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서울올림픽 한국선수단 명단
◇본부임원 ▲단장=김집(훈련원장)▲부단장=김성집(훈련단장)▲총감독=김용모 (대한체육회사무총장)▲남자감독=서윤복(육상경기연맹부회장)▲여자감독=조정순 (대한체육회이사)▲총무=박철빈(한
-
소 근대 5종대회 파견 강경효등 4명을 확정
대한근대5종연맹은 오는 6월11일부터 15일까지 소련레닌그라드에서 열리는 국제초청대회에 파견할 선수4명을 31일 확정했다. ◇한국선수단 ▲단장=권영각(연맹회장) ▲감독=최귀승 ▲코
-
87대종상 『연산일기』 4개부문 석권
제2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예의 작품상(상금1천5백 만원)은 연산군의 일대기를 인간적 갈등에 초점을 맞춰 그린 임권택감독의 『연산일기』(풍정흥업제작)가 차지했다. 『연산일기』는
-
인사
◇과학기술처 ▲비상계획관 이득렬 ◇경북대 ▲학생처장 조현기 ▲교무처장 홍종욱 ▲교욱대학원장 손문구 ▲학생1부처장 이영길 ▲학생2부처장 이동만
-
불우이웃돕기 성금
▲덕유상사 대표 이영길 30만원▲유창실업 대표 최태슴30만원▲대한미용사회 동대문구지희강 원영모 m만원▲익명 5만원 ▲임예은5만5원▲한국이동통신 서비스직원일동 12만5천3백60원
-
군산시위 8명 구속
군산경찰서는 11열 군산시 월명동 월명공원 신민당집회와 관련, 연행된 28명중 최재민군(성대법학1 휴학) 등 학생5명을 포함, 모두 8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입건, 15명은 즉
-
두산그룹 인사
두산그룹은 21일 민경훈 두산컴퓨터 부사장을 사장으로, 이병수 두산기척 부사장을 사장으로, 조사홍 두산곡산 전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한편 상무에서 전무승진 4명, 이사
-
한적 창립 80주 기념식
대한 적십자사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제2차 전국적십자봉사원 대회가 30일 상오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병현 부총리, 김상협 한적 총재, 「한스·버그」 적십자사 연
-
한국선수8명 소입국
◇선수단 ▲단장=김세원 ▲감독=최귀승▲코치=안병수 김만기▲선수=김선기(한체대) 이영길(달성고) 김명건(제주 오현중) 강경효(한체대)
-
국립묘지 참배길 윤화 손자죽고 할머니 중태
5일 하오 7시10분쯤 서울동작동산44 국립묘지 정문앞 횡단보도에서 묘소참배를 마치고 돌아가던 여정운씨(50·여·서울 답십리동684)와 여씨의 외손자 방성완군(5·서울이문동117)
-
김선기·이영길 1위·3위차지
【동경UPI=연합】도오꾜에서 23일 폐막된 국제근대5종 경기대회에서 한국의 김선기(김선기)와 이영길(이영길)선수가 1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선기는 이날 마지막 종목인 마술경
-
'85그라운드의 제왕은 누가 될까|축구 슈퍼리그 대장정 막 오른다
한국 축구의 대제전 85슈퍼리그가 13일 킥 오프, 약 5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금년으로 출범 3년째를 맞은 슈퍼 그라운드의 제왕은 누가 될 것인가. 할렐루야·대우가
-
「목우회」40회회원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서양화단체 목우회 (회장 오승우) 는 제40회회원전과 22회 공모전을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덕수궁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연다. 이번 목우회전
-
대종상 일반대상에 『자녀목』
제2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외화수입권이 주어지는 작품상은 일반부문에 『자녀목』 (정진우 감독·우진필름), 반공부문에 『그여름의 마지막날』 (이원세 감독·한진흥업), 계몽부문에 『푸른
-
죽음부른 편싸움
28일밤 9시40분쯤 서울영등포동4가51 중국집 아성원앞 큰길에서 구두닦이 강인혁씨(24· 서울당산동1가39)등 20대 청년 10여명이 등산용도끼·식칼등을 휘두르며 편싸움을 벌여
-
오석재, 멋진 터닝슛
【대전=박군배 기자】할렐루야는 가장 큰 난관으로 여기던 말레이시아를 꺾어 본선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로써 올해 제12회 대통령 컵 쟁탈 국제축구대회의 패권쟁탈전은 A조의 아인트
-
황재만 드로잉→오석재 헤딩슛|1분 남기고 극적인 동점골
전반에 3꼴을 잃었다면 축구의 경우 승부는 판가름난 것이다. 그러나 할렐루야는 후반에 3꼴을 만회, 3-3무승부의 기적 같은 드라마를 펼쳤다. 제12회 대통령 컵 국제축구대회 이틀
-
한국현대 조각전
홍익대미대 조소과 동문들의 모임인 한국현대조각회의 제15회 회원전이 26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강대철 김경화 김대열 김영원 김인겸 김정명 김진성 박석원 유산호 이영길 이
-
방위산업 유공자
◇금탑산업훈장=▲류찬우(풍산금속두장) ◇철탑산업훈장=▲박세영(대우실업사장) ◇종탑산업훈장=▲이영길(코리아타코마부장) ◇산업 포장=▲장근호(금성정밀이사)▲이은범(아세아차장)▲김재우(
-
할렐루야-아르헨|1대1로 비겨
제11회 대통령컵 국제축구대회의 우승팀인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와 한국 유일의 프로팀 할렐루야의 친선경기(27일·서울운)에서 예상을 뒤엎고 할렐루야가 선전한 끝에 1-1로 비겼다.
-
할렐루야, 세이코팀 제압
한국 유일의 프로축구팀인 「할렐루야」는 11일 대전공설운동장에서 「홍콩」프로축구의 강호「세이코」와 대결. 이영무를 중심으로 한 활기찬 공세로 전반에 경기를 주도한 끝에 3-1로 쾌
-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
한국 최초의 프로축구팀 「할렐루야」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브라질」프로 「아메리카노」팀을 맞아 28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창설기념 경기에서 「할렐루야」는 발군의 스타플
-
「할렐루야·팀」창단 뒤 첫 연습
국내 최초의「프로」축구「팀」「할렐루야」가 창단(작년 12월20일)후 첫 훈련에 돌입, 6일 효창구장의 두텁게 쌓인 백설 위에 의욕의 땀을 뿌렸다. 71세의 원로 김용식 감독이 호각
-
할렐루야 15일 창단
기독교를 믿는 선수들만으로 구성되는 한국최초의 「프로」축구 「할렐루야·팀」이 오는 15일 현역 및 전 국가대표 이영무, 홍생호, 신현호, 황정연 등 15명의 선수들로 창단된다. 「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