병만은 어디까지 비상하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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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장 아들 2명 채용 논란…"아버지가 면접" 주장도
━ 장남은 부기장, 차남은 관리직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재임 중 친아들 2명을 모두 아시아나항공 직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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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산불 끄는 헬기 조종사는 ‘하늘의 매’입니다” 김재옥 기장 인터뷰
by 에어로타임즈양산산림항공관리소 김재옥 기장과 KA-32T 헬리콥터.산불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헬기다. 산불을 끄고, 조난자를 빠르고 안전하게 후송하려고 산 위를 날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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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았다 거기, 꿈이 있었다
비행을 해본 사람들은 너나 없이 말한다. “하늘에 있는 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어릴 때 꿈을 접지 못한 이부터 우연히 비행을 접한 후 인생의 항로를 다시 정한 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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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기 '파일럿 수업'받는 4人의 '女鳥'
“승무원 생활 4년동안 비행기 창밖으로 내다 본 파란 하늘이너무 멋있었어요.그래서 하늘과 항상 함께 할 수있는 이 길을 택했습니다”(曺僖卿.24.전직 스튜어디스). “무슨 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