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만성간염과 「생간건비탕」

    경희대 한의대 김병운교수는 생간건비탕을 이용, 만성간염환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한 임상치료결과 70%이상이 호전된 성적을 얻었다고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김교수팀은 79년부터 82년

    중앙일보

    1982.10.13 00:00

  • 술 약도 되고 독도 된다

    백약의 왕이라는 술도 계절을 많이 탄다. 동창회·동기회·향우회·화수회·학술대회등 각종 옥내의 모임이 잇달아 열리는 10월이 바로 그런 계절이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생활패턴이 서구화

    중앙일보

    1982.10.06 00:00

  • 한방만으로 간·신장병의 복부팽만 치료할 수 있다

    고유의 한방약으로도 간 및 신장이상에 따른 복부팽만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경희대한의대학원의 김래원씨는 박사학위논문인 「이신청간건강비탕이 4염화탄소 및 승홍중독

    중앙일보

    1981.10.24 00:00

  • 과일차|배차|김원희여사의 솜씨

    실내장식 연구가인 김원희씨 (고대강사·43) 집에서 즐겨 마시는 과일차는 싱싱하고 물이 많은 배를 이용해 만든 배차. 얇게 껍질을 벗겨 저민 배를 밤(율)과 함께 하룻밤쯤 꿀에 재

    중앙일보

    1975.12.06 00:00

  • 장수를 위한 건강법(38)-여름철 과일

    옛날부터 『여름철에 과일을 많이 먹어야 일년 내내 건강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이 전해진다. 이 같은 옛사람들의 말은 최근에 이르러 자연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더욱 강조되고 있

    중앙일보

    1973.08.11 00:00

  • (94) 「초컬리트」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수에 흥미를 느낀 「페르난드·골데스」는 그것을 빼앗아 마셔 보았더니 약간 씁쓰레했지만 혀에 닿는 감촉이 좋고 코끝을 스치는 방향이 특이했다. 그는 그것

    중앙일보

    1972.11.10 00:00

  • (8)「코피」

    피곤할 때「코피」를 마시면 몸이 한결 풀린다. 「코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생리작용을 촉진시키는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그래서 피로가 회복되고 근육이 강화된다. 아침식사대신「코피

    중앙일보

    1971.11.01 00:00

  • (304)-인삼|광주리마다 탐스러이 영약풍작

    인삼에 관한 최초의 기록을 33내지 38년인 중국의 전한 원제 때 사유가 쓴 『급취장』에 나와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기 513년인 백제 무령왕 12년에 중국 양나라 무제에게 공물

    중앙일보

    1971.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