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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스마트에너지 시대] 가스터빈 국산화와 ‘부산 뿌리산업’ 지원으로 민간경제 활성화에 기여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왼쪽 넷째)이 지난 7월 21일 본사에서 부산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 5개 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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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벽 같았다"…나폴리 수호신 김민재, 챔스 2연승 견인
나폴리 중앙수비수 김민재(가운데)가 레인저스 주포 모렐로스의 슈팅 시도를 저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피지컬이 뛰어나 ‘버팔로(들소)’라 불리는 모렐로스도 그 한국인(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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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년 6개월 만에 벤투호 컴백…양현준·손준호도 발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강인이 1년 6개월만에 축구대표팀에 컴백했다. 카타르월드컵 본선 엔트리 진입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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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소집 예고’ 벤투호, 이강인-이승우 막차 탈까
브라질 축구 레전드 히바우두(왼쪽)과 함께 FIFA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는 벤투 감독. 연합뉴스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를 총동원해 A매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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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파주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추진
한국남부발전과 파주시가 경기 북부지역의 신재생발전 거점지역 구축을 위해 신재생 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농촌 상생형 수소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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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취업준비생들과 함께하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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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2 유승준' 논란 축구 석현준 "韓 귀국해 입대하겠다"
병역법을 위반하고 프랑스 트루아에서 뛰었던 석현준이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당시 득점 직후 세리머니하는 석현준. 중앙포토 병무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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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제물포역 공공주택 사업 개발이익 주민에 돌려준다
인천도시공사(iH)는 ‘제물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리츠방식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사업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리츠의 실질적인 자산관리업무를 직접 수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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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적응 끝…2경기 만에 나폴리 데뷔골
나폴리의 김민재(가운데)가 22일 몬차와의 경기에서 헤딩 골을 터트렸다. 본업인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 “그는 여전히 발전 중이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적응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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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와 도시과학 및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Seoul Metropolitan Fora : Urban Competitiveness’개최
도시과학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더 플라자호텔 및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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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보전 사이, 몸살 앓는 관광 명소] 개발과 보전 사이, 한국판 융프라우 산악열차 달릴 수 있을까
━ SPECIAL REPORT 지리산 전기 산악열차 조감도. [사진 남원시] “이젠 기운이 없어서 한라산을 오르기는 힘들어. 영실에 케이블카라도 만들어주면 윗세오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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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황희찬, 20일 올 시즌 첫 ‘코리안 더비’ 정면 충돌
축구대표팀 최전방에서 공격 호흡을 맞추는 손흥민(왼쪽)과 황희찬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뉴스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올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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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제1회 명지대학교 공식 YOUTUBE 영상공모전 시상식’ 열려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제1회 명지대학교 공식 YOUTUBE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8월 18일(목) 오전 11시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양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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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 탄소중립·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남부발전·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 탄소중립·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협약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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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사이버보안 화이트 해커 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내외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 대비하고 미래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연의 장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영남권 정보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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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공주택사업, 리츠 방식으로 추진한다
인천도시공사(iH)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산관리회사 업무범위 변경인가를 받아 공공분양 사업을 시행하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의 자산관리업무도 수탁할 수 있게 되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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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간 대신 배트를 쥔 사나이, 롯데 잭 렉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잭 렉스. 연합뉴스 비행기 조종간 대신 배트를 잡은 사나이.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타자 잭 렉스(29·미국)가 한국에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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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벽했다”…세리에A 뒤흔든 김민재 만점 데뷔전
세리에A 개막전에 나선 나폴리의 김민재(오른쪽)가 상대팀 헬라스 베로나의 공격수 케빈 라사냐와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볼을 지켜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완벽하고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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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홈런, 오늘은 홈스틸… 신출귀몰 롯데 신용수
11일 고척 키움전에서 홈스틸을 성공시킨 롯데 신용수(왼쪽). 연합뉴스 어제는 홈런, 오늘은 홈스틸.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용수(26)가 이틀 연속 '약속의 8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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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정보근 돌아온 롯데, 스트레일리 복귀전 어떨까
1군 엔트리에 복귀한 롯데 정훈.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로나19로 엔트리에서 빠졌던 선수가 일부 복귀했다. 하지만 안치홍이 추가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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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득점왕 경쟁, 올해도 ‘토종’ 잔치…이번엔 5파전
제주 스트라이커 주민규(가운데)는 토종 공격수 최초로 2연속 K리그 득점왕에 도전 중이다. 연합뉴스 K리그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토종 선수 득점왕을 배출할 모양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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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승우다” “이정후는 천재” 첫눈에 알아본 절친
야구 배트와 축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한 이정후와 이승우. 이정후는 이종범의 아들이라는 부담감을, 어릴 때 두각을 나타냈던 이승우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있다. 두 선수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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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같은 등번호 쓸 정도로 절친…이승우-이정후 어떻게 만났나
프로야구 최고 타자 이정후(왼쪽)와 프로축구 K리그 간판 골잡이 이승우가 한 자리에 모였다. 두 선수는 1998년생 동갑내기로 종목을 아울러 우정을 나누는 절친이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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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인재 육성 오픈캠퍼스 운영
한국남부발전이 발전분야 지역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오픈캠퍼스 오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