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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명 발찌 채워 제2 김길태 막는다

    2000명 발찌 채워 제2 김길태 막는다

    헌법재판소가 27일 전자발찌 부착명령의 소급 적용을 합헌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전자발찌 부착은 형벌과는 다르며 범죄 예방의 공익적 목적이 크다’는 점이었다.  사실 전자발찌법이 처

    중앙일보

    2012.12.28 01:03

  • '전자발찌 소급 적용' 합헌…최대 3663명이 대상

      헌법재판소는 27일 '전자발찌 소급 적용'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소급적용 근거는 ‘특정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다. 재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7 14:18

  • [브리핑] 전자발찌 소급적용 헌소 내일 선고

    헌법재판소는 27일 ‘특정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일명 전자발찌법)’을 법 시행 이전의 범죄자들에게까지 소급 적용한 것이 위헌인지를 가려 달라는 취지의

    중앙일보

    2012.12.26 00:28

  • [브리핑] 제주 올레길 관광객 살해범 징역 23년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최용호)는 제주 올레길을 걷던 여성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기소된 강모(45)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

    중앙일보

    2012.11.21 01:54

  • 31세 친딸 성폭행한 50대, 풀려나자 또 '짐승짓'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안미영 부장검사)는 장애가 있는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로 배모(58)씨를 구속기소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8 10:49

  • 통영 등굣길 초등생 살해 김점덕 1심서 무기징역

    경남 통영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한아름(10)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점덕(45)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주현 부장판사)는 1

    중앙일보

    2012.10.19 00:41

  • 통영 초등생 살해범 김점덕에게 사형 구형

    경남 통영의 초등생 한아름(10)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점덕(45)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주현

    중앙일보

    2012.09.28 00:24

  • "딸 성폭행 하는 남편 옆에서…" 인면수심 30대 부부

    미성년자인 친딸을 수년간 성폭행하고 이를 방조한 30대 부부에게 각각 징역 18년과 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안기환 부장판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1 16:11

  • 네 살배기 여자 아이를 강제로…"사람이 아냐"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박홍래 부장판사)는 20일 이웃에 사는 네 살배기 여자 아이를 강제추행한 혐의 (강제추행치상죄)로 기소된 임모(42)씨에게 법정최고형량인 징역 15년 형을

    중앙일보

    2012.09.21 00:51

  • 청주 20대 간호사 살해 곽광섭 공개수배

    청주 20대 간호사 살해 곽광섭 공개수배

    충북 청주의 한 상가건물 창고에서 A씨(25·간호사)가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옆집에 살던 곽광섭(45·사진)이 범행을 저지른 것을 확인, 공개수배에 나

    중앙일보

    2012.09.15 00:57

  • [브리핑] 나주 성폭행 고종석 화학적 거세 청구키로

    검찰이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범 고종석(23)에 대해 전자 위치추적 장치(전자발찌) 부착과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를 청구하기로 했다. 광주지검 형사 2부(부장 전강진)는 13

    중앙일보

    2012.09.14 00:57

  • [뉴스분석] 구멍 뚫린 검·경 공조 시스템

    [뉴스분석] 구멍 뚫린 검·경 공조 시스템

    검찰과 경찰 사이에서 범죄자 DNA와 전자발찌 착용자 정보 등 강력범 검거에 중요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성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경 간 엇박

    중앙일보

    2012.09.13 01:06

  • 안방 숨어있던 男, 집에 들어온 주부를…충격

    안방 숨어있던 男, 집에 들어온 주부를…충격

    숨진 이씨가 아이들과 집을 나서자(사진 위쪽)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서진환이 이씨의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사진 가운데). 아래쪽은 범인의 전자발찌.성폭행 전과로 전자발찌를 착용

    중앙일보

    2012.08.22 01:30

  • 성범죄자 전자발찌에 와이파이 기능 넣는다

    17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서울 보호관찰소. 약 66㎡ 크기의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는 전자발찌 추적 프로그램 ‘U-guard’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찌 부착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

    중앙일보

    2012.08.18 02:00

  • 전자발찌 차고서 … 옛 동거녀 성폭행한 40대

    지난 5월 21일 오전 1시쯤 울산시의 한 다세대주택. 40대 남성이 몰래 들어와 방 안에서 잠을 자는 한 여성에게 다가갔다. “가만히 있어라. 소리지르지 마라”며 협박한 뒤 성폭

    중앙일보

    2012.08.03 00:01

  • 13세 미만 어린이 성폭행 내일부터 공소시효 폐지

    2일부터 만 13세 미만 여자 아이나 장애가 있는 여성을 강간한 성범죄자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된다. 지금까지 공소시효는 피해아동이 성인이 된 후 최장 15년이었다. 특히 성범죄

    중앙일보

    2012.08.01 00:31

  • 지하철 몰카도 신상 공개한다

    지하철 몰카도 신상 공개한다

    2일부터 시행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에는 성범죄자를 끝까지 찾아내 엄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지난해 주목받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사건

    중앙일보

    2012.08.01 00:13

  • 김점덕 7년 전 성폭력 전과 알 길 없었던 이웃 주민들 … 신상공개 소급 적용 논란

    경남 통영에서 최근 발생한 한아름(10)양 살해사건의 범인 김점덕(45)은 7년 전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던 전과자다. 하지만 그 사실은 경찰서든 인터넷 사이트든 어디에도 공개돼 있

    중앙일보

    2012.07.26 02:21

  • 김점덕…신상공개도 전자발찌도 피했다

    통영 초등학생 살해 피의자로 검거된 김점덕(44)은 피해자의 바로 이웃마을에 사는 성범죄 전과자였지만 신상공개와 전자발찌의 법망을 전부 비켜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관련법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3 17:28

  • 전자발찌 차고도 20대 여승무원 집까지 따라가

    전자발찌 차고도 20대 여승무원 집까지 따라가

    17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는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에서 요원들이 모니터로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중앙선데이

    2012.05.20 02:34

  • 부착자 위치추적용 휴대 단말기 방전 땐 속수무책

    부착자 위치추적용 휴대 단말기 방전 땐 속수무책

    17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는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에서 요원들이 모니터로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지난 1일 오전 9시30분쯤

    중앙선데이

    2012.05.20 01:42

  • 살인자 끝까지 쫓는다 … 공소시효 폐지 추진

    살인자 끝까지 쫓는다 … 공소시효 폐지 추진

    권재진법무부가 고의로 사람을 살해하는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권재진(58) 법무부 장관은 1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살인 등 생명파괴 범죄의 공소

    중앙일보

    2011.11.18 01:06

  • 갤럭시S2, 위치 추적 악재 맞은 아이폰 뛰어넘을까

    갤럭시S2, 위치 추적 악재 맞은 아이폰 뛰어넘을까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28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갤럭시S2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삼성전자가 28일 1400만 대 성공신화를 일군 갤럭시S의 후속작을 내놨다.

    중앙일보

    2011.04.29 00:28

  • 성범죄 처벌강화 급한데 … 법원 “형벌과중” 발목 잡아

    성범죄 처벌강화 급한데 … 법원 “형벌과중” 발목 잡아

    지난해 4월. 청주의 한 ‘키스방’ 업소. A양 등 14세 소녀 세 명이 김모(39)씨 앞에서 면접을 보고 있었다.  “너도 미성년자 맞지? 지금부터 이 주민등록번호 외워.”  김

    중앙일보

    2011.03.1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