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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이상 고용업체의 근로자와 면세점 이상 자영자에 연금혜택
근로자들의 노후를 보장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수 있도록하는 사회복지연금법 시안이 21일 마련되었다. 시안은 경제기획원의 용역에따라 한국개발원 (원장 김만제)에서 마련했다. 전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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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이상 고용업체의 근로자와 면세점이상 자영자에 연금혜택
근로자들의 노후를 보장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수 있도록 하는 사회복지연금법 시안이 21일 마련되었다. 시안은 경제기획원의 용역에따라 한국개발원 (원장 김만제)에서 마련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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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 고용한 전국 32개업체 고발-합동단속반
병무청은 지난 4월1일부터 실시한 병무사범합동단속 결과 기피자를 고용한 33개업체를 병역법위반(기피자고용금지 등) 혐의로 17일 검찰에 무더기 고발하고 병역기피자 3백12명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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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휴게실등 복지시설 갖추라"
노동청은 24일 전국 백명 이상 고용 사업장에 대하여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실 등 복지시설을 확보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노동청은 이 지시에서 휴게실에 급수시설(음료수),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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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대상확대
노동청은 현재 30인 이상 고용업체에만 적응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을 앞으로 16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14일 발표했다.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보상을 위한 산업재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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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여성근로자
여성근로자의 노동조건이 아주 나빠 여성근로자의 권리와 복지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노동청 부녀 과 주관으로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우량품생산과 여성근로자의 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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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외면 당한 근로여성|노동청「세미나」서 밝혀진 실태
여성근로자의 대부분이 월 5천 원∼1만원의 낮은 임금에도 불구하고 야간작업 등 혹사를 당하고 있으나 생리 및 산전휴가를 못 찾아 먹는 경우가 많은가 하면 대부분 사업장은 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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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산업보건
계절이 바뀌면 각종 공장 등 작업장은 새로운 기후에 맞도록 작업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작업장의 안전도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작업활동에 알맞도록 시설을 바꾸어야만 작업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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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근로자들에 최저 임금제 실시
노동청은 올해 전국 27개 시장상가(서울12·부산1·경기3·충남3·경북6·전남2)의 1만2천 여명의 영세 근로자에게 최저 임금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동청은 우선 근로자와 사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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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량지대
근로환경과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이 좋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철저하면 그만큼 작업능률이 올라 노동생산이 높아지게 마련. 근로환경이 나쁘고 보건관리가 철저하기 못한데서 빚는 산업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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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이하 고용업체도 근로기준법 적용키로
노동청은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평화·통일·동화시장 등 4백28개소 사업장의 업주들에게 24일부터 하룻동안 작업장환경 등을 비롯한 근로조건을 개선하지 않으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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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감독…보호 없는 근로자-전국기업체실태
서울 청계천6가 일대의 평화·동화·통일상가일대 피복제조업소의 근로조건개선을 요구하고 종업원 1명이 분신 자살한 사건은 당국의 근로감독행정이 얼마나 소홀했고 관계관들이 안일한 사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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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보험제 실시
68년부터 2백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각종 업체를 대상으로 실업보험을 실시키 위해 기초 자료를 조사해 오던 노동청은 71년부터 우선 『5백명 이상을 고용하는 제조업체』만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