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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늘어난 배달·택배 사고…대책 마련 나선 경기도
경기도 지방자치단체·경찰이 배달 노동자 안전사고 방지, 처우 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최근 배달 물량이 급증하며 각종 사고와 노동자 과로사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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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쉼터 소장 사망사건, 윤미향 반드시 조사 후 종결할 것”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정의연대 마포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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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인구 10만명당 5대범죄 감소율 전국 1위 비결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사.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인구 10만명당 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감소율이 9.8%, 전국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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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급류 뛰어들어 인명 구했다, 수해에 빛난 제복
긴 폭우로 전국에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선 ‘제복 신사’들이 박수를 받고 있다.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가운데)이 집중호우 때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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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급류 속 8세 구한 20대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
맨몸으로 급류에 뛰어들어 의식을 잃고 떠내려가던 8세 아동을 구한 20대 경찰관에게 10일 경찰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의정부경찰서 고진형(29) 경장은 지난 5일 의식을 잃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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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도 없었다…급류속 8살 구하려 몸 던진 경찰 아찔 순간 [영상]
한 20대 경찰이 급류에 의식을 잃고 떠내려가던 8살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경찰은 아이를 구하기 위해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급류에 몸을 던졌습니다.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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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급류서 8세 구한 20대 경찰, 부친은 11년전 순직 경찰
맨몸으로 급류에 뛰어들어 의식을 잃고 떠내려가던 8세 아동을 구한 20대 경찰관의 아버지가 11년 전 순직한 경찰관으로 확인됐다.〈중앙일보 6일 보도〉 7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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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미향 소환한다…마포쉼터 소장 사망전 통화내용 조사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정의연대 마포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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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전통시장 가는 날’
이문수(가운데) 경기북부경찰청장이 12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있다. [사진 경기북부경찰청]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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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허경영 대중강연에 대응방안 강구…코로나 확산 우려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예비후보자 등록 1000명 돌파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지지자와 인사나누고 있다. [뉴시스] 국가혁명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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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교육·경찰, 신종코로나 대응 위해 뭉쳤다
11일 오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기 근절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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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직원에 막말·집무실 내 흡연…경기북부경찰청장 잇단 논란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집무실에서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직원 외모에 대해 막말을 해 구설에 올랐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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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경찰인재원장으로···내부선 "좌천이지만 적절하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연합뉴스] ‘하명 수사’ 의혹 관련자 중 한 명인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