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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장일순 평전 外
장일순 평전 장일순 평전(한상봉 지음, 삼인)=무위당 장일순(1928~1994)은 교육자·사회운동가·서예가, 반독재 민주화운동과 한살림운동의 숨은 주역, 생명운동의 스승으로 일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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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300승 ‘우리’의 업적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300승을 앞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농구공 등으로 만든 ‘300’ 숫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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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계와 간담회 개최
임영희 특허청 전기통신심사국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12. 6.(수) 14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전기차(EV) 충전인프라 지식재산 간담회를 진행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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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에 역전 당한 선수"…완패 당한 女농구 김단비 일침
김단비가 전날(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1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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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통과한 뒤 곧장 간 그곳…KLPGA 홍정민 ‘삼겹살의 힘’ 유료 전용
지난 24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라운드. 33도 불볕더위 속에서 홍정민은 짧은 퍼트를 몇 차례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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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번쩍' 김민규·장희민도 다녀왔다…골프 英유학 어떻길래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인 김민규. [사진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지난 26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21)는 PGA 유로프로투어 출신이다.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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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벽이 생겼어요" 23승1패 압도적 우승 이끈 강이슬·박지수
올 시즌 23승1패 압도적인 성적으로 KB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박지수(왼쪽)과 강이슬. 프리랜서 김성태 “제 옆에 벽이 하나 생겼어요. (박)지수만 믿고 맘 편히 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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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특허청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시형 임영희 전현진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정인식 ▶전기심사과장 강흠정 ▶심판정책과장 윤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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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홀 연속 노보기 홍정민 “LPGA서 26승 이상 하겠다”
120홀 연속 노보기를 기록한 홍정민. 그의 목표는 전설 박세리(25승)보다 LPGA 투어에서 더 많이 우승하는 거다. 김성룡 기자 13년 전인 2007년, 다섯 살 꼬마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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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홀 연장 치르듯 집중"...여자 골프 120홀 노보기 홍정민
홍정민은 점프투어에서 4경기만에 3승을 거두고 드림투어로 진출한다. 김성룡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동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여섯 살짜리 꼬마가 하루 공 10박스씩을 쳤다.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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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우즈도 한국서 자랐다면, 골프 그만뒀을 것
한국 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에서 김주형(18)이 우승하고, 김민규(19)가 2위에 올랐다. 스타 기근에 시달린 한국 남자골프에 단비 같은 존재다. 특기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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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타이거 우즈도 한국서 자랐다면 골프 그만 뒀을 것"
김주형. [사진 KPGA] KPGA 군산CC 오픈에서 18세의 신예 김주형이 우승하고 19세 김민규가 2위에 올랐다. 스타 기근에 시달리는 한국 남자 골프에 단비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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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홀 연속 노보기, 여자골프 대형 유망주 홍정민
골프 유망주 홍정민이 9일 KLPGA 점프 투어 8차전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 KLPGA] 준우승-우승-우승-우승. 한국 여자골프계에 또 한 명의 대형 유망주가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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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2-1-1-1등...한국 여자 골프 대형 유망주 출현
홍정민. [사진 KLPGA] 준우승-우승-우승-우승. 한국 여자 골프에 또 하나의 대형 유망주가 출현했다. 홍정민(18)이 9일 충남 부여의 백제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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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전쟁 피해자들, 미국 베트남전 참전 피해자에 마스크 1만장 지원
고엽제 참전전우회 대구지부와 시민단체가 4일 오후 경북 안동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전 참전 피해자에게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는 기증식을 열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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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혜진 잡아라 우리은행이 해냈네
박혜진 여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박혜진(30·가드·사진)이 아산 우리은행과 재계약했다. 우리은행은 21일 “박혜진과 2024년까지 4년간 계약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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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을 잡아라…우리은행 감독·사무국장 부산행
최고 스타 박혜진(왼쪽)을 잡기 위한 여자프로농구 스토브리그 경쟁이 뜨겁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이적시장 최대어 박혜진(30)을 잡기 위한 이적시장 경쟁이 뜨겁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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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풍경, 여자농구 시상식 대신 보도자료로
여자프로농구 MVP를 수상한 우리은행 박혜진. [사진 WKBL] 한국여자프로농구가 시상식 없이 수상자를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바꿔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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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멈춰도, 매직넘버 ‘1’ 우리은행은 뛴다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코로나19로 중단된 가운데, 1위 우리은행 선수들이 11일 훈련을 끝내고 함께 모여 활짝 웃고 있다. 김상선 기자 11일 오전 서울 장위동의 여자 프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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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과 98년생 김지영 다르다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의 98년생 김지영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속 주인공과 달리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한다. 공을 한 손으로 쥔 김지영. [사진 KEB하나은행] 최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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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전주원·박지현 “우리 왕조 우리가 다시 세운다”
우리은행 2년차 에이스 박지현(왼쪽)과 전주원 코치가 19일 여자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정상 탈환을 다짐했다. 오종택 기자 전주원(47·아산 우리은행 코치)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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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신인왕 뭉친 '우리', 왕좌 탈환 도전..."4.8%(신인 지명) 뚫었는데 12.5%(우승 가능성) 못할까"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와 지난 시즌 신인왕 박지현은 새 시즌 '우리 왕조'를 다시 세우는 게 목표다. 오종택 기자 전주원(47·아산 우리은행 코치)은 한국 여자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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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여자농구 올해도 우승" vs 우리은행 "도전자 입장"
디펜딩 챔피언 KB가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연합뉴스] "올해도 우승." 여자프로농구(WKBL)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스타즈가 새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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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특허청 外
◆특허청▶특허심판원 심판관 강흠정▶〃심판정책과장 임영희응용소재심사과장 이호조 ◆감사원▶감사교육원장 김명운 ◆원자력안전위원회▶방사성폐기물안전과장 장인숙▶국제협력담당관실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