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올고함(孤喊)] 파주 출판도시에 새 국립 도서관을 !

    [도올고함(孤喊)] 파주 출판도시에 새 국립 도서관을 !

        카이로에서 나일델타를 따라 북서쪽으로 208㎞를 북상하면 지중해 연안에 알렉산드리아(Alexandria)라는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 알렉산더대왕이 헬레니즘의 대제국을 건설

    중앙일보

    2007.05.08 04:48

  • [BOOK꿈나무] 과학자 영어 한마디 … 세상 밝힌 지혜 한 아름

    [BOOK꿈나무] 과학자 영어 한마디 … 세상 밝힌 지혜 한 아름

    1% 영어로 99% 과학을 상상하다 김형근 지음, 효형출판, 320쪽, 1만2000원, 중3 이상 '세상을 뒤흔든 과학자들의 사이언스 잉글리시'가 부제다. 과학자들이 자신의 과학

    중앙일보

    2007.05.04 19:28

  • [이후남기자의영화?영화!] 23은 저주의 숫자 ? 공포는 외로움 노려요

    [이후남기자의영화?영화!] 23은 저주의 숫자 ? 공포는 외로움 노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들 하는데, 이 숫자란 것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4나 13이 아니라 23을 볼까요. 인간의 염색체는 23쌍이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의도 23개랍니다. 9

    중앙일보

    2007.04.02 20:56

  • 과학고가 '수학고' ?

    과학고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중심으로 돼 있다. 특히 수학·과학이 주요 과목이고 학습량도 많다. 보통 일반 학교보다 수학·과학을 2배 정도 더 많이 배우기 때문에 수학·과학을

    중앙일보

    2006.10.30 13:47

  • [우리들의수다] 초등논술방-정약용 시에 나타난 원근법

    [우리들의수다] 초등논술방-정약용 시에 나타난 원근법

    *** 신수민 (불암초 5년) 정약용 할아버지는 7살 때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리키는 것은 거리의 멀고 가까움 때문이도다."라는 시로 사람들에게 신동이란 소리를 들었다. 나는

    중앙일보

    2006.02.14 17:52

  • [BOOK/즐겨읽기] 수학을 모르는 자, 문명을 논하지 말라

    [BOOK/즐겨읽기] 수학을 모르는 자, 문명을 논하지 말라

    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카페 박영훈 지음, 휴머니스트, 264쪽, 1만2000원 어느 날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에게 기하학을 배우던 한 학생이 질문을 던졌다. "이런 것을 배

    중앙일보

    2005.09.23 20:50

  • [분수대] 미쳐야 미친다

    [분수대] 미쳐야 미친다

    두어 주가량 황우석 교수 바람이 멋지게 불었다. 한국을 순식간에 업그레이드시킨 현장을 본 듯하다. 그가 쓴 '나의 생명 이야기'에는 황우석 신화를 만든 몇 장면이 삽화처럼 숨어

    중앙일보

    2005.05.30 20:45

  • [그림 속의 책] 루카 파치올리의 초상

    [그림 속의 책] 루카 파치올리의 초상

    야코포 데 바르바리의 ‘루카 파치올리의 초상’ (1495년) 프란체스코회 수도사이자 저명한 수학자 파치올리가 한 손으로 유클리드 기하학 교본을 펼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지시대를

    중앙일보

    2004.08.15 15:27

  • [과학으로 세상보기] 절대 진리의 함정

    개는 색맹이라 이 세상을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 본다. 이 사실을 떠올리면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인간과 달리 붉은색 바깥의 적외(赤外)선과 보라색 너머의 자외(紫外)선을 볼

    중앙일보

    2004.05.20 18:46

  • 그림 속에 감춰진 '수학의 역설'

    그림 속에 감춰진 '수학의 역설'

    미술과 수학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분야다. 그러나 사실은 잘 어울린다. 서로 사상과 이론을 접목하며 발전해왔다. 미술 속의 수학을 찾아본다.[편집자] '반듯한 곡선'은 미국

    중앙일보

    2004.03.03 16:40

  • [과학으로 세상보기] 수학은 배워 뭐하느냐고?

    수학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그 어려운 수학을 배워 도대체 어디에 써먹느냐는 불만섞인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수식과 기호로 가득한 난해한 수학을 배웠지만,

    중앙일보

    2004.01.08 18:21

  • "내 다른 직업은 용접공 노동현장 詩에 담는다"

    시가 읽히지 않으니 시집이 팔리지 않고 시 값도 보잘것 없는 시대이다 보니 시만 팔아 먹고사는 전업시인이 설 자리는 없다. 계간지 시인세계 가을호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시인 10명

    중앙일보

    2003.08.07 18:56

  • [생활 속의 수학] 수학 사랑

    '지나가는 나그네여, 이 비석 밑에는 디오판토스가 잠들어 있소. 그의 생애를 수로 말하겠소. 일생의 1/6은 소년시대였고,1/12은 청년시대였소. 그 뒤 다시 일생의 1/7을 혼자

    중앙일보

    2003.04.02 15:27

  • 닮은꼴 두 천재… 영감이 통했나

    비교 전기(parallel biography). 인물은 저마다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어디까지를 등가로 놓고 비교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비교 전기'란 색다른 시도는 시

    중앙일보

    2002.10.26 00:00

  • 당시 80만권 소장… 유클리드 집필 장소로도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이 헬레니즘을 탄생시켰다면 이를 꽃피운 것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이었던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당시 그리스의 대학자 드미트

    중앙일보

    2002.10.10 00:00

  • 청년 맑스와 함께 춤을

    체 게바라와 함께 시작된 혁명가 전기 출간 러시가 맑스, 트로츠키, 로자 룩셈부르크에 이르러 그 정점을 이루는가 싶더니 이젠 레닌과 프랑츠 마농에까지 이어졌다. 프루동이나 로베스피

    중앙일보

    2001.09.28 09:42

  • [분수대] '수학의 마왕' 괴델

    '수학의 마왕' '지상에 내려온 수학의 신' 이라고 불린 20세기의 인물이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수학.논리학자 쿠르트 괴델(1906~78)이다. 오늘(4월 28일)은 그가 태어난

    중앙일보

    2001.04.28 00:00

  • [책과 세상] 효율성의 직선과 정감의 곡선사이

    기억력 하면 영 젬병인 내가 용하게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얘기 한 토막이 있다. 왕년의 주간지 〈선데이 서울〉-1970년대 대중사회 진입을 알렸던 핵심저널이다-에 성인만화 '고인돌'

    중앙일보

    2001.04.14 09:03

  • [책과 세상] 효율성의 직선과 정감의 곡선사이

    기억력 하면 영 젬병인 내가 용하게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얘기 한 토막이 있다. 왕년의 주간지 『선데이 서울』-1970년대 대중사회 진입을 알렸던 핵심저널이다-에 성인만화 '고인돌'

    중앙일보

    2001.04.14 00:00

  • [분수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기하학자 유클리드, 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 수학자 헤론, 지리학자.천문학자 에라토스테네스와 프톨레마이오스, 문헌학자 칼리마코스 등이 강의와 연구를 했던 인류 최초의 대학은 어디일까

    중앙일보

    2001.03.26 00:00

  • 창의력 올림피아드서 대상탄 호남고 이각형팀

    전북정읍시 호남고 (교장 李吉永) 의 이각형 (二角形) 팀은 파격적인 '끼' 가 각광받는 시대에 걸맞은 '무서운 아이들' 로 통한다. 고정관념을 깬, 톡톡 튀는 21세기 아이디어맨

    중앙일보

    1998.10.20 00:00

  • 제5회 한국과학상 수상자 결정

    과학기술처는 4일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국과학상」의 제5회 수상자로▶수학분야 포항공대 수학과 최재경(崔在炅.42)부교수▶물리학분야 서울대 물리학과 임지순(任志淳.44)부교수

    중앙일보

    1995.12.05 00:00

  • 幾何-17세기 서광계가 처음 수학용어로 사용

    幾는 두개의 요(작을 요)와 戌(창 술)의 결합이다.작아서 잘 보이지 않으므로 사각지대(死角地帶)나 다름없다. 그런 곳은 창(戌)으로 단단히 지켜야 한다.따라서 幾는 「위태로운 곳

    중앙일보

    1995.06.01 00:00

  • 안재구譯,『수학을 만든 사람들』

    근대 이후 위대한 수학자 28명의 삶과 빛나는 업적을 쉽고도구체적으로 서술한 안내서. 미국 수학협회 회장이던 벨의 저서를 수학박사 안재구씨가 옮겼다. 현대수학의 주류가 되는 사고방

    중앙일보

    1993.10.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