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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모녀의 뜨거운 8월...올림픽 은, 보그너 MBN 우승
박민지. KLPGA 박준석. 박민지(21)가 18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끝난 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최종 3라운드 2언더파 69타,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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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外
◆유네스코한국위원회▶교육본부 본부장 임현묵▶개발협력본부 본부장 윤병순▶과학문화본부 본부장 김귀배 ◆경희대▶사회과학연구원장 박종민 ◆한겨레신문사▶씨네21 대표이사 배경록 ◆매일경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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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국장급 전보>▶심의관 최영해 ◆환경부<국장급 전보>▶상하수도정책관 정회석▶영산강유역환경청장 박응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처▶유네스코희망브릿지본부 본부장 김승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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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97. 한국의 여성 스포츠(중)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한 여자핸드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여자핸드볼은 서울 대회에 이어 2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올림픽에 진출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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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미파슨스 회장 김종훈씨 外
한미파슨스 회장 김종훈씨 건설사업관리(CM) 전문회사인 한미파슨스는 4일 김종훈(60·사진)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이순광(55)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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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자치행정팀장 정종제▶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서문석▶광주광역시 전출 송영철▶운영지원팀장 이재풍▶정보화능력개발센터장 홍성우▶교부세팀장 강성조▶전자정부제도팀장 임상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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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농업기반공사 外
◇농업기반공사 ▶기획조정실장 고용규▶정보관리실장 윤병순▶홍보실장 양은▶재무관리처장 김용억▶기본조성사업처장 홍병만▶농어촌환경개선처장 주경로▶도농교류센터소장 김영성▶용수관리처장 서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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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최현정 9골 '부활포'
1999년 당시 의정부여고 2년생이었던 최현정(22.상명대)이 국가대표로 발탁됐을 때 핸드볼계는 "84년 LA 올림픽 때의 윤병순, 92년 바르셀로나 때의 홍정호의 대를 잇는 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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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협회, 새집행부 구성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대한핸드볼협회(회장 박광태)가 2001년 새 집행부 임원을 7일 구성했다. 핸드볼협회는 박천조(한체대 교수), 이봉일 등 9명의 부회장 외에 조동진 조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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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한국여자팀, 메달 선배들의 후배 응원
"후배들아 4년전 놓쳤던 금메달을 이번에는 반드시 찾아다오" 한국 여자 핸드볼의 올림픽 메달 전통을 만든 윤병순, 민혜숙이 후배들의 8강 안착을 지켜본 뒤 금메달을 기원하며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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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HSD엔진㈜ 外
◇ HSD엔진㈜ ▶전무(총괄) 김상갑▶상무(재무) 신영철▶상무(기술) 원동철▶상무(생산) 김현권▶상무보(경영지원) 이수준 ◇ 농업기반공사▶감사 장남진 ▶기획 이규복▶예산 강태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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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HSD엔진㈜ 外
◇ HSD엔진㈜ ▶전무(총괄) 김상갑▶상무(재무) 신영철▶상무(기술) 원동철▶상무(생산) 김현권▶상무보(경영지원) 이수준 ◇ 농업기반공사▶감사 장남진 ▶기획 이규복▶예산 강태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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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 법무부 ▶대구교도소 서무과장 이재명▶광주교도소〃 조성용▶전주교도소〃 김용준 ▶수원구치소 교무과장 신학운▶성동구치소〃 강신형▶대구교도소〃 양준식▶청송교도소〃 박기완 ▶안양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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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亞주니어 우승주역 이혜영 팀해체로 갈곳 잃어
"이제껏 나를 지탱해준 핸드볼이었는데…. " 청주시청 여자핸드볼팀 이혜영 (19) 의 얼굴엔 요즘 그늘이 가득하다. 지난 17일 청주시가 핸드볼팀을 해체하고 육상 등 개인종목을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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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해양수산부, 병무청 外
◇법무부[검찰사무직] ^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鄭永大^부산고검 사무국장 潘泰浩 許南宗 (고검 사무국장) ^서울 權奉憲^대전 姜正煥^대구 陳秉烈 (총무과장) 대전고검 申彦秀^대구고검 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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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교육부,문화체육부 外
◇ 법무부〈3급승진〉^인천구치소장 金春弘^대전교도소부소장 崔海龍〈4급승진〉^서울교정청 총무과장 趙鍾潤^대구同 李靜均^광주同 尹炳順^서울구치소 서무과장 金泳龍^대구교도소 보안과장 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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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최연소 대표 최현정 무서운 차세대 '슛쟁이'
한국여자핸드볼의 새로운 주역이 될 10대 샛별이 나타났다. 7일부터 태릉선수촌서 합숙훈련을 시작한 새국가대표팀의 막내둥이 최현정(의정부여고1년).173㎝의 키에 파워가 넘치는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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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송지연 일본 진출
여자핸드볼 전주니어국가대표 송지연(22.상명대4년.사진)이 일본 실업팀인 오사키(大崎)전기에 입단한다. 위영만 상명대감독은 18일 『지난 16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와타나베 오사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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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자실업핸드볼 한국용병 윤병숙.김현옥.백인숙 고국코트에
96아시아여자클럽대항핸드볼대회에 참가,오랜만에 고국코트를 누비고 있는 윤병순(34).김현옥(23.이상 오사키전기).백인숙(26.히타치)은 일본의 여자실업핸드볼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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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진주햄 2승 질주-아시아핸드볼클럽선수권
일본 실업강호인 오사키전기와 히타치가 모두 침몰한 가운데 대구시청과 진주햄이 나란히 2승씩을 거두며 96아시아여자클럽대항핸드볼대회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28일.잠실학생체육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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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특허청,조달청,농어촌진흥공사
◇상공자원부〈전입〉^본부근무 權寧壽 ◇조달청^비축계획관 全承勳^駐뉴욕 구매관 秋旭鎬 ◇특허청^정밀화학심사담당관 尹恒植^통신심사담당관 趙喜衍^연수원 교수부근무 柳明鉉^연수원 서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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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핸드볼 한현숙 "코트여 안녕"
핸드불 스타 한현숙 (22·초당약품)이 부상으로 정들었던 핸드볼 코트를 떠난다. 한은 이미영 (전 광주시청·은퇴)과 더불어 서울 올림픽에 이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연속 출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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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여 핸드볼 홍정호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 그것도 올림픽대표선수. 91년 11월 1일은 나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 핸드볼이지만 이렇게 빨리 대표선수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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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여 핸드볼 홍정호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 그것도 올림픽대표선수. 91년 11월 1일은 나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 핸드볼이지만 이렇게 빨리 대표선수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