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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페셜 - 화요교육] 미국 대학, 국내 학비로 갈 수 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사립 에머리(Emory)대 3학년 송연희(24·경제학, 수학 전공)씨는 등록금·기숙사비 등 1년 학비로 6만 달러(6600만원가량)를 대학에 내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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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호텔리어를 꿈꾼다면, 정통 스위스식 호텔학교 IHTTI를 주목하자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스위스식 호텔학교 IHTTI(www.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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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은 왜 반한 감정 갖게 되나
▲지난달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국유학생 신년 하례회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건배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단합을 다짐했다. 김도훈 인턴기자 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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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은 왜 반한 감정 갖게 되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달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국유학생 신년 하례회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건배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단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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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은 왜 반한 감정 갖게 되나
지난달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국유학생 신년 하례회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건배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단합을 다짐했다. 김도훈 인턴기자 지난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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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들만의 온라인 경매사이트 오픈
지난 8일 미국의 백만장자들만의 온라인 경매사이트가 공식 오픈됐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빌리언네어익스체인지닷컴(BillionaireXchange.com)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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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앞둔 최고령 개
26년을 산 맥스(믹스견)가 '최고령 개'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10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살고 있는 빌리 디런(49)과 아내 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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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는 3년간 장학금 10억 내걸고, 103년 전통 중동고는 남녀공학 검토
내년 3월 자율형사립고(자율고)로 전환하는 서울 중동고는 103년 전통의 남자고교다. 1907년 중동야학교로 문을 연 이래 ‘금녀(禁女)’의 공간이었다. 그런 중동고가 남녀공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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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알바 경력, 토익 고득점보다 낫다
서강대 김이삭씨(왼쪽)와 서울시립대 원새롬씨(오른쪽)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입장객들이 촬영기기를 갖고 공연장에 들어가는지 검사하고 있다. 공연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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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별난 수상 경력, 마케팅의 별이 되고 싶어요
마케팅 업무를 지망하는 심지은씨가 서울 명동거리에서 화장품 일일 판촉도우미로 나섰다. 많은 사람의 시선 속에서도 심씨는 당찬 취업준비생답게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불러 모았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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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외 일자리] 외교부가 소개하는 인턴십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parkys@joongang.co.kr]구직, 반드시 국내에서 고집할 것은 아니다. 해외로 눈을 돌려 보면 의외로 길이 많다. 특히 정부기관이 알선하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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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청년에 작은 희망의 빛 쏘았다
모 외국어대에서 이탈리아어 학사·석사를 마치고 이탈리아에 2년간 유학까지 한 윤모(32·서울 창동)씨. 지난해 말 귀국해 최근까지 1년간 50여 기업에 입사 지원을 했으나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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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연합군’도 결합상품 공세
KT 진영에 이어 LG텔레콤·LG파워콤이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을 묶은 ‘파워 투게더’ 결합상품을 내놓았다. 두 회사는 이동전화 기본요금과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가입자 수에 따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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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기자의 꿈’ 중앙일보가 키워드립니다
중앙일보가 대학생 인턴기자를 뽑습니다. 기간은 여름방학 중 6주간입니다. 인턴기자에 선발되면 편집국 주요 부서에 배치돼 기자들과 함께 생생한 뉴스의 현장을 누비며 취재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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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제] 제조업도 좋지만 서비스가 열쇠다
대선 일주일 전, 송년 모임에서 갑자기 일자리가 화두로 나왔다. ‘88만원 세대’가 단초였다. 희망 없는 20대 비정규직 월급을 빗댄 말이다. 동석자들이 맞장구를 치는 바람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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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가짜 사냥] 나라망신, ‘신뢰 인프라’ 와르르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사건에서 촉발된 학력 위조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일로를 걷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지들이 한국의 학력 위조 파문을 보도하며 한국사회의 부정적 측면을 부각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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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추적] 요지경 결혼시장의 ‘콤플렉스 코리아’
■ ‘잘나가는’ 남자 찾아 얼굴 고치고, 돈 보따리 싸 가기 여전 ■ 여자는 남자의 경제력(48.7%), 직업(26.8%), 학력(11.8%) 순 가중치 ■ 가짜 학위 난무,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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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미국 만한데 없다" 조기유학생 30% 차지
최근 몇 년 사이에 조기유학을 가는 나라가 다양해지고 있다고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인기 지역이다. 유학 비용이 비싸고 비자를 받기 힘들며 치안이 다소 불안한 편이지만 이런 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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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미국發 ‘가짜 학위공장’ 全추적 ‘학위공장(diploma mill)’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졸업했다는 미국 대학의 실체가 바로 그것이다. 갈수록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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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SUNDAY, 제6회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이 발행하는 국내 최초의 고품격 일요 신문인 중앙SUNDAY가 제6회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을 엽니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중앙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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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신정아 사기극이 남긴 것
미술계에 입소문으로만 돌아 설마 하던 일이 사실로 드러나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금호미술관 인턴으로 시작해 동국대 교수,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에 이르는 신정아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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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6회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
중앙SUNDAY가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을 엽니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중앙SUNDAY 뉴스룸에서 인턴기자로 일할 기회를 드리고, JMnet 응시 때 우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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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6회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
중앙SUNDAY가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을 엽니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중앙SUNDAY 뉴스룸에서 인턴기자로 일할 기회를 드리고, JMnet 응시 때 우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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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6회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
중앙SUNDAY가 대학생 기획·탐사 기사 공모전을 엽니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중앙SUNDAY 뉴스룸에서 인턴기자로 일할 기회를 드리고, JMnet 응시 때 우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