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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서 한 달 살기"…'30박 ·340만원' 패키지 나왔다
롯데호텔 서울이 장기 생활 상품인 ‘원스 인 어 라이프(Once in a Lif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롯데호텔 롯데호텔 서울이 장기 생활 상품인 ‘원스 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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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사업단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트랙 ‘앰배서더 호텔탐방’ 성료
세종대 LINC+사업단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트랙의 ‘앰배서더 호텔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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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 38세 여성 ‘최연소’ 총지배인 탄생
이금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총지배인. [사진 앰배서더 ]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최연소 총지배인을 포함, 신임 여성 총지배인 두 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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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전망 끝내주는 야외 호텔 바 5곳
뭐든 밖에서 먹으면 더 맛있다. 술도 마찬가지다. 올라가면 도심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탑바가, 지상엔 예쁜 정원이 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술 한 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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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인·칵테일 '무제한'으로 한번 마셔보자
더워지면 술꾼 아니라도 한번쯤 술 생각을 한다. 시원하게 칠링된 와인, 보기만 해도 갈증이 해소되는 맥주, 바텐더가 만들어준 칵테일을 맘 놓고 즐겨보면 어떨까. 호텔의 해피아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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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으로 호텔 뷔페 즐기는 법
뷔페는 취향 따라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모임 장소로 알맞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편리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름만 뷔페일 뿐 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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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봄바람 맞으며 야경 감상, 바비큐 맛보며 이야기꽃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으러 마냥 떠나고 싶지만 멀리 나가기 어렵다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야외 공간을 눈여겨보자. 싱그러운 정원과 풀사이드에서 맛보는 바비큐, 탁 트인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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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 프랑스 캐릭터샵에 듀엣 연주회까지 가족ㆍ연인 겨냥 볼거리 풍성
프랑스의 대표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를 테마로 꾸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의 모습. [사진 롯데백화점]아직 10월 말이지만, 유통가와 문화공연계는 벌써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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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면 선물” 올림픽 앞두고 리우 마케팅 한창
롯데마트가 출시한 브라질 즉석조리식품. 리우 올림픽 시즌을 겨냥해 외국인 셰프와 함께 개발했다. [사진 롯데마트]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6일 개막하는 제31회 하계 올림픽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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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달빛’ 호텔 루프탑 바 3
빌딩 숲이 우거진 서울 도심이지만 어둠이 내리면 이국적인 도시로 변모한다. ‘오픈 에어’의 개방감 넘치는 루프탑 바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고층건물의 실내 창을 통한 그것과는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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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요금에 특1급 시설과 서비스…‘가성비’ 높인 업스케일 호텔
지난해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문을 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전경과 19층 다이닝 이터리.총 38개 호텔에 8530개의 객실. 서울시가 밝힌 지난해 11월말 기준 서울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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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야경을 내려다보며, 옥상 낭만 루프탑 바
강북을 한눈에 조망하는 이비스스타일 앰버서더 명동 ‘르 스타일 바’. 세련된 인테리어와 멋진 풍광 덕분에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는다.봄을 기다리는 루프탑 바강남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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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으로 파고 든 호텔, 학교 옆 75m에…
서울 도심의 호텔 전쟁이 치열하다. 중국인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시내 곳곳에 비즈니스호텔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최근에는 특1급 호텔까지 호텔 대전(大戰)에 가세했다. 비즈니스호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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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명동 대첩’
‘명동 호텔 전쟁’이 새해부터 뜨거워진다. 호텔롯데가 다음달 6일 비즈니스호텔인 롯데시티호텔명동(조감도)을, 12일에는 라이프스타일호텔인 L7명동을 잇따라 열면서다. 서울 중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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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석 연휴 D-4…유통가 막바지 선물세트 삼매경
[사진 롯데백화점]추석 연휴를 나흘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막바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각종 선물세트 출시와 세일 이벤트가 한창이다. 메르스 타격이 아물면서 실적 회복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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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0시대 (5)호텔업계] 성장에 목마른 경영자들 호텔을 탐하다
[포브스] 제조업·내수 부진 타개 돌파구… 시설 업그레이드·서비스 차별화가 관건 국내 호텔업계의 화두는 단연 비즈니스호텔이다. 특급호텔들의 속도감 있는 시장 진입과 함께 자사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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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이 놀라겠어, 비즈니스호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봄바람을 맞을 수 있는 미니 노천탕, 서울 도심의 야경을 21층 야외에서 내려다 보며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루프탑(옥상) 호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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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내일까지 호텔 홈페이지서 예약하면 무료 조식 혜택
국내 12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이 올해의 마지막 수퍼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이 2013년 마지막으로 수퍼세일을 진행한다. 29일까지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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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투숙 90% 외국인" 서울 빌딩들, 급기야
동대문 쇼핑몰 케레스타(옛 거평프레야)의 외관. 이곳은 2008년부터 건물의 18∼20층을 ‘이스트게이트 타워호텔’로 운영한 데 이어 지상 22층 건물 전체를 호텔로 바꾸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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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현장] 거평프레야·밀리오레 … ‘옷’ 버리고 ‘호텔’로 변신
동대문의 22층짜리 대형 쇼핑몰인 케레스타(옛 거평프레야) 18~20층에 있는 이스트게이트 타워호텔의 1층 출입구. [김형수 기자] 동대문의 대표적 쇼핑몰인 케레스타(옛 거평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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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보이가 웃으면 호텔 실적이 좋아지더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정호 회장은 “앰배서더 브랜드를 키워 현재 9개인 호텔 체인을 2015년까지 20개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955년 여관업으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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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보이가 웃으면 호텔 실적이 좋아지더라
서정호 회장은 “앰배서더 브랜드를 키워 현재 9개인 호텔 체인을 2015년까지 20개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955년 여관업으로 시작한 앰배서더호텔그룹은 호텔 부지 개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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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중저가 호텔 체인으로 승부수”
53년 역사의 앰배서더호텔 그룹이 새 기업 이미지(CI)를 발표했다. 프랑스의 세계적 호텔 그룹 아코르와 손잡고 호텔 체인 사업에 나서는 것을 전기(轉機)로 삼았다. 서정호(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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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서울 프라자호텔 ‘홍콩 딤섬 프로모션’서울 프라자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세븐스퀘어에서는 1월 한 달간 홍콩 딤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문으로 쓰면 점심(点心), ‘마음에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