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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교통사고인데 "전신이 다 아프다"…'꾀병'이 아닌 이유 [건강한 가족]
교통사고 후유증 예방법 ※ 교통사고 환자의 생활 관리 - 허리 구부정하게 하는 좌식 생활 피하기 - TV 시청할 땐 소파에 기대앉거나, 누워서 보기 - 체력과 통증이 허용하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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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철 경희학원 이사, 강동경희대병원에 1억원 기부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7일 본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명철 경희학원 이사(초대 원장 역임)의 발전기금 1억원 기부를 기념해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유명철 이사는 강동경희대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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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新패러다임,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 착공식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9월 27일(화) ‘후마니타스 암병원’ 착공식을 열고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그 시작을 알렸다. 경희의료원은 인간에 대한 근원적 성찰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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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산업 발전 공청회
대한민국헌정회 이상희(사진) 정책연구위의장이 7일 국회도서관에서 ‘재생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 의장은 “일본은 줄기세포가 앞으로 재생의료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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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희생이 100명에 생명 선물 … 국가가 투명하게 관리해요"
유명철 이사장 1975년 절단수지 재접합술 국내 최초, 이듬해엔 절단대퇴부 재접합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다. 2006년 경희의료원장을 역임하며 강동경희대병원 내 조직은행을 설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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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금강산관광 재개, 그 해법은?' 창립 20주년 좌담회 개최 外
◆이종수 (사)경실련통일협회 이사장은 4월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금강산관광 재개, 그 해법은?’을 주제로 창립 20주년 좌담회를 개최한다. ◆대한중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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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모교출신 첫 의무부총장 임명
경희대병원 의무부총장으로 유지홍 교수(호흡기내과)가 임명됐다. 첫 모교 출신 의무부총장이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지난달 30일 유명철 의무부총장을 이을 6대 의무부총장으로 유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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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 낀 아버지 … 어릴 때부터 손발 되살리는 의사 꿈 키워
아버지는 불구였다. 철도사고로 왼쪽 손을 절단했다. 평생 의수를 끼고 여름에도 장갑을 벗지 않았다. 일곱 살 난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의술이 발달해 손발을 자르지 않고 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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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 낀 아버지 … 어릴 때부터 손발 되살리는 의사 꿈 키워
아버지는 불구였다. 철도사고로 왼쪽 손을 절단했다. 평생 의수를 끼고 여름에도 장갑을 벗지 않았다. 일곱 살 난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의술이 발달해 손발을 자르지 않고 접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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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리핑]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창립 초대회장 추대 外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이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창립 초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아시아 인공관절학회는 올해 한국, 중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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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공관절학회창립 초대회장에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 지난 11월 17일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창립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유명철 교수는 지금까지 약 1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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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도병원 CEO에게 듣는다 ⑤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이 경희대 의료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베스트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희대 제공] 지난달 10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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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와 노후연금의 과제’ 토론회 개최 外
◆학술모임 ▶김원식 한국연금학회 회장(건국대 교수)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화재본관 국제회의실에서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와 노후연금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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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새의자 外
◆새의자=유명철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학교법인 경희학원 제5대 의무부총장 겸 제14대 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 ◆행사 ▶이기수 고려대 총장과 마이클 애덤스 조지아대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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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애국지사 이봉진 선생 外
애국지사 이봉진(다른 이름 오학선·사진) 선생이 6일 낮 12시9분 별세했다. 85세. 고인은 광복군 징모처 제3분처에 입대해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다. 이 같은 공로로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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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관절치료센터 “수술만 잘한다고 名醫인가요?”
경희대병원 관절치료센터팀이 관절 모형을 보며 치료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경호 교수, 노정호 전임의, 정기연 전공의, 이정환 전임의, 송상준·배대경 교수. [신인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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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부 外
◆농림부▶본부(국무조정실 파견) 강철구▶국립종자관리소 이재현 ◆경찰청 ▶서울청 생활안전계 전창학▶경기청 정보3계 류복열▶경기청 생활안전계 김석열▶경남청 감찰계 김흥진▶울산청 경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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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건강법] 매일 아침 지압으로 하루 열어
지압.소식(小食).웃음.골프…. 건설회사 평사원에서 회장에 이른 대성종합건설 박성대(朴成大.77.사진) 명예회장의 건강 비결이다. 그의 건강 챙기기는 오전 5시에 눈을 뜬 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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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양방·한방 편견 치료하니 '환자 건강' 새살
척추센터 회의실에서 정형외과·신경외과·한방재활의학과·한방침구과·재활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이 환자의 사례를 놓고 회의를 하고 있다. '한지붕 두 가족'의 화음은 잘 이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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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3월 개원한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경희대학교 부속 동서신의학병원이 오는 3월 개원 준비로 분주하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융합을 통해 신의학 창조의 첫발을 내딛은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은 연면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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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한방 접목한 의료 서비스 제공할 터"
경희대 부속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63) 원장은 양방과 한방의 진정한 조화를 꿈꾼다. 30여 년간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면서 끊임없이 한방과 양방의 조화를 시도해 왔다.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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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한방 접목한 의료 서비스 제공할 터"
유명철 원장이 동서신의학병원 조감도 앞에서 병원운영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다. 경희대 부속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63) 원장은 양방과 한방의 진정한 조화를 꿈꾼다. 30여 년간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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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外
◆ 관세청 ▶정보관리과장 김도열 ▶인사조직담당관 이돈현▶수출입물류과장 성태곤▶공정무역과장 박재호▶종합심사과장 유정식▶조사총괄과장 박창언▶외환조사과장 김광호▶관세평가분류원장 유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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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래 뼈 떼어 고관절로
지나친 음주가 뼈를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 고관절(엉덩관절) 무혈성 괴사다. 관절의 머리에 해당하는 대퇴 골두에 영양을 공급하는 실핏줄이 막히면서 서서히 뼈가 썩는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