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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O·CFO 다 바꿨다…“TV·스마트폰 돌파구 찾아야”
조성진 부회장(왼쪽)이 28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의 신임 CEO로 선임된 권봉석 사장을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 LG전자] 4대 그룹 중 가장 먼저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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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O·CFO 동시 교체 … "올레드TV·스마트폰 돌파구 찾아야"
구광모 ㈜LG 대표이사 [사진 ㈜LG] ━ 구광모 대표 취임후 두번째 인사 4대 그룹 중 가장 먼저인 28일 연말 인사를 단행한 LG그룹이 LG전자의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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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전 효과…LG전자, 모바일 적자 1600억원까지 축소
올해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인 'V50'. [사진 LG전자] ━ 영업익 7814억, 10년 만에 최대 LG전자의 모바일 부문 분기 영업적자가 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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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혁신 위해 중소벤처·해외기업과 공동연구
LG전자는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수익성을 제고하고 자동차부품·AI·로봇 등 성장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진은 LG전자가 CES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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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 타깃은 자동차·기계
수출 규제의 칼을 빼든 일본의 다음 카드는 무엇일까. 반도체를 겨냥한 정밀 타격을 넘어 전선이 확대되면 자동차와 기계가 다음 목표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승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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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자동차·기계"…증권가가 본 日의 다음 타깃
[연합뉴스] 수출 규제의 칼을 빼든 일본의 다음 카드는 무엇일까. 반도체를 겨냥한 정밀 타격을 넘어 전선이 확대되면 자동차와 기계가 다음 목표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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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실리 우선, 순혈주의 타파로 신사업 가속화
스마트폰 국내 생산 중지 결단력 발휘… LG화학·LG디스플레이 수익성 개선 시급 구광모 LG그룹 회장(오른쪽)이 서울 강서구에 있는 R&D 클러스터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직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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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주력 사업 고부가가치 제품 늘려 수익성 제고
━ LG그룹 LG전자는 올레드 TV 등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수익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로봇 등 성장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진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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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4차 산업혁명 대비, 공장 자동·정보화 지원
━ LG그룹 LG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LG사이언스파크 개방형 연구공간에 위치한 가상현실 자전거 개발업체 컨시더씨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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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화웨이 ‘약한 고리’ 정조준…스마트폰 판매 반토막 예상
━ 미·중 통신전쟁 미국이 ‘중국제조2025’의 정보기술(IT) 분야 핵심 기업인 화웨이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통신장비와 스마트폰이라는 화웨이의 양대 제품에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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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고부가 제품 경쟁력 키워 성과 창출
━ LG그룹 LG그룹은 로봇, AI, 차세대 디스플레이, 5G 등 성장엔진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은 LG전자가 지난 1월 CES 2019에서 선보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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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4차 산업혁명 유망 기업·기관 적극 유치, 글로벌 첨단도시로 도약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유치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IFEZ 송도국제도시 전경. [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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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전자·화학·통신서비스 등 주력 사업 주도권 강화
━ LG그룹 LG는 올해 전자·화학·통신서비스 등 주력 사업군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대하고 자동차 부품, 로봇, 인공지능(AI), 차세대 디스플레이, 5G 등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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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19] 주력 사업 주도권 키우고 성장엔진 육성 박차
━ LG그룹 LG는 올해 전자·화학·통신서비스 등 주력 사업군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대하고 자동차부품, 로봇, AI, 차세대 디스플레이, 5G 등 성장엔진 육성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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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처럼 … LED 산업, 발동 늦게 걸린 까닭
발광다이오드(LED)의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다. 사진은 광합성에 필요한 단파장만 남겨 햇빛을 대신하는 식물생장용 LED인 ‘엘에이치351비 레드’. [연합뉴스] 발광다이오드(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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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점찍었던 '만능 LED'산업 왜 못떴을까?
발광다이오드(LED) 영역이 커지고 있다. 조명을 넘어 농업·의료·미용·헬스케어까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LED는 전기가 흐르면 빛을 내는 반도체다. 자외선(파장 범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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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첫 공식 행보, 마곡 택한 까닭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LG디스플레이 연구원과 ‘투명 플렉시블 OLED’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 구광모(40) 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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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첫 현장 행보는 ‘그룹의 R&D 심장’
구광모(40) LG그룹 회장이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연구개발 단지인 ‘LG 사이언스파크’를 찾았다. 지난 6월 29일 그룹 회장에 취임한지 약 3개월 만에 첫 대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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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원 신시장 잡아라”… LG이노텍 UV LED 질주
LG그룹의 전자부품 계열사인 LG이노텍이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설명회를 열어 시장을 띄우고, 기술 보호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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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家의 희비
‘한국 50대 부자’ 순위에서 대기업 오너 일가의 비중은 조금씩 줄고 있다. 슈퍼리치의 재산은 기업의 흥망성쇠와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위에 든 부자들의 재산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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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세 경영’ 구광모, 바이오·전장부품 속도 낸다
구광모 신임 회장 선임으로 LG그룹이 4세 경영 시대의 막을 열었다. LG는 2003년 국내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LG가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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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위기와 기회의 격변기…창의적 인재가 답이다
4차 산업혁명의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막 탄생한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하는가 하면, 혁신을 게을리한 기업은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성 앞에 놓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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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별세후 LG는 어떻게...'시너지' 높은 전장 사업에 주력할 듯
구본무(左), 구광모(右)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향년 숙환으로 별세했다. LG그룹도 4세 승계로 접어들었다. 이에 앞서 ㈜LG는 17일 오전 이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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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상무 등기이사로 … LG ‘4세 경영’ 가시화
구본무(左), 구광모(右) 구본무(73) LG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구광모(40) LG전자 B2B사업본부 정보디스플레이(ID) 사업부장(상무)이 LG그룹 지주사인 ㈜LG의 등기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