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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가 된 상병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정협이 ‘신데렐라 스토리’를 쓰고 있다. 지난해 12월 10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이정협은 17일 호주전에서 아시안컵 조 1위 8강 확정 골을 쐈다.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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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골키퍼 김진현 "내가 할 일은 슛 막는 것 뿐"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넘버1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거미손 같은 선방으로 개인 A매치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진현은 17일 호주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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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결승골 … 한국, 호주 꺾고 조 1위로 8강행
이정협이 호주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브리즈번 AP=뉴시스] ‘육군 상병’ 이정협(24·상주)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군데렐라(군인+신데렐라)’ 이정협의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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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3전 전승' 슈틸리케 감독 "오늘처럼 하면…"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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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결승골' 한국, 호주 꺾고 아시안컵 3연승 '8강행'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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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렐라' 이정협의 결승골…한국, 아시안컵 3전 전승 8강 진출
'육군 상병' 이정협(24·상주)이 축구대표팀에서 또한번 새로운 스토리를 썼다. 이정협의 결승골로 한국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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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결승골 이정협, 슈틸리케가 발견한 흙 속의 진주
[중앙포토] '슈틸리케호 신데렐라'다웠다. 이정협(24·상주)이 가장 중요한 순간 진가를 발휘했다. 이정협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은 A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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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스트라이커' 이정협, 아시안컵 호주전 첫 A매치 선발
'육군 상병' 스트라이커 이정협(상주 상무)이 호주전 공격 선봉에 섰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호주와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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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은 손흥민…대표팀 훈련분위기도 밝아졌다
컨디션 난조 때문에 처졌던 축구대표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35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대표팀 선수들은 더 활기차게 뛰고 훈련했다. 대표팀은 15일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퀸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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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데뷔골 슈틸리케 황태자로 우뚝… 오만에 1-0 승
아시안컵 데뷔골 조영철 [사진 중앙포토] 조영철이 데뷔골을 터트리며, 슈틸리케의 황태자로 우뚝섰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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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오만…조영철 데뷔골 '슈틸리케 황태자'
아시안컵 데뷔골 조영철 [사진 중앙포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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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오만…조영철 데뷔골 '신데렐라 등극'
아시안컵 데뷔골 조영철 [사진 중앙포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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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A매치 데뷔골…한국, 오만 꺾고 아시안컵 첫 승
아시안컵 데뷔골 조영철 [사진 중앙포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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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A매치 데뷔골…한국, 오만 꺾고 아시안컵 첫 승
아시안컵 데뷔골 조영철 [사진 중앙포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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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부탁해, 59년 전 그 날의 기적
1956년 제1회 아시안컵 우승 직후 경무대(현 청와대)를 방문한 이유형 감독과 손명섭·함흥철(왼쪽부터) 선수가 이승만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있다. 큰 트로피는 우승팀에 줬다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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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렐라" 이정협 "꿈도 못꾸던 장면, 얼떨떨"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정협(24·상주 상무·사진)은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넣어 하룻밤 사이에 스타가 됐다. 현역 군인이기에 ‘군데렐라(군인+신데렐라)’란 별명도 생겼다.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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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사우디전 승리, 아시안컵 자신감 높여"
아시안컵 최종 평가전을 승리한 축구대표팀의 분위기는 밝았다.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도 아시안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5일 호주 시드니 매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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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사우디와 평가전에서 데뷔골…슈틸리케 긍정적 평가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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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렐라' 이정협, 쐐기골 기록…슈틸리케 "교체 시점에 적극적으로 침투"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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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전 이정협 골…군대에서 넣은 A매치 데뷔골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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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렐라' 이정협, 사우디전에서 골 기록…슈틸리케 '만족'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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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첫 A매치 사우디전서 데뷔골 기록…'슈틸리케의 남자'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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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데뷔골…슈틸리케 "적절한 시점에 잘 투입됐다"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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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사우디와 평가전에서 데뷔골…슈틸리케 긍정적 평가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