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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산 식품 400톤 이상 수입돼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이후 국내로 수입된 후쿠시마산 식품이 400t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중국과 대만 등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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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코딩 초보 딱지 떼고 게임 만들까, 보고 싶은 방송 기획해 볼까
짧고도 긴 여름방학, 다들 잘 보내고 있나요? 1년에 한 번뿐인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지만 생각대로 잘되지 않는다고요? 걱정 마세요. 소중 여름방학 ‘도장 깨기’ 프로젝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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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미래형 글로벌 인재 길러내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유명 대학이 한국 인재를 직접 찾아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세우고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입주한 4개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지만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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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글로벌 인재 길러내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유명 대학이 한국 인재를 직접 찾아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세우고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입주한 4개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지만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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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간통픽-서울대 농과기센터 고교생 ‘GM벼’ 토론대회 등
[공모전] 서울대 농업과학공동기기센터, 제7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서울대 농업과학공동기기센터(NICEM)가 제7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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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소비자이슈 발굴단 ‘코이프(Co-IF)’ 1기 모집
소비자시민모임(www.consumerskorea.org)이 대학생 소비자이슈 발굴단 ‘코이프(Co-IF)’ 1기를 모집한다.코이프(Co-IF)는 ‘Consumer-Issu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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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간통픽 –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8기 모집 등
[대외활동]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8기 모집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8기를 모집한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는 국제 사회에 확산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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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에 마련한 내 3평 가게, 푸드트럭은 달리고 싶다
체험으로 알아본 푸드트럭 A to Z 매주 금·토요일 밤에 열리는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이곳에는 서울시가 선발한 푸드트럭 30대가 모인다. 이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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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간통픽 – 청소년 인권에 할 말 있는 사람 모여라!
[공모전]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6 제2회 청소년 인권 스피치 대회 개최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16 제2회 청소년 인권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이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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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간통픽 – 2016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 ‘GYSD’ 참가자 모집 등
[봉사활동] 2016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GYSD) 참가자 모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2016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GYSD)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주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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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국회의원 뽑는 날 엄마·아빠는 왜 두 번 투표할까요
자, 우리나라의 선거 역사를 살펴봤으니 이제 조만간 치러질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국회의원은 국회라는 헌법기관의 구성원이자 각 개인이 법안 발의(새로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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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간통픽 - 인디다큐페스티벌 자원활동가 모집 등
[자원활동] 인디다큐페스티벌2016 자원활동가 ‘SIDOFIN' 모집 다큐멘터리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에서 자원활동가 ‘SIDOFIN’을 모집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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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피성 취업 땐 1년도 못 버텨 … 한참 ‘삽질’하면 기회 잡을 수 있어
KOTRA 상하이 무역관에서 중국 현지 취업에 성공한 30대 청년 4명이 좌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심길섭·박종호·손현아·권도훈씨. [정원엽 기자] 계속되는 취업난에 정부는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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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취재 - ‘대학 5~6학년생’들의 눈물
학사모를 쓴 한 졸업생이 교내 취업정보 게시판을 바라보고 있다. 요즘 대학가는 “취업하지 못하면 졸업 유예”라는 말이 공공연해지는 분위기다. “너도 앗싸(아웃사이더)야?” 요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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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쓰다듬고 비버 안으며 그들을 지킬 방법 고민해봤죠
도도새, 파란영양, 태즈메이니아 늑대. 이들은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구에는 약 17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1종씩 사라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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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및 전문통번역학과 신입생 선발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손병권)은 2014년 전반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박사학위과정을 모집하는 국제학과는 일반전형의 영어면접(11.30)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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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견근로자, 사회보장세 납부 면제기간이 1년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이 16일 미국 사회보장청과 '한-미 사회보장협정'시행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회담을 가져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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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행 배편 없어 非제재 품목도 수출 막혀
1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대(對)이란 제재동향 설명회. 이날 설명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배 이상 많은 500여 명이 참석해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염태정 기자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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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9개주 '사촌간 결혼도 OK'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금지법' 위헌심리가 전국적인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성결혼에 대한 찬반 논란은 결국 결혼을 법으로 어떻게 규정해야 하느냐에 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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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칼럼] 착취당하는 청춘
이슬기한국외대 행정학과 4학년 대학생들에게 경험을 준다면서 모집하는 수많은 일자리 공고를 보고 있으면 『톰소여의 모험』에 나오는 유명한 일화가 생각난다. 톰과 허클베리 두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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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CEO, 자신도 모르게 20억원이…'섬뜩'
중소기업 사장인 최모(73)씨는 몇 년 전 일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은행으로부터 20억원의 대출이 이뤄졌던 것이다. 그의 비서였던 김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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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퇴 전날 만난 사람 누구인가보니
사람의 얼굴 표정은 처한 상황에 따라 바뀐다. 안철수 전 후보도 그렇다. 왼쪽부터 지난해 9월 19일 출마 선언을 하던 당시 상기된 표정. 11월 23일 후보 사퇴를 발표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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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재 1호’ 1881년생 현추성씨, 환갑에 10시간 일하고 연 352달러 벌어
현추성씨가 타고 갔던 이민선 몽골리아호 승선표.그는 제대로 된 이름조차 없는 농부였다. 1940년 로스앤젤레스(LA)시 센서스에 가장 먼저 등재된 한인은 59세의 현(Hyu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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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쉽, 호주인턴쉽 ‘나는 인턴이다’ 해외인턴쉽 설명회 개최
- 미국유학, 호주유학전문 IDP에듀케이션 - 7월 29일부터 8월 12일, 26일 강남, 부산에서 설명회 개최 예정 인생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터닝포인트중의 하나로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