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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아이유도 당했다…'SNS 사칭' 캐나다 징역10년, 韓 0
“대인배인데 그래도 좀. 팔로우 할까 말까 고민. #장난이에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칭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LG전자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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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빌게이츠 트위터 턴 해커는 17살 소년
지난달 15일 트위터 계정을 무더기로 해킹한 범인으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17세 소년이 지목됐다. 7월15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 유명인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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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핀] 트위터 해킹을 놀려 대니 마음이 트였니?
[출처: 셔터스톡] [타로핀’s 코린이 개나리반] ‘SNS 3대장’ 중 하나인 트위터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빌게이츠, 일론 머스크, 버락 오바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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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머스크 트위터 동시다발 해킹…한순간 1억여원 털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밤, 트위터가 신원을 알 수 없는 해커에게 '털렸다'. 15일(현지시간) 트위터는 '트위터 서포트' 계정을 통해 "유명인사들의 자사 계정이 해킹당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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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최고 골프 스타는 전 휴대폰 영업사원
코너 무어. [아이리시 센트럴] 타이거 우즈 등 유명 골프 선수들을 흉내 내는, 전 휴대폰 영업사원이 뜨고 있다. 미국 골프채널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휩쓸고 있는 2020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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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정보 기재·유명인 검증…인스타그램도 ‘가짜 계정·팔로워’ 개선 계획
[사진 인스타그램]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페이스북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에 가짜 계정과 팔로워, 악성 봇, 정치적 선전 등이 넘쳐나고 있다. 28일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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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끌기 위해 목숨까지 거는 이유는?
한 여성이 마트 진열대에 있는 과자를 집어 든다. 하나둘 부수기 시작한다. 매장을 잠시 돌더니 라면 봉지를 찢고, 주스 병뚜껑에 껌을 붙이고 다시 제자리에 놔둔다. 훼손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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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빌리티' 욕구···30대 유부남, 돈 많은 총각 의사인 척
재력·직업 꾸며내는 ‘SNS 허언증’ 확산| “우월한 기분에 우쭐, 멈출 수가 없어”사기·유명인 사칭 등 범죄로 이어져정모(36)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친구들은 그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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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결혼 미끼로 여성들 농락한 희대의 카사노바들
혼인을 빙자한 간음, 한때는 죄 사진설명#1 '형법 제 304조.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음행의 상습 없는 부녀를 기망하여 간음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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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트위터가 없다
[뉴스위크] 얼마 전 우연히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글을 읽었다. 사실은 글이 아니라 트위터 메시지였다. 심지어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했던 적이 없는 말이었다. 아인슈타인은 트위터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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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뺨치는 호화 생활 자랑하더니…중국판 된장녀의 말로
2011년 어느 날 중국적십자사로 기탁되는 성금이 갑자기 줄어들기 시작했다. 성금은커녕 비난과 항의가 쇄도했다. “성금을 엉뚱한 곳으로 빼돌려 적십자회 임원의 사치 생활 자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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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신종 금융범죄…'나는 안 속아' 자신감이 최대의 적
[이코노미스트] 노년층보다 20~30대가 더 많이 당해 ... 파밍·메모리해킹 등 금융범죄 갈수록 지능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범죄가 또 다시 급증하고 있다.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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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학벌·인맥 사회의 그늘 … 타인 사칭 메신저 판친다
새벽 2시. SNS 메신저 알림이 깜빡인다. ‘언니 하이.’ 절친 대학 후배 A다. 반가운 마음에 채팅 창을 열고 대화를 시작한다. ‘A야 잘 지내지? ^^’ 돌아온 대답은 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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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련 보고서 "카톡대전에서 보수에 열세 심각"
새정치민주연합이 “1세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전쟁인 ‘트위터 대전’에서는 보수 집단에 우세를 보였으나, 2세대 ‘카카오톡 대전’에선 심각한 열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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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산학협력 기사] '너도 나도 유명인 코스프레, 친구 사고팔기… 페이스북 페이지의 폐해'
SNS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유명인을 사칭한 ‘가짜 SNS 계정’도 눈에 띠게 늘고 있다. 가수, 국회의원, 개그맨, 운동선수 등 다수의 유명인이 ‘가짜 SNS 계정’으로 인해 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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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목숨 끊은 교감의 부인 “미안해, 미안해” 오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연화장에서 수원시 관계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희생자 고(故) 최혜정 교사가 이곳에서 화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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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목숨 끊은 교감 부인 “미안해, 미안해” 오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연화장에서 수원시 관계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희생자 고(故) 최혜정 교사가 이곳에서 화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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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경제] ‘트위터 초짜’ 머독의 굴욕
최근 트위터 계정을 만든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81)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시작부터 실수 연발이다. 유명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가짜 계정을 팔로잉하는가 하면 구설에 오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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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두리 … ” 사칭 전화에 장인 회사, 1100만원 송금
서울남부지검은 11일 축구선수 차두리 등 유명인을 사칭해 돈을 뜯어낸 혐의(상습사기)로 기소된 김모(32)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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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국내서도 100만 돌파 눈앞… 트위터의 명암
“자살에 필요한 도구들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죽는 일만 남았네요. 곧 편안해지겠죠?” 지난 24일 오후 11시경. 이렇게 자살을 예고하는 글이 트위터에 올라왔다. 30대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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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 2월 '사기조심의 달' 지정
응모한 적도 없는 행사에서 당첨전화가 걸려온다? 해외로부터 1백만달러의 유산을 상속받게 됐다는 이메일을 받는다? 고가의 가전제품을 놀랄만큼 싸게파는 쇼핑물이 생겼다? 이 모두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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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서 ‘가짜 욘사마’ 소동
세계적인 유명인이 된 한류스타 배용준(32)이 이름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얼마 전 가짜 친필사인 소동에 이어 이번에는 욘사마를 사칭하는 인물이 하와이에 출몰,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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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 · 로커, '올해의 바보'선정
미국 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전 공격수 네이트 뉴튼(39)이 올해 '최악의 스포츠 인물(the best of the worst)'로 선정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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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 · 로커, '올해의 바보'선정
미국 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전 공격수 네이트 뉴튼(39)이 올해 '최악의 스포츠 인물(the best of the worst)'로 선정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