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통운」 의옥 확대

    국영기업체인 대한통운과 한국원자력 직원의 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감찰부(강태훈 부장검사·함영업 검사)는 3일 밤 대한통운 및 한국전력의 간부들이 한전의 울산 발전소 설치 등

    중앙일보

    1968.06.04 00:00

  • 한비 변기 사건|증거 없다 결론

    【부산】한비 변기 사건을 조사중이던 부산지검 손영원 부장검사는28일 상오 이 사건은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손 부장검사는 그 동안 수사관

    중앙일보

    1967.01.28 00:00

  • 공소사실 강력부인

    서울 형사지법 3부(재판장 김영준 부장판사)는 26일 하오3시50분부터 판본 방적 외 「테토론」밀수입 사건에 대한 사실 심리를 끝내고 한국비료의「사카린」원료 밀수입 사건에 대한 첫

    중앙일보

    1966.12.27 00:00

  • 롯데사외 추가입건 탈세수사방해혐의

    「롯데」제과의 사문서위조등행사등 혐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문상익부장검사는 24일 동사대표이사신철호씨를 조세법처벌법위반혐의로 추가입건했다. 검찰에 의하면 신철호씨는 동사의 경리강

    중앙일보

    1966.12.24 00:00

  • 상공·재무부에 합동주사를 의뢰

    검찰은 8일 상공부와 재무부 합동으로 한비가 들여온 건설자재 중 전화기·변기 등 밀수의혹을 갖는 물품에 대해 정확한 수량과 품목 등을 가려내기로 했다.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울

    중앙일보

    1966.11.08 00:00

  • "변기 등 밀수는 와전"

    【부산】한비의 변기밀수 사건과 전화기, 표백제 도입설의 진상을 조사해온 검찰은 6일까지 울산현지수사에서 변기는 밀수됐다는 아무런 근거는 잡지 못했고 전화기와 표백제는 밀수로 볼 수

    중앙일보

    1966.11.07 00:00

  • "사택에도 없었다"|변기 밀수설 보충수사 끝내

    【부산】검찰은 한비의 변기 밀수설의 진상을 가려내기 위한 보완수사를 하기 시작했다. 국회 특조위의 수사의뢰에 따라 부산지검 김인규 부장검사와 이창우 검사는 국회특조위가 3일 동안

    중앙일보

    1966.11.05 00:00

  • 부산지검반, 울산에

    【부산】부산지검 김인규 부장검사등 10여명의 수사진은 4일 상오한국비료의 「변기밀수사건」의 보충수사를 위해 울산 현지로 떠났다. 동수사반은 국회특조위의 수사요청에 따라 지난 10월

    중앙일보

    1966.11.04 00:00

  • "아무런 증거 없다"

    한국비료의 변기밀수 의혹을 내사해온 부산지검 김인규 부장검사와 이창우 검사는 3일 『관계증인에 대한 신문과 현장검증 등을 통해 면밀한 내사를 했으나 변기를 밀수입한 증거가 없다』고

    중앙일보

    1966.11.03 00:00

  • 세관원의 공모여부 추궁|35톤은 통관 안밟아|출고는 이일섭씨 지시로|밀수사건 대검특수반

    【부산】 「사카린」 원료밀수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특별수사반은 연 5일동안의 현지수사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를 검토했다. 수사반은 24일 상오 9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임시수사본부인

    중앙일보

    1966.09.24 00:00

  • 「폴리에틸렌」자재사건은 인부의 절도행위

    17일 상오 부산지검 김태조 검사는 지난 8월22일 영도서에서 기소중지 또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어온 한비「폴리에틸렌」 도난사건은 『단순한 도난사고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당시

    중앙일보

    1966.09.17 00:00

  • 무휴의「움직이는 청와대」

    ○…박 대통령이 국내여행때 흔히 승용하는 특별동차는 요즘「움직이는 청와대」―. 이틀이상 걸리는 여행이면 관계각료들과 정무비서진을 함께 타게하여 수시로 정무보고를 들으면서 즉석지시를

    중앙일보

    1966.07.07 00:00

  • 술취한 미인 엽총을 난사

    7일 부산지검은 제3비료공장내 「프로워」 회사소속 기술자 「매콕믹」 (미국인)씨를 총기 불법 소지, 화약류단속법위반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 수사할 것을 울산경찰에 긴급 지시했다. 「

    중앙일보

    1966.06.07 00:00

  • 자동차 부정 사건|검찰서 전면 수사|수 백대, 전국으로 확대

    검찰은 경찰을 지휘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성행되고 있는 [자동차 수입 면장 위조 사건] 전면 수사에 나서고 있다. 18일 검찰에 보고된 수사 결과에 의하면 이 사건을 주동한 범인들은

    중앙일보

    1965.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