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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 한국신문윤리위원회 外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는 22일 제33차 정기총회를 열어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과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김종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인,

    중앙일보

    2019.03.25 00:04

  • 창조경영 전도사 32인,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창조경영 전도사 32인,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지속적 경영혁신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선 기업 및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 32명이 ‘2009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에 선정됐다. 남다른 창의력으로 각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중앙일보

    2009.02.25 00:19

  • [인사] 백석대 총장에 하원씨 外

    [인사] 백석대 총장에 하원씨 外

    ◆백석대 총장에 하원씨  학교법인 백석대(이사장 이석헌)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백석대 제4대 총장에 하원(60·사진) 대외협력부총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16일부터 3년이다. 하

    중앙일보

    2009.02.16 01:14

  • [부고] 김대성씨(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제주일보 회장)모친상 外

    ▶김대성씨(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제주일보 회장)모친상=2일 오후 6시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1-852-9383 ▶백상현씨(광양중 교사)별세, 강은주씨(

    중앙일보

    2008.04.04 01:31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중앙일보

    2006.09.12 13:13

  • [부고] 유운상 KBS 안동방송국장 별세 外

    ▶유운상씨(KBS 안동방송국장)별세=17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3010-2253 ▶이춘희씨(전 경희대 교수)별세, 김영기씨(분당 연세정신과의원장)

    중앙일보

    2004.11.17 18:39

  • [부산·울산·경남 17대총선 출마 예상자] 추가

    ▶중.동구 서영림 43 정당인 ▶부산진 갑 하계열 58 전 구청장 ▶남 구 안호국 42 시민운동 ▶북.강서 을 한이헌 59 전 국회의원 ▶해운대.기장 을 김태홍 43 자민련 위원

    중앙일보

    2003.12.16 20:24

  • 20여년 CEO 마감 유종열 한국바스프 회장

    ■ 유회장의 집무실 벽에는 '부앙무괴(俯仰無愧)'란 글귀가 걸려있다.'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 보아 한 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게 산다'라는 뜻인 이 글귀는 독실한 불교신자인 그

    중앙일보

    2003.03.26 17:24

  • 組閣 인선 2~3배수로 압축

    오랫동안 뜸 들여온 조각(組閣)작업이 매듭단계다. 노무현(盧武鉉)대통령당선자는 이번 주말께 직접 인선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때 각료진이 대부분 내정될 것이라고 한다. 일부 부처는

    중앙일보

    2003.02.22 07:30

  • 국민일보 부회장에 김영일씨

    국민일보는 3일 이사회를 열고 김영일(金榮一) 상임고문을 부회장에 추대하고 이종대(李鍾大) 주필을 대표이사 사장(발행인.편집인.인쇄인 겸)에 선임했다. 金부회장은 연합통신에서 편집

    중앙일보

    1999.11.04 00:00

  • 元老경제학자 吳相洛박사 별세.김수환추기경 강연

    원로경제학자이며 학술원회원인 吳相洛박사가 21일 오전7시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66세. 吳박사는 서울大상대 교수.경영대학원학장을 역임했으며 유족으로는 미망인 金錦蓮

    중앙일보

    1993.09.22 00:00

  • 재계 새지도 전문경영인(76)-유한양행(하)

    유한양행에는 노사협의회라는 것이 없다. 그 대신 노노협의회가 있다. 『모두가 근로자인데 어떻게 「노사」라는 말을 쓸수 있느냐』는 박춘거사장의 지시에 따라 노사협의회가 노노협의회로

    중앙일보

    1984.03.14 00:00

  • 재계 새지도 전문경영인(75) 유한양행(상)

    소유와 경영의 분리란 교파서적 경영방식을 그대로 따르고있는 기업이 바로 유한양행이다.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유한양행이나 유한킴벌리 등 7개 자회사경영진에서 유박사의

    중앙일보

    1984.03.12 00:00

  • (262)|거창사건(3)|「건벽청야」사건(3)

    거창사건에 직접 관련된 당시의 11사단9연대의 관계자증언은 대체로 일치하고 있다. 즉 연대장 오익경 대령과 3대대장 한동석 소령, 그리고 집단총살을 직접지휘한 3대대정보장교 이종대

    중앙일보

    1971.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