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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AI·데이터 정책센터’ 발족
(왼쪽부터) 윤종인 고문, 최재유 고문, 장준영 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2024년 1월 8일 AI를 필두로 한 데이터 비즈니스 시대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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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고학수 서울대 교수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고학수(55)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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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프라이버시 보장, 한국형 칠드런스 코드 도입할 것”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정부가 곧 ‘잊힐 권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반을 꾸린다. 내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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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9일 발급 '개인 안심번호', 고교생 해커가 재능기부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3일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방역 와중에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19일부터는 모든 국민에게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개인 안심번호'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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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후임에 김현미 거론…"부동산 이슈 정면돌파 카드"
문재인 대통령이 5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표를 이르면 10일 수리할 전망이다. 사실상 ‘3기 청와대 체제’라는 평가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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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인 초대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정보의 중대본 역할 할 것"
지난 5일 새롭게 생겨난 정부 조직이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다. 개인정보법이 만들어진 것은 2011년. 법 제정 후 9년 만에 독립 기관이 됐다. 이 조직의 초대 위원장을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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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산업' 꽃피운다…법 제정 9년만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5일 개인정보 통합 감독 기구로 공식 출범한다.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9년 만에 독립 기구로 탄생한 셈이다. 국무총리실 소속 장관급 행정기관으로 윤종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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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장 윤종인 내정…국세청장 김대지 지명
윤종인, 김대지, 최영진(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출범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윤종인(56·행시 31회) 행정안전부 차관을, 부위원장(차관급)에 최영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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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윤종인, 국세청장에 김대지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내정했다. 또 국세청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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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성고문 사건 변호한 박원순, 성추행 의혹에 절망”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관해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35년 전 제가 피해자였던 부천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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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강용성 대표 ‘전자정부의 날’ 행사 초청받아…AI기업서 유일
지난 23일,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이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행사는 전자정부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코로나19에 대한 디지털 정부혁신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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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꺼내쓴다
이르면 내년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도입된다. 또 디지털 증명서 발급도 확대돼 올 연말까지 소득금액증명서 등 100종을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전망이다. 올 2월부터 주민등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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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정부 '비대면' 서비스 확대
이르면 내년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도입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을 비롯한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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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36%는 연매출 30억 넘는 대형점서 쓰였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한 상점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뒤 동네상권과 전통시장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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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질본 무늬만 승격’ 논란에 직접 지시…“전면 재검토하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포괄적인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보건복지부에서 독립된 '청'으로 승격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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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충전형 긴급재난지원금 3주만에 64%, 6조1553억 썼다
경기도 김포시의 한 식자재마트.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공지가 붙어 있다. 문희철 기자 긴급재난지원금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국민이 3주 만에 재난지원금의 64%를 소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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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인원·예산 다 줄이고 ‘청’ 승격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독립시키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3일 입법예고됐다. 질본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을 복지부가 떼가는 등 질본의 손발이 잘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은경 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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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질병청 승격…뚜껑 여니 "행안부·복지부만 이익 봤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포괄적인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보건복지부에서 독립된 '청'으로 승격하고 그 아래에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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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질병관리청으로 높아지고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생긴다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조직개편 전후 달라지는 점.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사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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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이사했다면 6월4일부터 '사용지역' 변경 가능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 첫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부터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신청을 전국 읍·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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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몰린 재난지원금 현장접수 첫날 "청주페이가 뭐여?"
“우리 식구는 넷인데 왜 셋만 줘요?” 긴급재난지원금 현장신청을 시작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고령의 할아버지가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등록상 가족이 4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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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65% 받았다…1426만 가구, 8조9100억원 지급 완료
가구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민 65.7%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17일 24시 기준 2171만 가구 중 65%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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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오늘부터 현장접수, 요일제로 신청하세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현장신청이 18일 시작된다. 거주지 주민센터와 각 카드사 연계은행 지점이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현장신청 역시 마스크 판매 때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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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첫날 오후 9시 172만 가구, 1조1556억원 신청
행정안전부는 11일 오후 9시 현재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회사를 통해 약 172만 가구가 1조1556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오후 11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