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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우리 속담에는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윗날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는데요. 날마다 배불리 먹고 즐거운 한가위(추석)만 같았으면 더 바랄 게 없다는 뜻이죠. 여러분의 풍성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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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라면만큼 쉽다, 냉(冷) 메밀국수 집에서 만들기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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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간장 하나면 돼, 비빔면보다 쉬운 비빔 파스타
올 여름에는 비빔 국수 대신 비빔 파스타 어떨까? 간장으로만 맛을 내 깔끔하고 개운하게 입맛을 돋운다.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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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월요일] 미디엄? 웰던?…이렇게 주문 받는 게 수제버거
햄버거는 현대 식품혁명의 총아다. 지금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같은 말이 시대에 뒤떨어진, 몸에 이롭지 않은 것들을 총칭하는 분류로 들릴지 몰라도 반세기 전 그것은 해방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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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발아현미·찰현미 … "종류 많고 밥맛도 좋아"
롯데마트가 지난달 즉석밥을 선보였다. 햇쌀한공기 즉석밥은 개당 600원으로 CJ 햇반 실속의 절반 가격이다. [뉴시스] 지난 16일 동해안에서 1㎞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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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먹어도 죽지 않아" 20대男 매일…
오리고기는 유일한 알칼리성 고기로, 몸의 산성화를 막는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A가 풍부한 유일한 고기다. [중앙포토]요즘처럼 고기가 ‘죄인’이 된 시절은 없었다. 웰빙 열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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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북에 날려 보내는 ‘삐라 풍선’에 뭐가 들었나
오늘은 천안함 사건 1주기다. 관공서마다 전사자 애도 플래카드가 걸렸고, 안보에 눈을 뜬 P세대 대학생들이 서울 청계광장에 분향소를 차렸다. 북한을 규탄하는 시민단체는 전단을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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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설명서 읽는둥 마는둥
몇년 전 교환교수로 미국에 있을 때의 일이다. 슈퍼마켓에서 투명한 유리병에 들어 있는 오이절임을 찬거리로 사왔는데 너무 매워서 못 먹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 적이 있다. 겉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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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다지자] 53. 식품설명서 읽는둥마는둥
몇년 전 교환교수로 미국에 있을 때의 일이다. 슈퍼마켓에서 투명한 유리병에 들어 있는 오이절임을 찬거리로 사왔는데 너무 매워서 못 먹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 적이 있다. 겉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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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
싱싱한 선도(鮮度) 를 간직한 채 맛깔스럽게 다듬어진 생선을 인스턴트 식품처럼 손쉽게 구할 수 없을까-. 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http://www.neofish.co.k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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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 Metro] 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
싱싱한 선도(鮮度)를 간직한 채 맛깔스럽게 다듬어진 생선을 인스턴트 식품처럼 손쉽게 구할 수 없을까-. 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http://www.neofish.co.kr)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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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 Metro] 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
싱싱한 선도(鮮度)를 간직한 채 맛깔스럽게 다듬어진 생선을 인스턴트 식품처럼 손쉽게 구할 수 없을까-. 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http://www.neofish.co.kr)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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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 Metro] 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
싱싱한 선도(鮮度)를 간직한 채 맛깔스럽게 다듬어진 생선을 인스턴트 식품처럼 손쉽게 구할 수 없을까-. 인터넷 생선가게 네오피시(http://www.neofish.co.kr)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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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2.포장 쓰레기를 줄이자…장바구니 챙기고 과대포장 삼가야
주부들이 장을 볼 때 물건을 제각각 비닐 봉지에 담아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닐 봉지는 대부분 한두번 쓰고 버려져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버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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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맛동산도 유해라니
새우깡.맛동산.아몬드쿠키등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국민들이 즐겨 먹어온 과자에서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니 놀랍고 한심스럽다.우리 사회는 언제쯤 돼야 유해식품시비에서 졸업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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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허기번호 꼭 확인|위조품은 도안 다르고 인쇄 희미
부정·불량식품이 뿌리뽑히지 않고 있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우려가 높다. 보사부는 하절기식품위생관리대책으로「부정·불량식품고발센터」를 본격가동하고 9월15일까지 특별단속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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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유효기간 표시
보사부는 25일 가공식품의 질을 높이고 과대광고를 금지시켜 소비자를 보호키 위해 식품위생법상의 식품규격 및 기준을 개정, 간장은 콩을 30%이상 원료로 사용토록 하고 상표에 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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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세상
세상은 쓰레기더미 속에 묻혀 가고 있다. 새 상품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인스턴트」식품이 유행하고 포장지가 흔해지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만도 연간 7백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