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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벼베기일손도와
◇민정당의 이한동사무총장을 비롯한 증앙당직자와 소속의원및 사무처요원등 3백여명은 2일 경기도용인군외사면 가주리에서 버베기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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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 금명간 공식제축
○…민정당의 일부 「자진사퇴」 케이스 현역의원들은 당의 제2단계 공천교체일정에 맞춰 이미 사의를 표명했거나 금명간 공식 사퇴원을 중앙당에 제출할 예정. 유흥수청와대정무 2수석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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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 공천교체 내주재개
12대 총선거 일정을 내년 2월 중순 이후로 넘겨놓은 민정당은 내주 중에 일부 공천교체위원장들의 「자진사퇴→평화적 인수인계」과정을 마무리 짓고 내달 중순 이후 이들 지역의 개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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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개회 중에 50여 의원 참석
박준병 예비역 육군대장을 위원장으로 뽑은 26일의 민정당 옥천-영동 목은 지구당 개편대회에는 국회개회기간 중인데도 서울에서 50명 가까운 현역 의원이 참석하고 박위원장의 인사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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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돈 봉투 선거 미리 막자〃
25일 상오 부천시 중앙극장에서 열린 민정당 부천-강화- 김포지구당 (위원장 박규식) 개편대회에서 권익현 대표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는 오는 총선거가 지난 4년간의 치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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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내년실시 확정
제1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내년 실시가 확정적이다. 정부와 민정당은 24일 하오 고위 당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총선거실시 시기를 협의한 끝에 민정당의 주장대로「내년실시」방침을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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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쪽 「연내 총선」론에 반발
○‥최근 행정부 쪽을 중심으로 강력히 대두되고있는 「연내총선」론에 대해 민정당은 『선거는 누가 치르고 국민의 심판은 누가 받는데…』라는 말로 반발. 이한동 사무총장 (얼굴)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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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이룬 공천교체 1호 대회
○…17일 상오 충북 괴산군 증평읍에서 열린 진천-음성 지구당개편대회는 총선거를 앞둔 공천교체의 1호 대회 임을 증명하듯 권익현 대표위원·왕상은 중앙위의장·이한동 사무총장 등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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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위장 4명은 오래 전 통보
○…민정당의 새 지구당 위원장으로 임명된 6명중 박규식·전종천씨는 최근 결정됐으나 그밖에는 오래 전에 이미 사전통보. 고건씨(군산-옥구?)는 미국수학중인 작년부터 얘기가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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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매듭단계의 민정공천작업
민정당의 공천작업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지난7일 3명의지구당위원장사퇴를 시발로 표면화하기 시작한 공천작업은 이미 거의 매듭단계에 들어가 상당수의 의원들이 공천·낙천을 개별통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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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여야 모두에게 정치휴일
○…여야정치인들은 추석을 맞아 모처럼 정치활동을 쉬고 성묘길에 나서거나 집에서 차례를 지내면서 소일. 민정당의 권익현 대표위원은 아침 일찍 집에서 차례를 지낸뒤 친척들과 시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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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직 사퇴로 분위기 긴장
○…신능순·안갑준·박윤종 등 3명의 민정당 현역의원이 지구당위원장직을 사퇴한 7일 하오의 민정당사는 그동안 교체설이 나돌던 현역의원, 경합을 벌여온 전국구의원 등 10여명이 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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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현역의원 3명사임 따라|일부 지구당위원장교체
민정당은 일부 지역구 현역 위원장이 중앙당에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들 지역을 포함한 일부 지역의 위원장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한동 사무총장은 7일『안갑준(진천-괴산-음성) 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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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정기국회 무드조성 활발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고위당직자간의 무드조성을 위한 모임이 벌써부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주말인 1일 채문식 국회의장이 유치송 민한당총재의 회갑을 축하하는 뜻에서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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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당에 복구지원 지시
민정당은 일요일인 2일 실·국장급이상 전당직자가 당사에 나와 수해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전지구당에 피해복구지원을 지시한데 이어 3일 긴급중집상위와 재해대책위를 잇달아 열어 지원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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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 서울 떠나 지도부 텅 비어
권익현대표위원과 이한동사무총장·이종찬총무·김용태대변인 등 민정당간부들이 29일부터 금주 말까지 각각 지구당 수련대회 등에 참석하느라 서울을 떠나 중앙당지도부가 텅빈 형편. 권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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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 사실상 끝난 문제〃
공무원봉급인상문제를 놓고 민정당내에서는 총선 등을 감안해 정부선 (3%) 보다는 더 높게 인상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고위 당직자들은 김용태 대변인을 통해 『사실상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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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호주대사와 환담
◇이한동 민정당 사무총장은 27일상오「낸스·조제프」주한호주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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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총장, 복수공천 생각 안해
○…이한동 민정당 사무총장(얼굴)은 16일 총선거 대책에 언급,『92개 전지역구에 1명씩의 후보를 공천, 이들이 모두 금메달을 따도록 목표하고있다』고해 복수공천 가능성을 배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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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국립묘지 참배
채문식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장단과 민정당의 이한동사무총장, 이종찬총무, 민한당의 유치송총재, 임종기총무 등 재경국회의원 50여명은 제39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국립묘지를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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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요원에 입·몸조심 당부
○…2일상오의 민정당사무처 월례조회에서 이한동사무총장은 『8월은 정기국회도 준비해야하고 총선거준비도 해야하는 만큼 무덥고 긴 한달이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이매사에 만전을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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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야간부와 만나
◇민정당의 이한동 사무총장은 23일 하오 볼리비아 제1야당인 국민민주 행동당의 「예우로도 갈린도·안세」부당수의 예방을 받고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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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 없는 당원은 쓸모없다
권익현민정당대표위원(얼굴)은20일하오 이한동사무총장·김용태대변인과 함께 시내 삼청동 국정자문회의로 최규하의장을 예방하고 40분간 환담. 이 자리에서 최의장이 『최근 언론에서 민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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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속 다짐한 「탈정씨 사건 대회」
○…20일 당연수원에서 있은 민정당의 전국 사무처요원회의는 정내혁씨 사건으로 받은 쇼크를 딛고 당의 결속을 다짐하는 「탈정씨사건대회」. 이한동 사무총장은 훈시를 통해 『최근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