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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계급 꽃 '총경' 92명 달았다…'여경' '현장' '순경' 키워드
경찰청이 31일 총경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민갑룡 경찰청장 모습. [연합뉴스] 경찰청은 31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이아영 여성보호계장을 포함한 92명의 총경 승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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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기억 안나지만…" 말바꾼 몽골 헌재소장 검찰 송치
여객기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은 오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2차 조사를 받은 뒤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을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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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참변' 축구클럽 사고 재발 막는다 …경찰 집중 단속
15일 오후 7시 58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차량과 카니발이 추돌한 후 보행자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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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인천지방국세청 3일 출범
인천지방국세청은 3일 개청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국세청 산하 7번째 지방청으로 설립되는 이곳은 인천광역시와 11개 경기 북부권 시·군의 세무 행정을 맡게 된다. 인천청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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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마’ 사건…SK 창업주 손자에 이어 현대가 3세 입건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자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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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7 지방국세청 시대' 개막…초대 인천지방청장에 최정욱씨
국세청이 다음 달 3일 개청하는 인천지방국세청 초대 청장에 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53·사진)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지청이 문을 열면 국세청은 서울·중부·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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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에 초등생들 감사편지가 밀려드는 이유는…
지난달 30일 인천지방경찰청으로 편지 꾸러미가 도착했다. 인천 영종도 하늘초등학교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보낸 편지였다. 편지에는 "편하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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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고국장 박성동 ◆여성가족부▶차관실 남소연▶기획조정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이광원 ◆인사혁신처▶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신현미▶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장 안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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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입건' 경찰관 10년간 114명…지난해만 34명
최근 10년간 성매매 혐의로 입건된 경찰관이 1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철호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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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거리 10m 안개 땐 인천공항고속도 폐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오는 27일부터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운행 속도가 달라지는 가변형 구간 과속 단속 시스템이 도입된다. 짙은 안개나 폭우·폭설 등 기상 악화 때는 잠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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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18년 현역병입영 본인 선택원 내일부터 접수
병무청은 2018년도 현역병 입영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을 7일 오전 10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받는다. 현역병 입영자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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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경찰 왜 이러나…경위는 음란행위, 경장은 불법오락실 운영
인천경찰이 구설수에 올랐다.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불법 오락실 업주와 유착하고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등 비위 사실이 잇따라 드러났기 때문이다.고교동창인 불법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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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사보고서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 준 경찰 '사실상 동업자'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 수사보고서를 넘겨 체포된 현직 경찰이 오락실 수익을 나눠갖기로 하고 자료를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경찰관이 사실상 해당 업주와 불법 오락실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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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경찰이 수사 서류를 불법 오락실에 넘겨
불법 오락실 단속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 경찰관이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 다른 불법 오락실의 수사 자료를 넘겨 경찰에 체포됐다.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6일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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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만든 안전지도, 경찰 치안정책에 반영된다
신현북초등학교와 가현초등학교 등 초·중·고교 6곳이 몰려있는 인천시 서구 신현동은 건축자재를 실은 대형 화물차량들의 자주 오간다. 2017년과 2018년 입주를 앞둔 대규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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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오락실 주인 통화내역에서 경찰관 번호…유착 의혹 수사 중
경찰이 단속하던 불법 오락실에서 경찰 잠복 차량 번호가 적힌 메모지가 발견됐다. 오락실 실제 운영자의 휴대전화에서도 현직 경찰관들과 통화한 기록이 발견됐다. 경찰은 단속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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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중앙선거관리위원회▶기획조정실장 박영수▶선거정책실장 김신기▶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유병길▶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추형관▶부산시선관위 〃 이재화▶광주시선관위 〃 정영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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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업무지원팀장 왕일상 ◆경찰청◆본청▶홍보담당관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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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권익위원회 外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안준호<과장급 전보>▶위원장 비서관 정재창▶국제교류담당관 김남두▶주택건축민원과장 이재구▶청렴총괄과장 허재우▶청렴조사평가과장 김상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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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어 경무관 된 남편 "이제 경례 안 해도 돼"
첫 ‘부부 경무관’ 주인공인 현재섭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장(왼쪽)과 김해경 서울 송파경찰서장.“가정의 테두리를 넘어서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라는 국가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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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은 경찰관 348명 "곧 성매매 단속이 있다"
"수사 중인 사건을 알아보려면 경비가 필요하다." "곧 성매매 단속이 있다." 이런 식으로 최근 4년간 수사 정보를 슬쩍 흘리고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경찰관이 348명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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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산지역 신임 경찰서장을 만나다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 "4대 사회악 뿌리 뽑기위해 종합치안대책 추진" “이웃들은 훈훈한 정을 나누고 사회적 약자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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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미래발전담당관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찰대 학생과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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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