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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준비금으로 스마트기기도 산다…서울교육청, 사용처 확대
앞으로 서울 시내 초·중·고 신입생들은 교육청이 지급하는 입학준비금으로 신발, 안경, 스마트 기기 등을 살 수 있게 된다. 교복이나 도서 구매로 제한됐던 입학준비금 사용처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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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0만원, 중·고 30만원…"서울 학생들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집중신청기간은 중·고등학교는 2월 3~8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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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 초등 1학년 20만원, 중학생은 스마트기기 지급"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서울 서초구 소재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나래학교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2022년 서울교육 주요 업무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올해부터 서울 지역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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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교 입학 땐 20만원 받게 되나…중·고교 이어 추진
지난 9월 6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 하고 있다. 뉴스1 내년부터 서울지역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명목으로 20만원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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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30만원 지원…용산구 조례 제정·공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급을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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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7일 아닌 3일내 들어야 출석···온라인 수행평가 확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원격 수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올해도 대부분 학교에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등교 인원이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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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 모든 초·중·고 무상급식…10년 만에 전체 확대
학교급식 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시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올해부터 모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무상교육, 입학준비금 제도 대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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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학하는 서울 고1·중1, 입학준비금 30만원 받는다
지난해 5월 18일 서울 송파구의 한 교복 매장에서 매장 직원이 고등학교 교복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서울지역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은 입학준비금 30만원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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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고교 신입생 전원에 '입학준비금' 30만원 지급
서울 중구 서울시청. 뉴스1 서울 성북구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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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신입생에 30만원…서울시가 '입학준비금' 주는 까닭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서울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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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1·고1에 입학준비금…조희연 '무상교복' 대신 '탈교복'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뉴스1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3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를 지급한다. 무상교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