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주|캐나다

    「캐나다」의 성탄절은 꼬마들의 「샌터하우스」 방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매년 이때가 되면 어린이를 가진 부모들은 큰 백화점에 설치한 「샌터하우스」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선물을 듬뿍

    중앙일보

    1971.12.24 00:00

  • 환경의 재창조…미래건축

    「건축가」란 전문직은 없어질 것인가. 직업적인 건축가대신 발달된 기술을 통해 누구라도 마음대로 자기가 뜻하는 모양의 집을 공기압축을 조절함으로써 만들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자기 집

    중앙일보

    1971.05.12 00:00

  • 원자력발전소의 기공

    19일 경남 동래군 장안면 고리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를 기공하는 식전이 성대히 거행됐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이 성공한 것은 20년전인 51년12월10일 이었지

    중앙일보

    1971.03.20 00:00

  • (285)세계의 한국인|미 보안관 된 서울의 럭비선수|로스앤젤레스=김석성 특파원②

    로스앤젤레스·카운티의 셰리프(주보안관)인 새뮤얼 이씨(37)는 한국계미국인으로서는 유일의 셰리프. 셰리프란 한국의 경찰제도에는 없는 직제이나 굳이 기능을 따지자면 우리 나라의 치안

    중앙일보

    1971.03.13 00:00

  • (10)자갈밭 마을에「번화가」| 전남담양군 월산면 도개부락

    『괜히 그러지 말것이여. 우리만큼 잘사는 동네도 없으니께이….』서울이 부럽지 않다고 했다. 동네의 우마차길이 사통팔달로 뚫려있다. 근처 냇가로 모래를 실으려고 소를 몰고가는 농부는

    중앙일보

    1970.03.30 00:00

  • (1)산등성에도 인삼밭을

    고속도로가 트이고 공장이 많이 건설됐다. 산골 화전지대로부터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지역사회는 탈바꿈을 계속하고 있다. 근대화의 물결-. 그러나 내 고장의 발전은 정부 의 독려

    중앙일보

    1970.03.17 00:00

  • 자라나는 집|안병의 주택전에서 본 증축요령

    도시의 서민주택은 어떻게 짓는 것이 가장 좋을까. 건축가 안병의씨는 이번 제2회 주택작품전(13∼19일·신문회관)에서 이에 대한 문제의 제시와 해결의 방향을 찾아 보이고 있다. 주

    중앙일보

    1969.03.13 00:00

  • 모나코

    불란서의 남단 「리비에라」 해안의 한쪽 끝, 물빛이 푸른 지중해 연안 가운데서도 하늘 색깔이 맑고 파란데서 붙은 이름 「꼬트·다주르」, 그 동 단에 「모나코」는 위치하고 있다. 불

    중앙일보

    1967.08.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