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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탈세·성폭행 연예인들, 국내 막히자 日공략…"뻔뻔하다"
마약·음주측정거부·집단성폭행·탈세 등 각종 범죄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이 해외 활동을 이어가 공분을 사고 있다. 사실상 국내 활동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자 해외 팬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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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하태경, "아이돌 외모규제, 분을 삼키지 못하겠다. 반드시 없애버릴 것"
“저는 여성가족부의 (아이돌) 외모 지침 가이드라인을 보고 정말 분을 삼키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이 염색을 하든 무슨 옷을 입든 그걸 정부가 왜 간섭합니까” “옳소~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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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음주운전 처벌 강화 ‘윤창호법’ 발의…여야 103명 동참
21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음주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윤창호씨의 친구들과 음주운전자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윤창호법(가칭)' 본회의 상정 및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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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천안시 음주운전 근절 나선다
천안시가 공직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행정처분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음주운전을 할 경우 신분상 징계처분은 물론 명단공개, 복지포인트 차감, 현장근무 등 불이익을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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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제재 강화해야
지속적인 단속에도 음주운전이 늘고 있다는 보도는 우리사회의 음주운전 습관이 고질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갖게 한다.'초보'수준의 운전행태가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음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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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 명단공개 전국적으로 확대하자
전북경찰청이 11월부터 음주운전자를 적발해 언론에 공개키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리고 지난 5일 경찰청 게시판에 음주운전자 91명이 직업과함께 공개됐다. 이러한 조처가 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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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찰 음주운전자 명단 공개후 음주운전 차츰 줄어
전북도 경찰이 지난 1일부터 음주운전자들의 명단을 공개한 이후 음주운전이 차츰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경찰서등 전북도내 15개 경찰서는 15일 오후8시부터 자정까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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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내달부터 음주운전자 명단 공개키로
= 전주 박신홍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은 11월1일부터 음주운전자의 명단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전북경찰청은 29일 『음주운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갈수록 늘어 경각심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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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정부가 학원소요와 관련, 구속중인 학생사범 l백31명을 특별사면과 형집행정지로 풀어주자 검찰은 나머지 학생들의 구제대책을 세우느라 부산한 움직임. 검찰 한 고위관계자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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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사범 내일부터 단속
치안본부는 25일부터 교통및 거리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운전사와 보행자에 대해서는 일일(일일)특별교육을, 상습적인 난폭운전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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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위반 25일부터 단속강화|사회정화 일환으로 난폭 운전, 불량배 기준에 따라 처벌
내무부는 오는 25일부터 교통법규 저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 상습적으로 난폭하게 차를 모는 교통법규위반운전자에 대해서는 기능직 폭력배로 간주, 불량·폭력배처리기준에 준해 처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