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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00명’ 굳히기…대학에 증원규모 제출 공문
정부가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 확대되는 의대 정원 2000명을 배정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25일 “지난 22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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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증원 굳히기?…증원 신청 받는 교육부
의대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진료 거부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4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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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 사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1월 25일 동대문 호텔스카이파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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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고교 교사 대상 컨퍼런스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22일부터 23일까지 고양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고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MJ교사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명지대 입학처와 경기진로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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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 싶으면 630만원" 단속 비웃는 고액 컨설팅 학원들
지난 17일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 대입 컨설팅 업체들의 입간판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서지원 기자 “서울대 의대는 학종(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안 붙이는 애들이 없어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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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한국 수능성적으로 입학하고 졸업 후 미국 취업도 가능
한국뉴욕주립대학교(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는 국내에 최초로 설립된 미국 대학이다. 미국 동부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인 스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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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대입, 탐구활동 중요해져" 크레버스 교육 컨퍼런스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1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궁핍한 시대의 인재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 크레버스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14일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입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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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국민프런티어전형 490명 등 1995명 선발…학생부교과전형 생기부 성적 100% 반영
국민대는 수시모집에서 인문계 884명, 자연계 966명, 예체능계 145명 등 1995명을 선발한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문·기술·예술을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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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성적 100%로 선발…‘K-뷰티비즈니스’ 신입생에 1년간 장학금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토론 중인 한의예과 학생들. [사진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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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동국대-아주대, 고교 교사 250명 대상 연수프로그램 공동 개최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는 고교 교사 대상 「제2차 진로진학 역량강화 교사연수」를 서울시립대, 동국대, 아주대 3개 학교 공동으로 개최한다. 본 행사는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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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 모의전형 개최 및 Feedback 제공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가 8월 23일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UOS 학생부종합 모의전형」을 온라인 개최한다.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를 기반으로 입학사정관이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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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입시의 모든 궁금증 온라인으로 안내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가 총 10편의「2023년 UOS 입시만담」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서울시립대는 대입전형 주요 정보 전달을 통해 수험생의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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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유리한 美명문대 입시…"학생 6명 중 1명은 상위1% 출신"
미국 뉴햄프셔주의 다트머스 대학교. 미국 최상위권 명문 대학인 다트머스에선 상위 0.1% 부유층 가정의 수험생이 같은 기준에서 다른 수험생들보다 5배 더 합격할 가능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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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커버스토리 | 경기교육이 보여주는 공교육의 미래
교과서·분필 없앤 교실, ‘조는 아이’ 사라졌다 ■ 디지털 기기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시범교육,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 ■ 주입식 교육에서 인성·창의력 갖춘 인재 키우는 교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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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아닌 생각 꺼내는 ‘IB 교육’ 대입 연계 땐 효과 볼 것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사교육을 받아야만 하는 선발 기준이 있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교육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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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동국대, 아주대와 ‘진로진학 역량강화 교사연수’ 개최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가 동국대, 아주대와 공동으로 7월 15일, 아주대학교에서 〈진로진학 역량강화 교사연수〉를 개최한다. 고교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본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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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명문고 교사도 학원행…입시컨설팅, 또다른 카르텔
서울 시내 학원가 모습. 연합뉴스 서울 대치동의 A학원은 지난 26일 수도권 한 대학의 입학처 관계자를 초빙해 입학 설명회를 열려다 취소했다. 10여 년간 매년 서너 차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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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킬러문항' 지적 맞다…부모찬스 막는 정시확대가 공정 [안선회가 소리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킬러문항 사례도 공개했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문항(초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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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UOS 학생부종합 모의전형’개최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가 7월 12일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UOS 학생부종합 모의전형〉을 온라인 개최한다.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이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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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생부종합전형 토크 콘서트 (UOS 함께하는 전형안내) 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7월 8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UOS 함께하는 전형안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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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MB는 수능 손보다 역풍…尹 "킬러문항 폐지" 사교육 잡나
윤석열 대통령이 꺼낸 ‘공정한 수능’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정부·여당이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능에서 ‘킬러 문항’으로 불리는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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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수능 다 불공정한데, 조국 사태로 학종만 오명” 유료 전용
대한민국 교육의 정점에 있는 수능시험은 창시자조차 폐지를 외치는 제도가 돼버렸다. 객관식 문제로 한 사람의 수학(修學) 능력을 평가하는 건 시대에 맞지 않아서다. 그 대안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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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UOS 입학동행’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8월 말까지 정보소외지역 및 장애 학생 등 입학정보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립대학교 전형 소개 및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는‘UOS 입학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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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UOS 맞춤형 전형상담’ 운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입학처가 수험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UOS 맞춤형 전형상담’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UOS 맞춤형 전형상담’은 입시 전문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