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 음반] 유승준 13일 도쿄라이브 공연 外

    *** 유승준 13일 도쿄라이브 공연 남성 댄스 가수의 대표 주자 유승준이 한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11월 서울 경희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중인

    중앙일보

    2002.01.07 07:54

  • [새 음반] 유승준 13일 도쿄라이브 공연 外

    *** 유승준 13일 도쿄라이브 공연 남성 댄스 가수의 대표 주자 유승준이 한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11월 서울 경희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중인

    중앙일보

    2002.01.07 00:00

  • '꿇어·누드…한류' 키워드로 본 2001대중문화

    올해 대중문화계를 장식했던 여러 현상과 트렌드를 가나다순으로 간추렸다. 각 분야에서 분출했던 창조적 에너지가 내년, 내내년…, 더욱 뻗어나가길 고대하면서. ㄱ 꿇어!='내 아내는

    중앙일보

    2001.12.27 08:16

  • [2001 대중문화계 달군 '키워드' 14]

    올해 대중문화계를 장식했던 여러 현상과 트렌드를 가나다순으로 간추렸다. 각 분야에서 분출했던 창조적 에너지가 내년, 내내년…, 더욱 뻗어나가길 고대하면서. ▶ ㄱ 꿇어!='내 아내

    중앙일보

    2001.12.27 00:00

  • 유승준 '와우' 탤런트 데뷔

    SBS가 최근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골뱅이'를 폐지하고, 신진급 연기자들을 중용한 새로운 청춘시트콤 한편을 새로 편성한다. 오는 19일부터 전파를 탈 '와우!'(매주 월~

    중앙일보

    2001.11.09 08:07

  • 전지현·양동근 스캔들에 영향 안 받을 연예인

    네티즌들은 '스캔들이 나도 인기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전지현과 양동근을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http://www.ngtv.net)가 지난 10

    중앙일보

    2001.11.09 08:05

  • 작곡가 김형석 "표절은 수렁에 빠지는 꼴"

    "작곡은 가슴으로 하고 편곡은 머리로 하죠. 자기 곡을 편곡하는 게 제일 힘듭니다. 다른 이들이 만든 곡을 편곡하면서는 늘 뭔가 배우게 되죠. " 1990년대 이후 한국 대중음악계

    중앙일보

    2001.10.08 07:51

  • [한국의 작곡가들] 김형석

    "작곡은 가슴으로 하고 편곡은 머리로 하죠. 자기 곡을 편곡하는 게 제일 힘듭니다. 다른 이들이 만든 곡을 편곡하면서는 늘 뭔가 배우게 되죠. " 1990년대 이후 한국 대중음악계

    중앙일보

    2001.10.08 00:00

  • 김진권 "오선지 대신 컴퓨터 만져요"

    1990년 이후 한국 대중음악의 양과 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데는 젊고 역량있는 작곡가들의 기여가 절대적이었다.대부분 프로듀서를 겸하는 이들은 미국·유럽 등 대중음악 선진국들의 최

    중앙일보

    2001.09.17 08:12

  • [한국의 작곡가들] 김진권

    1990년 이후 한국 대중음악의 양과 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데는 젊고 역량있는 작곡가들의 기여가 절대적이었다.대부분 프로듀서를 겸하는 이들은 미국·유럽 등 대중음악 선진국들의 최

    중앙일보

    2001.09.17 00:00

  • 한일공동음반 발매 무기한 연기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공동개최를 기념해 한국과 일본의 인기가수들이 함께 취입한 공동음반 「프로젝트 2002」의 발매가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 공동음반 발매를 추진

    중앙일보

    2001.07.16 13:24

  • 바람 타는 '힙합'·바람 빠진 '댄스'

    가요계에 주류 장르가 바뀌는 현상이 뚜렷하다. 1990년대 이후 가요계를 장악해온 댄스가 차츰 힘을 잃고 그 자리를 힙합이 무서운 기세로 장악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주류 장

    중앙일보

    2001.04.30 08:02

  • 바람 타는 '힙합'·바람 빠진 '댄스'

    가요계에 주류 장르가 바뀌는 현상이 뚜렷하다. 1990년대 이후 가요계를 장악해온 댄스가 차츰 힘을 잃고 그 자리를 힙합이 무서운 기세로 장악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주류 장

    중앙일보

    2001.04.30 00:00

  • '병역기준 강화' 해외파 연예인 전성기 끝나나

    해외 이주(이민) 를 이유로 병역을 연기.면제받은 뒤 국내에 들어와 1년에 60일을 넘게 영리활동을 벌이는 연예인.운동선수.예술인 등에 대해 예외없이 병역의무가 부과된다. 병무청에

    중앙일보

    2001.04.13 07:47

  • '병역기준 강화' 해외파 연예인 전성기 끝나나

    해외 이주(이민)를 이유로 병역을 연기.면제받은 뒤 국내에 들어와 1년에 60일을 넘게 영리활동을 벌이는 연예인.운동선수.예술인 등에 대해 예외없이 병역의무가 부과된다. 병무청에

    중앙일보

    2001.04.13 00:00

  • [스타와 10시간] 박효신 "노래로만 평가받고 싶어요"

    스무살. 올해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과에 입학하는 새내기 대학생이다. 지난해 초 첫 앨범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그. 어느새 신인이라고 부를 수 없는, 주요한 남자 가수의 하나로 자

    중앙일보

    2001.02.19 00:00

  • [스타와 10시간] 박효신 "노래로만 평가받고 싶어요"

    스무살. 올해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과에 입학하는 새내기 대학생이다. 지난해 초 첫 앨범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그. 어느새 신인이라고 부를 수 없는, 주요한 남자 가수의 하나로 자

    중앙일보

    2001.02.18 20:12

  • 저작권협회·업체 분쟁으로 노래방 신곡 '실종'

    회사원 金모(29)씨는 지난 6일 직장 동료들과 서울 신촌의 노래방을 찾았다가 크게 실망했다. 생일을 맞은 상사에게 "최신곡을 불러 바치겠다" 고 큰소리쳤지만 준비한 god의 '니

    중앙일보

    2001.01.09 00:00

  • [가요] 김현식 10주기 추모 콘서트

    1990년 11월 한국 가요계는 커다란 별을 하나 잃었다. 김현식이 눈을 감자 비로소 80년대도 끝났다. 요절해 과장된 신화가 아니라 김현식은 몇 번이고 되풀이 평가해도 부족한 '

    중앙일보

    2001.01.05 09:07

  • 김현식 10주기 추모 콘서트

    1990년 11월 한국 가요계는 커다란 별을 하나 잃었다. 김현식이 눈을 감자 비로소 80년대도 끝났다. 요절해 과장된 신화가 아니라 김현식은 몇 번이고 되풀이 평가해도 부족한 '

    중앙일보

    2001.01.05 09:07

  • [가요] 김현식 10주기 추모 콘서트

    1990년 11월 한국 가요계는 커다란 별을 하나 잃었다. 김현식이 눈을 감자 비로소 80년대도 끝났다. 요절해 과장된 신화가 아니라 김현식은 몇 번이고 되풀이 평가해도 부족한 '

    중앙일보

    2001.01.05 00:00

  • 30. 꼬리에 꼬리무는 자막, 공해수준

    과잉친절은 그 본의를 의심케 한다. TV 화면 속에 자막이 느는가 싶더니 지금은 도를 넘어 시청자를 피곤하고 짜증나게 한다. 처음엔 불량한 음향 상태를 보완해 주는 수준이던 게 지

    중앙일보

    2000.12.04 10:55

  • [TV 읽기] 꼬리에 꼬리무는 자막, 공해수준

    과잉친절은 그 본의를 의심케 한다. TV 화면 속에 자막이 느는가 싶더니 지금은 도를 넘어 시청자를 피곤하고 짜증나게 한다. 처음엔 불량한 음향 상태를 보완해 주는 수준이던 게 지

    중앙일보

    2000.12.04 00:00

  • '가요계 정상은 내자리'…유승준 '고지탈환'

    오랜만에 국내 가수들의 앨범을 골랐다. 3주째 가요차트 1위를 지키고 있는 GOD 3집, 최근 돌풍을 예고하는 유승준의 새 앨범까지 올겨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중앙일보

    2000.11.2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