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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 리모델링] 부모님과 돈모아 집 산 30대 부부

    [재산 리모델링] 부모님과 돈모아 집 산 30대 부부

    아내와 맞벌이를 하는 회사원 金모(34)씨는 그동안 전셋집에서 살다가 지난달 말 부모님과 돈을 합쳐 서울 자양동에 36평짜리 빌라(부모님 명의)를 샀다. 1999년 결혼한 이후 지

    중앙일보

    2003.04.28 17:15

  • [재산 리모델링] 집은 세채나 되는데 매달 77만원 적자

    [재산 리모델링] 집은 세채나 되는데 매달 77만원 적자

    공기업에 20년간 근무하다 3년 전 명예퇴직한 韓모(44. 여)씨는 퇴직금을 받아 강남에 아파트 한 채를 사두었다. 지금은 韓씨와 남편(44), 두 딸(7세, 5세)이 시부모님댁에

    중앙일보

    2003.04.21 17:20

  • [키워드로 읽는 출판] 부자 조망한 책

    우리에게 익숙한 금언 중 하나가 황금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2000년에 출간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황금가지)의 저자 기요사키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돈이

    중앙일보

    2003.04.18 16:07

  • 퇴직금 생활자 즉시연금이 딱

    흔히 연금이라고 하면 젊을 때부터 돈을 꾸준히 모아가다가 은퇴 후에 매달 얼마씩 받아 쓰는 상품을 떠올리게 된다. 이런 적립식 연금상품의 주된 가입 대상은 노년층이 아니라 오히려

    중앙일보

    2003.03.10 16:56

  • 중국 정치협상회의 개막

    중국 정책 자문기관에 해당하는 인민정치협상회의(政協) 10기 전체 회의가 전국의 2천2백38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됐다. 지난 5년간 정협

    중앙일보

    2003.03.03 18:43

  •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벤처기업 임원인 金모(46)씨는 고등학교 1년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5년생인 딸을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때문에 3년 전 서울 영등포의 집을 팔아 대치동의 31평짜리 전세 아파

    중앙일보

    2003.03.03 16:56

  • [살림] 은퇴후 재태크

    [살림] 은퇴후 재태크

    늙어서 돈이 없는 것만큼 서러운 일도 없다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30.40대들까지 노후 대비에 관심이 크다. 하지만 은퇴 이후 먹고 살기는 갈수록 힘들어지는 추세다. 명퇴니

    중앙일보

    2003.02.03 16:37

  • [재산 리모델링] GO! 서울 마이홈 대작전

    [재산 리모델링] GO! 서울 마이홈 대작전

    서울 하계동에 사는 白모(34)씨는 하루빨리 전세살이에서 벗어나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20평)의 전세금 7천만원과 지난해 직장을

    중앙일보

    2003.02.03 16:33

  • [재산 리모델링] 집 살땐 돈 잘 빌리는 것도 재테크

    [재산 리모델링] 집 살땐 돈 잘 빌리는 것도 재테크

    경기도 일산에 사는 李모(41)씨는 부인과 같은 직장에서 맞벌이를 하는 공무원이다. 그간 부부가 월급의 절반 이상을 차곡차곡 저축한 결과 집(25평형 아파트)도 마련했고 금융 자산

    중앙일보

    2003.01.20 16:57

  •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 30대 맞벌이 공무원의 고민 대전에 사는 金모(34.여)씨 부부는 공무원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부가 함께 벌기 때문에 수입이 괜찮은 반면 씀씀이도 적지 않은

    중앙일보

    2003.01.13 17:14

  • [마이너리티의 소리]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기전에

    혹시 독자 중에 왜 새해 첫머리부터 우중충(?)하게 노인 이야기를 들고 나오느냐고 타박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아래 숫자를 잠깐이라도 살펴보시라. 2002년 11월 현재

    중앙일보

    2003.01.02 18:18

  • [재산리모델링]적자 살림 탈피가 먼저 집 장만은 내년말쯤

    인천에 사는 洪모(34)씨는 10년간 다닌 직장을 몇달 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맞벌이 시절의 씀씀이를 유지하다 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서 문제다. 게

    중앙일보

    2002.12.24 00:00

  • 잘 골라야 '富'동산

    부동산 투자 고민 맞벌이 부부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맞벌이 주부 韓모(33)씨는 공무원인 남편(39)과 함께 시어머니(62)를 모시고 살고 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다른 가정과

    중앙일보

    2002.12.17 00:00

  • 주식형 펀드에 분할 투자 필요

    #전세로 옮기거나 대출로 집 장만 朴모씨 부부의 경우 자녀가 커가는 데다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를 모실 가능성에 대비해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갈 것을 고려 중이다. 현재로선 두 가지

    중앙일보

    2002.11.26 00:00

  • IBM 거스너회장 칼라일 맡는다

    [뉴욕=심상복 특파원]IBM의 루 거스너(60·사진)회장이 연말에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대로 유명 투자회사인 칼라일그룹 회장으로 간다. 워싱턴에 본사가 있는 칼라일그룹은 21일(현

    중앙일보

    2002.11.23 00:00

  • [노무현 - 정몽준 TV 토론]"주가조작 의혹있다" "DJ 승계 말바꿨다"

    인사말 ▶정몽준 후보=노무현 후보는 얼마 전까지 나와 정책·이념과 살아온 길이 달라 단일화하기 어렵다고 했으나 생각을 바꿔 단일화하겠다고 해 잘됐다. 단일화로 뽑힌 후보는 이회창

    중앙일보

    2002.11.23 00:00

  • 새나가는 돈 너무 많다

    #적자 요인을 분석하자 우리나라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 가계소득은 2백58만원(2001년 기준)이다. 이에 비하면 權씨네 부부의 소득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부부는 매

    중앙일보

    2002.11.12 00:00

  • 육아 대비 여윳돈 부족하다

    맞벌이 주부인 朴모(32)씨는 결혼 2년 만에 아기를 가져 이달 중 출산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1년간 출산휴직을 할 수밖에 없어 그만큼 가정의 소득이 줄어드는 반면 아기가 태

    중앙일보

    2002.11.05 00:00

  • 예금만 해선 뒤처진다

    월급 260만원 중 절반 저축 두 자녀 둔 11년차 직장인 인천에 사는 鄭모(35)씨는 11년차 직장인이다. 결혼 생활 8년째로 아내(31)와 일곱살, 세살짜리 두 자녀를 둔 가장

    중앙일보

    2002.10.22 00:00

  • 잘못된 住테크… 돈 물릴 판

    서울 송파구에 사는 주부 金모(36)씨네는 시부모를 모신 데다 자녀를 셋(초등생 3년과 1년, 생후 18개월)이나 둔 대가족이다. 다행히 건설회사 과장인 남편(38)의 월급 외에

    중앙일보

    2002.10.15 00:00

  • 매달 250만원 저축 50세 車씨

    ▶전기보(교보생명 플러스팀장)=車씨는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주택마련을 희망한다. 직접 상담을 해보니 앞으로 11년 후 60세에 은퇴해 희망수명 85세까지 월 4백만원 생활비를 안정

    중앙일보

    2002.09.17 00:00

  • 매달 250만원 저축 50세 車씨

    ▶백미경(하나은행 PB팀장)=많은 사람이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柳씨가 은퇴 후의 생활까지 생각하는 것은 그런 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 柳씨는 내년

    중앙일보

    2002.09.17 00:00

  • 부자동네에는 뭔가 특별한 재테크가 있다

    쥐꼬리만한 은행 이자, 원금마저 까먹기 십상인 주식시장…. 땀흘려 번 돈을 불리고 싶은데 투자할 곳은 마땅치 않다. 재테크 상담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기회가 흔치 않다. 이럴 땐

    중앙일보

    2002.09.17 00:00

  • 재산·소득세 연결 課稅하자

    필자가 교수로 있던 미국 중서부 도시의 부동산 보유세는 과표 대비(과표는 시가와 거의 동일함) 2.5%였다. 예를 들면 시가 5억원짜리 주택의 경우 연 1천2백50만원의 보유세(

    중앙일보

    2002.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