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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종종 멍 때리고, 숙제 까먹었다고? ADHD 치료 받아야겠군
지나치기 쉬운 ‘조용한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있는 사람의 뇌를 촬영하면 이상이 발견된다. ‘아이가 조금 산만할 수도 있지’ ‘크면서 나아지겠지’ ‘굳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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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펜싱 최초 금메달리스트, 음주운전으로 검찰 조사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펜싱 부문 금메달을 땄던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가 음주운전을 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 동부지검 형사5부(부장 주용완)는 펜싱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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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 뺑소니사고 낸 30대, 음주측정 거부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2일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차량 10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로 유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유씨는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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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 사고' 이창명 "절대 음주운전 아니다"
개그맨 이창명 [중앙포토]'포르셰 사고' 이창명 "절대 음주운전 아니다"경찰 출두해 음주운전 논란 해명"너무 아파 인근 병원으로 가 치료"교통사고 후 잠적해 음주운전 의혹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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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창명, 포르쉐 몰다 빗길 교통사고…경찰, "음주여부 조사"
개그맨 이창명(47) 씨가 고급 외제차를 운전하다 빗길에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경찰은 이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자정 이씨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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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의 호모디지쿠스] 네티즌 ‘입방아’ 앞에선 모두가 평등…대통령도 가십의 단골 소재
담배회사가 화났단다. 소주병은 예쁜 연예인들의 사진을 붙여 사랑을 받는데 담뱃갑에는 폐암 사진과 후두암 사진을 붙여 혐오하게 한다고. 생각해보면 바로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딱히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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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30대, 무면허 음주 운전에 경찰관 폭행까지…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청주 상당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해 오토바이 몰던 중 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공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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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5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24년생 조금 손해 보며 사는 게 편안할 수 있다. 36년생 잘 자고 잘 먹어야. 48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로 신경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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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음주 뺑소니 사고 진범 검거
왼쪽 조용성 파주경찰서장, 오른쪽 송민기 순경 [사진 파주경찰서]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파주경찰서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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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매몰된 현대인, 최소 7시간 자야 건강한 삶”
봄이다. 졸리다. 졸린 건 죄가 아니다. ‘잠’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가치있는 일이다.허핑턴포스트의 공동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이 ‘잠’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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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혼자 병원 가 음주 채혈 … 증거 능력 없어”
혼자 병원에 가 받은 음주 채혈 결과는 증거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오모(49)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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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걸리자 혼자 병원 찾아가 채혈측정… 대법원 "인정할 수 없다"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 결과에 불복해 혼자 병원에 가서 채혈로 측정한 혈중 알코올 농도는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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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가는 수상한 배, 잡고 보니 만취 선장
평택항만관제센터(VTS)는 지난 6일 낮 12시쯤 서해 풍도(행정구역상 경기도 안산시) 부근을 운항 중인 선박의 항적(航跡·배가 이동한 경로)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정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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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조원동 전 수석 집유 선고
조원동검찰이 벌금 700만원을 구형한 피고인에게 법원이 징역형(집행유예)을 선고했다. 석 달 전 검찰이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이 “가볍게 처리할 사안이 아니다”며 검찰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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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애주가의 숙취 해소 필수품 자리잡아
숙취해소음료인 여명808은 11개국에서 특허 받은 발명품으로 대표적 웰빙 제품이다. [사진 그래미]여명808이 2016 국가브랜드대상 숙취해소음료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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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24년생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에 만족하기. 36년생 안 되는 일에 미련 갖지 말고 되는 일에 감사하기. 4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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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찰차 호송 중 음주운전 용의자 음독자살
경남 밀양에서 경찰 순찰차로 호송되던 60대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농약을 마시고 숨진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3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설 당일인 지난 2월 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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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음주·난폭 운전 사고 7월부터 가중처벌
오는 7월부터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처벌된다. 대법원은 28일 양형위원회를 열어 도로교통법 등 위반 사범의 양형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새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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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총선 출마자 중 11.3%가 음주운전 전과
4·13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 열 명 중 한 명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았다. 후보 등록을 마친 지역구 후보 994명과 비례대표 후보 158명의 전과 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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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오달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천만 요정, 1억 배우, 1000만 관객 영화 최다 출연 배우…. 사람들은 숫자로 오달수(48)의 별명을 지었다. 평범한 조연 배우 같은 이가 수많은 관객을 모은 데 대한 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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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124명 음주운전 전과
20대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비례대표 후보 1102명의 38%인 426명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SUNDAY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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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재산 21억…10명 중 4명꼴 벌금 100만원 이상 전과
20대 국회의원 후보 10명 중 4명꼴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적이 있는 후보는 전체의 13.7%인 129명에 달했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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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 순찰차와 액션영화와 같은 추격전 끝에 도착한 곳은…
경찰 순찰차와 7km의 도심 추격전을 벌이던 30대 남성이 자신을 쫓아오던 경찰관이 소속된 파출소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가 붙잡혀 구속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남성의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