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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4건 행인 3명이 부상
2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4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하오 6시20분쯤 서울성동구?실동 향토예비군교육장 앞길에서 서울××3567호 삼륜차가 황윤기씨(29·동대문구리문동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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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명동」확대실시를"|「휴일 차량통금」의 효과와 문제점
23일 명동이 두 번째『차 없는 날』을 맞았다.『차 없는 휴일』은 시민들을 편안한 기분으로 활보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서울시는『성과가 좋으면 무교동 등에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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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이 경관에 폭행
15일 하오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35 영일 병원 앞길에서 육군 제18병참대 소속 최수곤 일병 (22)이 부녀자를 희롱한 협의로 영등포 경찰서 교통과 소속 서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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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윤화속출
눈과 비가 번갈아 내려 보도가 미끄러운 13일 아침 서울시내에서는 4건의 교통사고에서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3일 하오 7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 상도동 극장 앞길에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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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첫 법정구속
서울형사지법 김상협판사는 8일하오 술에취해 권총을 난사,지나가는 행인에게 관통상을 입혀 중과실치상·특수협박·총포화약류단속법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미군초청계약자 「재임즈·W·앤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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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대로서 권총 난사
16일 밤 10시45분쯤 원호처앞길에서 술취한 미국인 「제임스.W.앤디스」(45.미제2사단 건설청부업자)씨가 권총을 난사, 금화약국(회현동3가1) 앞에서 「택시」를 잡으려던 동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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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얼되새겨|순국선열합동추도식
순국선열합동추모식이 17일상오10시 정일권국무총리를 비소한 3부요인과 유족,그리고 많은 일반시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원호처와 광복회주관으로 시민회관에서 거행되었다. 을미년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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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윤화|2명 중상
11일 상오 10시30분 서울 중구 퇴계로 원호처 앞길에서, 필동쪽에서 서울역 쪽으로 달리던 시발 [택시]서울영 5686호(운전사 고문덕·41)는 왼쪽 앞바퀴가 빠져나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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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도심서 총기난사
8일 백주 서울도심 지대에 무장괴한이 나타나 경찰관의 불심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다가 추적하는 경찰관을 향해 총을 난사-경관이 복부관통상을 입고 그 옆을 지나가던 여학생이 두부관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