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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세계에 빛낸 ‘자랑스런 삼성인상’ 9명 영예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1일 열린 ‘2011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부부가 수상자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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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전 삼성 회장 24주기 추모식
삼성 창업자인 호암(湖巖) 이병철(사진) 전 삼성 회장의 24주기 추모식이 18일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열렸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선친인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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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들의 관심사 ‘풍수와 집값’
관련사진 8월 11일 을지로입구 하나은행 골드클럽 PB센터에서 고제희 대표와 정봉주 팀장을 만났다. 고 대표는 1998년 대동풍수지리학회를 세우고 풍수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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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해외포교에 써달라” 홍라희 관장 120억원 기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사진) 삼성리움미술관장이 원불교의 해외포교 사업을 위해 12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재계와 종교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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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큰 꿈 품은 청소년들 롤 모델 돼달라”
1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1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사회봉사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 소장,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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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낙제 발언은 완전 오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이 31일 겨울올림픽 평창 유치 활동을 위해 김포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이건희(69) 삼성전자 회장은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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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여사, 리움 관장 복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66·사진) 여사가 최근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으로 복귀했다. 홍 관장은 지난 16일자로 관장직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같은 날 열린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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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nsight] ‘몰테니’의 카를로 사장 “세계 최고 가구의 비법은 …”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건축사무소 ‘포스터+파트너즈’가 2009년 디자인한 테이블 ‘아크(Arc)’. 초경량 시멘트와 유기섬유를 섞은 재질로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강화유리를 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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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겉은 일본 앞서지만 속은 한참 배워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부인 홍라희 여사와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1일 “겉모양은 삼성이 일본 기업을 앞서지만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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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신 안 차리면 또 한걸음 뒤처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앞줄 오른쪽)과 부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앞줄 왼쪽)이 9일 이 회장의 칠순(七旬) 생일을 맞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 및 삼성 경영진과 만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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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닌텐도 게임 ‘마리오’의 창조자 미야모토 시게루
붉은 모자를 쓴 키 작은 마리오가 파란 하늘 아래 들판을 신나게 달린다. 산 넘고 강 건너 악당에게 붙잡힌 피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끝없이 전진하는 모양새가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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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새로운 10년, 과거 10년과 달라 … 더 긴장해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시상식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08년 11월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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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이건희 회장
12일 오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전 리움미술관장)가 태극기를 들고 한국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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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조직은 젊어져야”
이건희(얼굴) 삼성전자 회장이 12일 삼성의 연말 인사 및 조직 변화 구상에 대해 “어느 시대건 조직은 젊어져야 한다. 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전용기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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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속에 ‘승자’의 얼굴, 그 동전 모아 보니 다시 그 얼굴
조각가 이철희씨가 얼굴을 새긴 달러 동전 2500개씩을 용접해 완성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의 초상화 ‘승자의 얼굴’. 각 115X115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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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책으로 보는 디자인 세계
요즘 디자인이 화두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오해도 적지 않습니다. 디자인을 ‘모양’으로 생각하는 것, 값비싼 상품으로 여기는 것이죠. 오히려 전문가들은 디자인은 생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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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5개 부문 시상식] “한국 넘어 세계에 혜택 준 업적 격려”
2010년 호암상(湖巖賞) 시상식이 1일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유룡(54·KAIST 특훈교수) 박사 ▶공학상=이평세(51·미국 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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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호암의 사업보국 유지가 우리 경제 지켜”
5일 오후 ‘호암 이병철 선생 탄신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이 호암의 인생 철학을 다룬 동영상 화면을 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한동·이홍구·정원식·현승종·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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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탄생 100주년] 정준명 전 삼성 회장비서팀장 기고
◆인간미 호암 탄생 100주년 1910. 2. 12 ~ 1987. 11. 19동양 속담에 돈과 권력 가진 사람에겐 친구와 벌레가 낀다는 말이 있다. 호암은 벌레가 끼지 못하게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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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탄신 100주년 기념 음악회 열려
삼성 창업자인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 탄신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4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호암의 손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이학수 삼성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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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관람객 많아 다른 매장 방문은 민폐될 수 있어 …”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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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 가족과 손잡고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일가족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0’ 전시회를 찾았다. 앞줄 왼쪽부터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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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전 회장 “자기 위치 쥐고 가야 변화무쌍한 21세기 견뎌”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일가족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0’ 전시회를 찾았다. 앞줄 왼쪽부터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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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國父 호암에게 길을 묻다
보보시도량(步步是道場).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바로 도량이라는 생각 아래 사업을 계속 일으켜왔다. 인생은 도량이고 나에게는 끊임없이 사업을 일으켜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