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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꿈꾸는 ‘연아 키즈’ 쑥쑥 자란다
김연아의 뒤를 이어 ‘피겨 여왕’을 꿈꾸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피겨 여자 싱글의 김예림·임은수·안소현·박소연(왼쪽부터)이 잠시 빙판 위를 떠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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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누가 될까·…마지막 선발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국가대표가 마침내 결정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이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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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으로 국내 최고점 딴 유영 ‘제2의 김연아’ 되나
3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전 여자부 프리스케이팅에서 유영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올해로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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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이준형 … 평창행 티켓 보인다
최다빈. [연합뉴스] 최다빈(17·수리고)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최다빈은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2차 선발전 겸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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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여왕' 최다빈, 평창이 보인다
'삿포로의 여왕' 최다빈(17·수리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가까워졌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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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평창 올림픽 눈 앞에
'피겨 요정' 최다빈(17·수리고)이 평창 올림픽을 향해 또 한 걸음 내딛었다.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경쟁자들과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 src="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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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은수, 주니어 GP 2차 대회 은메달
'여자 피겨 유망주' 임은수(14·한강중)가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여자 싱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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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스케이팅 최다빈, 평창 선발전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림픽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선 이준형(21·단국대)이 1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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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출전하는 피겨 대표는 누가 될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대표는 누가 될까.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를 선발하는 1차전인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가 28~30일까지 목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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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평창" 피겨요정 최다빈-김나현의 약속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나현(왼쪽)과 최다빈 "기특하다고 했어요." 동갑내기 친구이자 경쟁자인 두 피겨요정이 함께 웃었다. 부상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을 반납한 김나현(17·과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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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머리한 피겨 유망주
KBS1 제32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 남자 500m 시상식 피겨 유망주 임은수(14·한강중)가 선보인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제32회 쇼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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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딴 최다빈, 특별한 후배”
‘피겨 여왕’ 김연아(27·사진)가 후배들을 응원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연아는 21일 평창 겨울올림픽 관련 협약식에서 “지금 생각나는 특별한 후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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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기억나는 특별한 후배는 최다빈"
김연아(27)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특별한 후배 선수로 최다빈 선수를 꼽았다.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악식에 참석한 김연아 [사진 코카콜라] 김연아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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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도 박차오른다 ‘네 바퀴 전쟁’
세계 남자 피겨스케이팅은 쿼드러플(4회전) 점프 전쟁이 한창이다. 1988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커트 브라우닝(캐나다)이 처음 성공한지 30년 만에,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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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종합선수권 우승…'리틀 김연아' 경쟁 뜨거워
임은수가 6월6일 아이스쇼 The Dream `올댓스케이트 2016` 공연이 진행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임은수(1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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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맏언니 박소연, 4대륙선수권 4위
한국 여자 피겨 맏언니 박소연(19·단국대 입학예정)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4위에 올랐다.박소연은 20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6 국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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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유영, 겨울체육대회 피겨 초등부 3위
유영, 겨울체육대회 피겨 초등부 3위유영(12·문원초5)이 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겨울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초등부 싱글A조 프리스케이팅에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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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기록도 깼다, 12세 피겨 천재 유영
12세 소녀 유영이 언니들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연아가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김연아는 “어린 시절 나보다 잘한다”고 말했다. 날렵한 자세로 연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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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위해 시상식 참석한 피겨퀸 김연아
'피겨퀸' 김연아(26)가 후배들을 위해 또 한 번 팔을 걷어붙였다. 피겨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김연아는 10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