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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역' 박찬민 딸 박민하, 한화회장배 공기소총 우승
한화회장배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박민하가 부모님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은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 국민아역 배우 출신 박민하(15·금정중 3학년)가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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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아역 배우'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태극마크 달았다
아역배우 출신 사격선수 박민하(왼쪽)와 아빠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 오른쪽 작은 사진은 아역 배우 시절 박민하. 중앙포토 국민아역 배우 출신 박민하(15·금정중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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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경산 화재 초기 진화 완료…"잔불 정리 중"
15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연수구 '연경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해군 사격장까지 번졌다.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뉴스1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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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30억원 먹어치운 '하얀코끼리'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중앙포토] 1조5000억원이 투입된 인천 아시안게임 시설물들이 3년 동안 330억원의 적자를 내면서 ‘하얀 코끼리(white elephant)’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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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금메달에 베트남 열광…"한국 감독과 선수의 투지와 결의 덕분"
호앙 쑤안 빈 선수가 6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공기권총 결선에서 우승을 한 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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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격, 양궁 국가대표팀 뒤엔 한국인 감독이 있다
박충건(왼쪽) 베트남 사격 대표팀 감독과 장재관(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사격 대표팀 감독. [중앙포토]2016 리우 올림픽 사격·양궁에서 한국인 감독이 이끄는 각 국 대표팀이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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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과 선의의 경쟁 펼치는 '사격강국 한국인 지도자들'
박충건 베트남감독-장재관 사우디 감독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테스트이벤트(프레올림픽)를 겸해 열리는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사격 대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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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사격 남자 혼합 10m 러닝타겟 동메달
사격 남자 혼합 10m 러닝타겟에 출전한 정유진(31·장흥군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유진은 27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혼합 10m 러닝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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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라, 여자 50m 소총 3자세 은메달 2개 추가
정미라(27·화성시청)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정미라는 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55.5점을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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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6개 중 12개 … 펄펄 나는 '팀 코리아'
한국에는 다른 나라엔 없는 효자 종목이 있다. 양궁보다 더 많은 메달을 안겨주는 종목의 이름은 ‘단체전’이다. 24일 옥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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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사격 25m 속사권총 김준홍, 1점차 ‘짜릿한’ 금메달
‘김준홍’ [사진 SBS 중계화면 캡처] 김준홍(24·KB국민은행)이 인천 아시안게임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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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AG 남자 속사권총 2관왕
한국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의 김준홍(24·KB국민은행)이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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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 금
한국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나윤경(32·우리은행)과 정미라(27·화성시청), 음빛나(23·상무)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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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
한국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장대규(36·KB금융그룹)와 송종호(24), 김준홍(24·이상 상무)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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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운지] 펜싱 금 전희숙 "방송인 왕배와 연인" 外
펜싱 금 전희숙 “방송인 왕배와 연인”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30·서울시청)이 방송인 왕배(30·본명 김왕배)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전씨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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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사수’ 김설아, ‘국민 여동생’ 계보 잇나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설아(18·창원봉림고)가 뛰어난 사격 실력만큼 귀여운 외모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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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2관왕 실패…25m 권총 개인전 5위
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김장미(22·우리은행)가 개인전에서는 고개를 떨궜다. 김장미는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5m 권총 개인 결선에서 5위에 그쳐 메달권 진입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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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격' 김설아,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8위…단체전 동메달 획득
‘김설아’ ‘사격’ 한국 여자 사격 김설아(18·창원봉림고)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8위를 차지했다. 김설아는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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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25m 권총 단체 금메달…김장미 등 개인전 결선행
한국 여자 사격에서 첫 번째 금메달이 나왔다. 김장미(22·우리은행)-이정은(27·KB국민은행)-곽정혜(28· IBK기업은행)로 구성된 25m 권총 여자 대표팀은 22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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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17세 김청용 … '롤 모델' 진종오를 넘다
17세 김청용이 대선배 진종오(오른쪽)를 넘어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2관왕에 올랐다. 단체전 시상식에서 진종오는 김청용에게 태극기를 둘러주며 새 영웅 탄생을 축하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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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용 사격 2관왕, 최연소 金메달 “사격은 몸이 아닌 생각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과 한국 사격 사상 아시안게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한 김청용(17·흥덕고)이 화제다. 김청용은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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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사수' 김청용, '사격의 신' 진종오 꺾고 인천AG 첫 2관왕
막내의 반란이다. '고교생 사수' 김청용(17·흥덕고)이 '사격의 신' 진종오(35·KT)를 눌렀다.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김청용은 20일 인천 옥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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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한국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대표팀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쐈다. 이번 대회 사격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이다. 진종오(35·KT)와 이대명(26·KB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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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7위' 진종오, "아직 은퇴하지 말라는 계시"
[뉴시스] "아직 은퇴하지 말라는 계시로 알겠다."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7위에 그친 진종오(35·KT)가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진종오는 20일 인천 옥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