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왕별과 NFL 샛별, 화상 통화로 나눈 우정
3일 공개된 손흥민(오른쪽)과 구영회의 화상 통화 장면. 두 사람은 종목은 달라도 킥으로 골문을 노려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진 토트넘] 미국 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
-
호날두 12시즌 연속 리그 20골 이상 달성
호날두가 12시즌 연속 리그 20골 이상 넣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축구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 20호
-
유벤투스 이탈리아 수퍼컵 우승...호날두 결승골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활약으로 이탈리아 수퍼컵 통산 9회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으로 자국 수퍼컵 우승을
-
호날두 15시즌 연속 15골 대기록
호날두가 15시즌 연속 15골을 기록했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올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5호 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
‘유럽 무대 150골’ 손흥민, 우승컵만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6일 브래드퍼드와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유럽 무대 150호 골을 터트렸다. 유럽 진출 11년 만에 419경기에서 세운 금자탑이다. [AP=연합뉴스] 6일
-
토트넘 100호골 이어 유럽 150호골···손흥민, 우승컵 남았다
토트넘 손흥민이 6일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린 뒤 무릎 슬라이딩을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
유벤투스 산드루 코로나 확진…전날 호날두와 83분간 경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유벤투스 소속 알렉스 산드루(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유벤투스 소속 알렉스 산드루(
-
호날두, 펠레 넘었다
호날두가 프로 데뷔 19년 만에 펠레를 제치고 통산 득점 2위로 올라섰다. [신화=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유벤투스)가 새해 첫 경기에서 ‘축구 황제’ 펠레를 넘었다.
-
호날두, 펠레 넘었다
호날두가 펠레의 개인 통산 최다골을 넘었다. [사진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유벤투스)가 새해 첫 경기에서 '축구 황제'를 넘었다. 호날두는 4일(한
-
손흥민 ‘70m 원더골’, 푸슈카시상 후보···지소연은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에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를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뽑아낸 ‘70m 원더골’이 국제축구연맹(FI
-
잇단 악재 호날두, 이탈리아 평정 적신호
라치오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진 호날두. [AP=연합뉴스] '수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잇단 악재로 이탈리아 리그 평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
호날두, 또또또 코로나19 양성…'메호대전' 불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스포츠 이탈리아,
-
'챔스 동반 탈락' 펩+메시, 맨시티서 재결합할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 하프타임 때 암담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메시(왼쪽). 바르셀로나는 15일 바이에른 뮌헨에 2-8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사진 마르카 캡처] 펩 과르
-
호날두 2골에도,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8강행 좌절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골을 몰아친 호날두. 하지만 유벤투스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탈락했다. [사진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2골
-
유벤투스 세리에A 9년 연속 우승 굳혔다…호날두 선제골 빛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9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
-
코로나 시대에도, '축구 신' 메날두 경쟁 계속
바르셀로나 메시(오른쪽)가 결승골을 합작한 비달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어시스트를 올린 메시는 20골 20도움 대기록을 작성했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
-
42세 부폰, 세리에A 통산 최다 출장 신기록
'거미손' 부폰이 '철인' 말디니를 제치고 이탈리아 세리에A 통산 개인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유벤투스)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
토트넘 선수단 지각변동 예고...손흥민 입지는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오른쪽)이 올 여름 이적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수선한 유럽
-
때와 장소 못가리는 호날두 쇼맨십...독일에선 '코로날두' 조롱
작년 방한 당시 '노쇼' 논란을 빚은 호날두가 이번엔관중이 없는 데도 팬서비스를 펼쳐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에서 '노쇼' 논란을 빚은 축구 스타 크리스
-
19세 비니시우스, 호날두 앞 호우 세리머니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19세 공격수 비니시우스가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44번
-
"유럽 개방국경 봉쇄" 伊 감염자 400명 넘어가자 목소리 커진 극우세력
프랑스의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 펜 대표가 지난 21일 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와의 국경 통제로 감염을 막아야
-
유벤투스 호날두, 유럽 3대 리그 해트트릭
칼리아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유럽 3대리그(이탈리아·스페인·잉글랜드)에서 해트트릭을
-
UCL 16강에서 손흥민vs이강인 맞대결 성사될까?… 16일 결정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과 막내 이강인. [일간스포츠] 손흥민(27·토트넘)과 이강인(18·발렌시아)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대결을 벌일지 축구 팬들의
-
"이건 아스널이 아냐"…9연속 무승, 10위 추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9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추락을 거듭했다. [사진 아스널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9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추락을 거듭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