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패션은 힘이 세다

    패션은 힘이 세다

    뭉치면 뜬다. 예능 프로 제목이 아니라 레드카펫이 그러하다. 저마다 가장 아름답고 싶다는 욕망 대신 대의를 따르면 힘이 세진다. ‘블랙 글로브(Black Globe)’ 이야기다.

    중앙선데이

    2018.01.14 02:00

  • 예능 블루칩, 모델 이현이

    예능 블루칩, 모델 이현이

    [여성중앙]예능 블루칩, 이현이와 토크 살롱 JTBC ‘속사정쌀롱’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톱 모델 이현이의 일, 결혼, 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6 00:05

  • [style&] 주말 친구 결혼식, 연예인처럼 입어볼까

    [style&] 주말 친구 결혼식, 연예인처럼 입어볼까

    요즘 연예인들의 하객 패션은 ‘제2의 레드카펫’이다. 장동건·고소영, 이천희·전혜진, 정준호·이하정 등 스타 커플의 결혼식이 잇따르면서 연예인 하객들의 옷차림이 화제가 된 것.

    중앙일보

    2011.04.20 00:27

  • 제83회 아카데미상 이모저모, 밋밋한 진행 "오스카 쇼는 없었다"

    제83회 아카데미상 이모저모, 밋밋한 진행 "오스카 쇼는 없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제임스 프랑코(왼쪽)와 앤 해서웨이(오른쪽)는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해 실패한 오스카상 진행자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AP] 세계 영

    미주중앙

    2011.03.02 04:01

  • [스타 ESI] ② 성현아 속옷 어깨끈 흔적, 워스트 오명

    [스타 ESI] ② 성현아 속옷 어깨끈 흔적, 워스트 오명

    ▲종합 워스트3, 성현아-문소리-엄지원 반면 안타깝게도 워스트의 오명을 얻은 여배우는 성현아였다. 타깃은 성현아가 2004년 5월 17일 제57회 칸국제영화제 때 프레스 포토콜에

    중앙일보

    2009.05.19 08:25

  • [J-Style] 3040 !! 젊게 튀려다 꼴불견 ?

    [J-Style] 3040 !! 젊게 튀려다 꼴불견 ?

    3040 여성들은 때로 이중적이다. 말로는 ‘이 나이에…’하면서도 진짜 늙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후드티셔츠·미니스커트를 과감하게 걸치며 아직은 어울린다고 자부한다. 어디 그뿐인

    중앙일보

    2008.12.10 01:21

  • 멋 부리지 않은 듯 멋내기

    멋 부리지 않은 듯 멋내기

    ①수트 잘 입기 ②트렌치코트 ③셔츠와 넥타이 ④액세서리 ⑤캐주얼 ⑥베스트드레서 되기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떠들썩했던 이번 영화제의 또다른 이슈는

    중앙일보

    2007.06.05 14:22

  • 수트답게 입어야 수트지!

    수트답게 입어야 수트지!

    '남자의 향기'는 어디에서 풍길까. 여성과 진배없다. 옷매무새가 경쟁력이다. 같은 옷이라도 누구는 베스트 드레서가 되고 누구는 워스트로 눈도장 찍힌다. 어떻게 입느냐. 스타일리스

    중앙일보

    2007.03.20 11:19

  • 스피어스, 힐튼 '워스트 드레서' 공동 1위

    스피어스, 힐튼 '워스트 드레서' 공동 1위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블랙웰 선정 '워스트 드레서' 1위를 차지했다.블랙웰은 스피어스와 힐튼이 패션계의 '스크림걸즈'라고 공동 1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직 디자이너인 블랙웰

    중앙일보

    2007.01.10 17:02

  • [me] Slim을 입히다

    [me] Slim을 입히다

    사진=김성룡 기자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슬림 열풍은 남성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마른 남자가 주목받고 대접받는다. 각종 남성용 다이어트 비법이 속속 쏟아져 나온다. 그동안 패션에

    중앙일보

    2006.06.21 21:04

  • 찰스愛人 “옷 못입는 여성 1位로”

    ■…찰스 영국 왕세자의 애인으로 10일 남편과의 이혼을 전격발표한 카밀라 파커 볼스와 할리우드의 간판스타인 데미 무어가 「올해의 가장 옷을 못입는 여성」1,2위로 각각 뽑혔다고.

    중앙일보

    1995.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