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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탈린에게 독일·일본군 첩보 알려 2차대전 명운 바꿔

    스탈린에게 독일·일본군 첩보 알려 2차대전 명운 바꿔

     ━  [세계를 흔든 스파이] 소련군 정보요원 리하르트 조르게   소련에서 촬영 한 조르게. [사진=독일 문서보관소] 리하르트 조르게는 옛 소련(1922~91년)이 파견한 최고의

    중앙선데이

    2021.04.03 00:21

  • 일 산케이신문편집국장 사임

    【동경=신성순특파원】미국으로 망명한 전소련KGB(비밀경찰) 일본공작원 「레프첸코」소령에 의해 일본내의 KGB협력자로 이름을 들어 지적된 산께이신문의「야마네」편집국장이 21일 사표를

    중앙일보

    1983.04.22 00:00

  • 한-일관계 비밀정보 소서 빼내갔을지도

    【동경=신성순특파원】 일본 다이게스트두는 13일 건 소련KGB (비밀경찰)소령「례프첸코」 가 폭로탄 일본인협력자 2백여명중 실명이 드러난 8명의 저명인사 명단을 밝힘으로써 일본 조

    중앙일보

    1983.04.14 00:00

  • 007뺨치는 소 첩보공작|레프첸코 밝힌 일본속의 소 스파이 활동

    미국에 망명한 전KGB (소련비밀경찰) 소령 「레프첸코」 는 23일 발매예정인 일본판 리더즈 다이제스트 5월호에서 주일소련대사관 10층 KGB동경주재부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벌어지는

    중앙일보

    1983.04.14 00:00

  • 레프첸코, 미 증언 통해 새 사실 폭로|KGB협력 일 요인은 23명

    79년 미국으로 망명한 전소련 KGB (비밀경찰) 소령 「레프첸코」는 오는 5월 미국에서 출판될 『금일의 KGB-보이지않는 손』 (리더즈 다이제스트 주임 편집원 「존· 바론」 저)

    중앙일보

    1983.04.13 00:00

  • 일 협력자 처벌 검토

    【동경=신성순 특파원】「하따노」(진야장) 일본 법상은 21일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전KGB (소련 비밀경찰) 소령「레프젠코」의 폭로발언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통해 일본 내 협력자

    중앙일보

    1982.12.22 00:00

  • 스파이발표한 미국이 잘못인양…

    일본의 정계·언론계등 각계각층인사 2백여명이 소련의 비밀경찰(KGB)로부터 돈을 받고 간첩활동에 협력했다는 KGB소령「레프첸코」의 폭로는 일본사회 전체에 큰충격을 주고있다. 그러나

    중앙일보

    1982.12.18 00:00

  • 방첩 무방비…일본열도|소 레프첸코 폭로사건을 계기로 본 실상

    주일특파원을 가장, 일본의 정계·언론계를 무대로 스파이활동을 했던 전 KGB(소련비밀경찰)출신 「레프첸코」의 폭로로 일본의 허점이 다시 한번 노출되었다. 특히 주일미군의 존재는 공

    중앙일보

    1982.12.16 00:00

  • 일 자민-사회당-언론계 협력자에 소서 최고 월 150만원 줘|전 KGB요원 레프첸코 미서 회견

    【동경=신성순 특파원】「레프첸코」 전 KGB (소련 비밀 경찰) 소령은 지난 11일 워싱턴 주재 일본 특파원들과의 특별 회견에서 일본의 집권 자민당, 제1야당인 사회당, 그리고 일

    중앙일보

    1982.12.13 00:00

  • 일본내 소 간첩 40여명

    【북경=신성순 특파원】전 소련비밀경찰(KGB)소령 「스타니스라프·A·레프첸코」(41)는 미 정보당국의 조사에서 일본국내에 KGB에 협력하고 있는 일본인 수가 40명이 넘으며, 그

    중앙일보

    1982.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