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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 14호골… 역대 한 시즌 리그 최다골 동률
손흥민이 12일 열린 맨유와 경기에서 전반 40분 가볍게 골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리그 14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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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돌아오니 손흥민도 날았다
나란히 골을 터트려 토트넘을 연패에서 구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손을 마주치고 있다.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부진했던 손흥민도 살아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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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토트넘 듀오 손흥민(오른쪽)과 케인이 7일 웨스트브로미치전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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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씹던 껌, 5억8000만원에 낙찰”
퍼거슨 전 감독이 마지막 경기 당시 씹었다고 추정되는 껌이 경매에 등장했다. [연합뉴스·일간스포츠] 축구계 명장 알렉스 퍼거슨(77)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감독이 마지막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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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남은 기회는 2경기... 손흥민 골 침묵 깨질까.
손흥민이 6일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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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5분 뛴 손흥민, 토트넘은 14경기 연속 무패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1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손흥민은 6일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 허손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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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드디어 1승…박지성은 없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정규리그 1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QPR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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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Made in Korea … 콧대 높던 빅리그, 한국 축구 달리 본다
셀틱의 기성용(왼쪽에서 셋째)이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인버네스 칼레도니안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차두리(맨 왼쪽) 등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기성용과 차두리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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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르사르 1122분 무실점 …‘신의 손’ 눈앞
우리 나이로 불혹이다. 선수보다는 코치가 어울리는 나이다. 그러나 에드윈 판데르사르(3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는 여전히 ‘세계 최고’ 골키퍼다. 관용적인 수식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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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벌던 설기현, 26억 받고 사우디로
설기현(30·사진)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명문 구단 알힐랄로 임대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은 14일(한국시간) 알힐랄에 설기현을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6개월 임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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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3경기째 벤치 신세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경기째 필드를 밟지 못했다. 박지성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셀틱과의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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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U 7연승 '도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차전이 벌어진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 0-0이던 전반 종료 직전, 박지성이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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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풀타임 출전…맨U, 포츠머스에 3 - 1 승리
박지성(25)이 풀타임을 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정경기에서 포츠머스를 3-1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선두 첼시는 미들즈브러에 0-3으로 졌다. 박지성은 12일 프리미어리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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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U 엔진' 박지성 불 붙었다
선제골을 넣은 폴 스콜스(왼쪽)가 멋진 어시스트를 해준 박지성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맨체스터 로이터=연합뉴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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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엔 정규리그 첫 골" 박지성, 웨스트 브로미치전 출전
잉글랜드 진출 후 25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상승세를 몰아 프리미어리그 첫 골 사냥에 나선다. 박지성은 26일 밤 12시(한국시간) 홈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