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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세종학당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공동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세종학당과 함께 ‘2022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한국외대와 나망간세종학당의 공동 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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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제2차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 재지정 및 신규 5개 언어 추가 선정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이은구, 이하 특교원)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제1차 5개년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에 전문교육기관으로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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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쿠데타·폐결핵…'생활고' 외국인 유학생들에 50만원씩 준 선배
울산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지난 4일 울산대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강문기 총동문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주는 장학금을 받은 뒤 오연천 총장(세 번째) 등과 장학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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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지역추천인재 신설, 학생부교과 100%로전형 일정 겹치지 않으면 중복 지원 가능
인하대 수시모집은 지난해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형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 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사진 인하대] 인하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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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한국 특수외국어교육 협의회 설립 총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오종진)은 6월 21일(월), 한국외대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특수외국어교육 협의회' 설립 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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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글로벌 평화 탐방’ 진행
한신대학교(연규홍 총장)는 지난 16일(수) 경기도 파주와 화성에서 2021학년도 1학기 글로벌 평화 리더십 함양을 위한 ‘글로벌 평화 탐방’을 진행했다. 탐방에는 교직원들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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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총각과 만남 어떤가" 베트남 유학생 분노케한 문경시
"한국 사회는 성 평등 의식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베트남 여성들은 물건처럼, 결혼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것 같다. 우리는 공부하러 한국에 왔지 남자를 만나러 온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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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잡잡하다며 ‘똥남아인’ 깔봐” 일손 돕는 이주민 ‘내로남불’ 비하 심해
━ [SPECIAL REPORT] 외국인 230만 시대 국내 노동력 부족 사태로 건설 현장, 공장, 농촌 지역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갈수록 늘고 있다. 경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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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막힌건 파라오의 저주? 미라 22구 행진이 만든 소문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수에즈운하를 막은 3월 23일 이후 이집트에선 각종 사고 뉴스가 줄을 이었다. 아랍뉴스에 따르면 3월 26일에는 남부에서 열차 두 대가 충돌해 32명이 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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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교수 184명, 29개 언어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3월 31일(수),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29개 언어로 발표했다. 이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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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교육부 주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인받았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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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학생들이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활동수기 공모’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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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충청]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으로 도약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선문대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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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안영무 교수, 우즈베키스탄에 섬유패션 선진기술 도입 위한 저서 출판
한성대학교 글로벌패션학부 안영무 교수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안영무 교수(한성대 글로벌패션학부)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에서 사용될 교육교재『패션소재개발』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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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세계 832개 대학·기관과 교류 협정,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로 우뚝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외대’ ‘국제화 1위 대학’으로 성장했다. 1954년 첫발을 내디딘 한국외대는 66년이 지난 지금 놀라운 발전을 이루며 세계적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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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110개국 외국인 귀화 20만명 돌파… "대한민국은 축복의 땅"
지구촌 110개국에서 귀화한 '새 한국인'들의 얼굴과 직업은 다양하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우미다(우즈베키스탄·의료 코디네이터)씨와 아들, 데이비드 린튼(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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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잦은 군부대 학교…"방과후수업 덕에 친구 늘었어요"
대전 자운초 배구 동아리의 응원 모습. 자운초 방과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배구 동아리는 배구협회의 전문 코치가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대전 자운초 제공] 초등학생 3·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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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콘텐츠부문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가 ‘제16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 선정되어 콘텐츠부문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정화예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교육 기관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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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서울관광대상 관광인프라 부문 단체상 수상
정화예술대학교 허용무 총장 (좌측에서 4번째)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가 4일 18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관광인프라 부문 단체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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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전액 장학금 잡아라’ 성균관대, 유라시아 한글백일장 개최
2019 유라시아 성균한글백일장 단체사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지난 9월 6일(금) 오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롯데시티호텔에서 ‘2019 유라시아 성균한글백일장’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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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국민대, 3년 연속 중앙아시아에 한국어 예비교원 파견
국립국어원, 국민대 2019 중앙아시아 한국어 예비교원 파견 관련사진 국립국어원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한국어문학부 · 국제교류처가 3년 연속 중앙아시아 지역에 한국어 예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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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제3회 유학생 친교의 밤’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4월 25일(목) 오후 광운대 새빛관 대강의실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0여 명을 초청해 '제3회 광운 유학생 친교의 밤'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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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외국어·국제정세 능통한글로벌 지역 전문가 산실
━ 대학탐방 한국외대 한국외대는 6개월간 해외 어학연수를 하고, 6개월간 해외 기업 인턴을 경험할 수 있는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한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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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에선 다른 민족도 고려인처럼 한국말을 썼답니다
부산에서 만난 송 라브렌티 감독. [송봉근 기자] 멀리 카자흐스탄에서 온 영화감독에게 사진 촬영을 위해 웃는 표정을 부탁했더니, 좀 색다른 억양의 우리말로 “웃으면 머저리처럼 보